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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29 허버트 조지 웰스의 전쟁의 미래: 무엇이 올 것인가?(English Classics629 What is Coming? A Forecast of Things after the War by H. G. Wells) 상세페이지

영어고전629 허버트 조지 웰스의 전쟁의 미래: 무엇이 올 것인가?(English Classics629 What is Coming? A Forecast of Things after the War by H. G. W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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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5.1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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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6.8만 자
  • 4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462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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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29 허버트 조지 웰스의 전쟁의 미래: 무엇이 올 것인가?(English Classics629 What is Coming? A Forecast of Things after the War by H. G. Wells)

작품 정보

▶ 전쟁의 미래: 무엇이 올 것인가?(What is Coming? A Forecast of Things after the War by H. G. Wells)(1916)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제1차 세계대전(the World War)((1914~1918)을 겪으며, 미래의 또 다른 세계대전에 대한 미래적 사상과 개념(the futuristic ideas and concepts)에 대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제1장 미래 예측(Forecasting The Future)을 시작으로 전쟁의 끝(The End Of The War), 유럽의 사회주의(How Far Will Europe Go Toward Socialism?), 새로운 교육(The New Education)을 비롯해 세계 주요 강대국의 전망(The United States, France, Britain, And Russia) 등 총 12장에 걸쳐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개진하였습니다. 특히 각국 정부가 모여 하나의 세계 정부(Common State)를 결성, 세계 평화를 보장하자는 파격적인 주장이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영국 작가로써 독일과 러시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영국의 제국주의가 전 세계에 미친 해악에는 눈감고 있다는 단점은 가리기 어렵습니다. 작가 조지 웰스의 (SF 작가가 아닌) 문명 비평가와 사회주의자로써의 면모를 확인하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I. FORECASTING THE FUTURE. Prophecy may vary between being an intellectual amusement and a serious occupation; serious not only in its intentions, but in its consequences. For it is the lot of prophets who frighten or disappoint to be stoned. But for some of us moderns, who have been touched with the spirit of science, prophesying is almost a habit of mind. Science is very largely analysis aimed at forecasting. The test of any scientific law is our verification of its anticipations. The scientific training develops the idea that whatever is going to happen is really here now--if only one could see it. And when one is taken by surprise the tendency is not to say with the untrained man, "Now, who'd ha' thought it?" but "Now, what was it we overlooked?“

제1장. 미래 예측. 예언은 지적인 오락과 진지한 직업 사이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의도뿐만 아니라 그 결과에 있어서도 심각합니다. 돌에 맞아 죽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실망시키는 것은 많은 선지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학의 정신을 접한 현대인 중 일부에게 예언은 거의 마음의 습관입니다. 과학은 대부분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분석입니다. 과학 법칙의 시험은 그 기대에 대한 우리의 검증입니다. 과학 훈련은 일어날 일이 무엇이든 지금 여기에 있다는 생각을 발전시킵니다. 단 한 사람만 볼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놀란 사람은 훈련받지 않은 사람에게 "누가 생각해냈을까?"라고 말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 우리가 간과한 것이 무엇입니까?“

▶ VIII. WHAT THE WAR IS DOING FOR WOMEN. To discuss the effect of this war upon the relations of men and women to each other is to enter upon the analysis of a secular process compared with which even the vast convulsions and destructions of this world catastrophe appear only as jolts and incidents and temporary interruptions. There are certain matters that sustain a perennial development, that are on a scale beyond the dramatic happenings of history; wars, the movements of peoples and races, economic changes, such things may accelerate or stimulate or confuse or delay, but they cannot arrest the endless thinking out, the growth and perfecting of ideas, upon the fundamental relationships of human Beings.

제8장. 전쟁이 여성을 위해 하는 일. 이 전쟁이 남녀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것은 이 세상의 대재앙의 거대한 경련과 파괴조차도 충격과 사건과 일시적인 중단으로만 나타나는 것과 비교하여 세속적 과정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극적인 사건을 초월하는 규모로 지속적인 발전을 유지하는 특정 문제가 있습니다. 전쟁, 민족과 인종의 이동, 경제의 변화, 이러한 것들이 가속화되거나 자극되거나 혼란되거나 지연될 수 있지만 인간의 근본적인 관계에 대한 끝없는 생각, 아이디어의 성장과 완성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 XII. THE OUTLOOK FOR THE GERMANS. Whatever some of us among the Allies may say, the future of Germany lies with Germany. The utmost ambition of the Allies falls far short of destroying or obliterating Germany; it is to give the Germans so thorough and memorable an experience of war that they will want no more of it for a few generations, and, failing the learning of that lesson, to make sure that they will not be in a position to resume their military aggressions upon mankind with any hope of success. After all, it is not the will of the Allies that has determined even this resolve. It is the declared and manifest will of Germany to become predominant in the world that has created the Alliance against Germany, and forged and tempered our implacable resolution to bring militarist Germany down. And the nature of the coming peace and of the politics that will follow the peace are much more dependent upon German affairs than upon anything else whatever.

제12장. 독일인에 대한 전망. 동맹국 중 우리 중 일부가 뭐라고 말하든 독일의 미래는 독일에 있습니다. 연합국의 최대 야심은 독일을 파괴하거나 말살하는 데 훨씬 미치지 못합니다. 그것은 독일인들이 몇 세대 동안 더 이상 전쟁을 원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고 기억에 남는 전쟁 경험을 제공하고, 그 교훈을 배우지 못한 채 독일인들이 전쟁을 재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성공의 희망과 함께 인류에 대한 군사적 침략. 결국 이 결의까지 결정한 것은 동맹국의 의지가 아니다. 반독일 동맹을 창설하고 군국주의 독일을 무너뜨리겠다는 우리의 불굴의 결의를 위조하고 단련시킨 것은 세계에서 패권을 쥐고자 하는 독일의 선언적이고 명백한 의지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평화의 본질과 평화에 뒤따르는 정치의 본질은 무엇보다도 독일 문제에 훨씬 더 많이 의존합니다.

작가 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 과학소설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of science fiction), 찰스 디킨스의 훌륭한 후계자(a worthy successor to Charles Dickens)... 이 모든 화려한 칭호는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개인에게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프랑스 쥘 베른(Jules Verne)과 함께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라 불리는 영국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장편소설과 단편 소설, 역사서, 사회론, 역사, 풍자, 전기, 자서전에 창작 게임북 리틀 워(Little Wars)까지! 웰스는 평생 1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 작가로 특히 웰스가 제시한 개념 - 시간 여행(time travel), 외계인의 침공(alien invasion), 투명화(invisibility)와 생명 공학(biological engineering) 등의 과학기술은 수많은 창작자는 물론 과학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같은 과학기술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때문에 그를 미래학자(futurist)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 펼쳐낸 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에 대한 짙은 풍자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오락거리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노벨문학상 후보(1921, 1932, 1935, 1946)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좀 생뚱맞지만 말년에는 당뇨병에 시달린 인연(?)으로 당뇨병 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1934)의 공동 설립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영국의 워킹(Woking)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웰스의 사후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창작물이 쏟아졌습니다만, 웰스 재단(Wells estate)이 인증한 공식 속편(official sequel)도 존재합니다. 영국 작가 스티븐 백스터(Stephen Baxter)가 집필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100주년 기념 속편 타임 십(The Time Ships)(1995)과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속편 인류의 대학살(The Massacre of Mankind)(2017)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쉽지만 국내 미출간.

“Our true nationality is mankind.” "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mankind)입니다.”

▶ 소프트 SF(Soft SF)의 원조 :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불리는 과학소설. Science Fiction은 거칠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드 SF(Hard SF)와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변화한 인간과 사회’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소프트 SF(Soft SF)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의 작품은 시간여행, 인간화된 수인, 고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의 침공 등 극히 과학적인 기술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기술보다는 이로 인한 인간의 변화, 갈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후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웰스는 자신의 정치사회적인 견해를 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사회 비평가(social critic)로써의 면모를 숨기지 않은 작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하나의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소설이란 무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 사회 공학자(social engineer)의 색채가 매우 강합니다.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인간이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드 SF(Hard SF)의 예시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과학 기술을 소재로 다룬 쥘 베른(Jules Verne)(1828~1905)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1873), 로봇 3원칙을 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1920~1992),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의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1907~1988) 등을 들 수 있습니다.

“We should strive to welcome change and challenges, because they are what help us grow. With out them we grow weak like the Eloi in comfort and security. We need to constantly be challenging ourselves in order to strengthen our character and increase our intelligence.” "우리는 변화와 도전을 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엘로이 족(Eloi)처럼 편안함과 안전에서 약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 H.G. 웰스 in 영국 워킹(Woking) :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지긋이 바라보는 웰스의 동상(Statue of HG Wells)이 영국 런던 남서쪽의 작은 동네 워킹(Woking)에 있습니다.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지요. 이곳은 웰스가 1895년 5월 재혼한 아내(Amy Catherine Robbins)와 함께 이주한 곳입니다. 단 18개월 머물렀으나, 바로 이곳에서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의 대표작을 잇달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쥐고 있는 것은 달의 첫 방문자(The First Men in the Moon)(1901)에 등장한 원형의 우주선(the cavorite sphere spaceship)이며, 의자 뒤편에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에 묘사된 ‘802,701 AD’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한 외계인 유기체 레드 위드(red weed)가 꿈틀거리네요. 심지어 화성인이 최초로 침공하는 곳이 바로....?! 워킹(Woking)의 호셀 커먼(Horsell Common)!!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하는 7미터 높이의 외계인 조형물도 있습니다.

“It is a law of nature we overlook, that intellectual versatility is the compensation for change, danger, and trouble. An animal perfectly in harmony with its environment is a perfect mechanism. Nature never appeals to intelligence until habit and instinct are useless. There is no intelligence where there is no change and no need of change. Only those animals partake of intelligence that have a huge variety of needs and dangers.” "지적인 다재다능함은 변화와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완벽한 메커니즘입니다. 습관과 본능이 쓸모없을 때까지 자연은 결코 지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고 변화가 필요 없는 곳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동물들만이 매우 다양한 필요와 위험을 가진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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