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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2 허버트 조지 웰스의 지금은 사라진 삼촌과의 대화{English Classics632 Select Conversations with an Uncle(Now Extinct) and Two Other Reminiscenc 상세페이지

영어고전632 허버트 조지 웰스의 지금은 사라진 삼촌과의 대화{English Classics632 Select Conversations with an Uncle(Now Extinct) and Two Other Reminisc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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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5.1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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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5.1만 자
  • 4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465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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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2 허버트 조지 웰스의 지금은 사라진 삼촌과의 대화{English Classics632 Select Conversations with an Uncle(Now Extinct) and Two Other Reminiscenc

작품 정보

▶ 지금은 사라진 삼촌과의 대화(Select Conversations with an Uncle(Now Extinct) and Two Other Reminiscences by H. G. Wells)(1895)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출간한 최초의 문학서(H.G. Wells's first literary publication) 중 하나로, 1893년부터 폴몰 매거진(Pall Mall Gazette)을 통해 발표한 기고문을 엮은 작품입니다. 남아프리카에서 영국 런던으로 귀향한 삼촌과 나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삼촌은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촌은 남아프리카에서 무슨 일을 한 것일까요? 작중 등장하는 삼촌은 저자 웰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대화와 패션의 해부학(Of Conversation And The Anatomy Of Fashion)부터 결혼의 고통(The Pains Of Marriage)까지 총 14개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REFATORY. He was, I remember, short, but by no means conspicuously short, and of a bright, almost juvenile, complexion, very active in his movements and garrulous—or at least very talkative. His judgments were copious and frequent in the old days, and some at least I found entertaining. At times his fluency was really remarkable. He had a low opinion of eminent people—a thing I have been careful to suppress, and his dissertations had ever an irresponsible gaiety of manner that may have blinded me to their true want of merit.

서론.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는 키가 작았지만 눈에 띄게 작았던 것은 결코 아니었고 밝고 거의 젊고 안색이었으며 움직임이 매우 활발하고 수다스럽거나 최소한 말이 많았습니다. 그의 판단은 옛날에 풍부하고 빈번했으며 적어도 일부는 재미있었습니다. 때때로 그의 유창함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는 저명한 사람들에 대해 낮은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조심스럽게 억제해 왔던 것이었고, 그의 논문은 무책임한 현란한 태도로 인해 그들이 진정한 공로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 OF CONVERSATION AND THE ANATOMY OF FASHION. This uncle of mine, you must understand, having attained—by the purest accident—some trifles of distinction and a certain affluence in South Africa, came over at the earliest opportunity to London to be photographed and lionised. He took to fame easily, as one who had long prepared in secret. He lurked in my chambers for a week while the new dress suit was a-making—his old one I really had to remonstrate against—and then we went out to be admired.

대화와 패션의 해부학. 이 삼촌은 가장 순수한 우연으로 남아프리카에서 약간의 구별과 어느 정도의 부유함을 얻은 후 가장 빠른 기회에 런던으로 건너와 사진을 찍고 사자가 되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는 오랫동안 비밀리에 준비한 사람으로 쉽게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는 새 양복이 만들어지는 동안 일주일 동안 내 방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의 옛날 옷은 내가 정말로 반론을 제기해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감탄하기 위해 밖에 나갔습니다.

▶ THE USE OF IDEALS. "Ideals!" said my uncle; "certainly Ideals. Of course one must have ideals, else life would be bare materialism. Bare fact alone, naked necessity, is impossible barren rock for a soul to root upon. Life, indeed, is an unfurnished house, an empty glass in a thirsty land—good and necessary for foundation, but insufficient for any satisfaction unless we have ideals. Or, again, ideals are the flesh upon the skeleton of reality, and it cannot live without them.

이상(理想) 사용. "이상!" 삼촌이 말했다. "확실히 이상입니다. 물론 이상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물질만능주의가 될 것입니다. 사실만으로, 적나라한 필요성은 영혼이 뿌리를 내릴 수 없는 불모의 바위입니다. 인생은 참으로 가구가 비치되지 않은 집, 빈 유리잔입니다. 목마른 땅 - 기초에는 좋고 필요하지만 이상이 없으면 만족하기에는 부족합니다.

▶ ON A TRICYCLE. I sat on the parapet of the bridge, and swung my feet over the water that frothed and fretted at the central pier below. Above the bridge the stream broadened into a cress-bespangled pool, over which the sapphire dragon-flies hovered, and its earlier course was hidden by the big oak trees that bent towards each other from either bank. Through their speckled tracery of green one saw the hazy blue depths of the further forest. I was watching the proceedings of some quick-moving brown bird amid the rushes and marsh marigolds of the opposite bank.

세발자전거에 올라. 나는 다리의 난간에 앉아 아래 중앙 부두에서 거품을 일으키고 초조하게 만드는 물 위로 발을 휘둘렀습니다. 다리 위의 개울은 사파이어 잠자리가 둥실둥실 떠 있는 유채꽃 모양의 웅덩이로 확장되었으며, 그 이전 경로는 양쪽 강둑에서 서로를 향해 구부러진 큰 떡갈나무에 의해 숨겨졌습니다. 얼룩덜룩한 녹색 트레이서리를 통해 더 먼 숲의 흐릿한 푸른 깊이를 보았습니다. 나는 맞은편 제방의 덤불과 습지 금잔화 사이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어떤 갈색 새의 진행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 A MISUNDERSTOOD ARTIST. The gentleman with the Jovian coiffure began to speak as the train moved. "'Tis the utmost degradation of art," he said. He had apparently fallen into conversation with his companion upon the platform. "I don't see it," said this companion, a prosperous-looking gentleman with a gold watch-chain. "This art for art's sake—I don't believe in it, I tell you. Art should have an aim. If it don't do you good, if it ain't moral, I'd as soon not have it. What good is it? I believe in Ruskin. I tell you——“

오해받는 아티스트. 목성 머리띠를 한 신사가 기차가 움직이자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술의 극도의 타락'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연단에서 동반자와 대화에 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 보여요." 금색 시계줄을 차고 있는 부유해 보이는 신사인 이 동반자가 말했습니다. "이 예술을 위한 예술은-나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나는 말합니다. 예술에는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도덕적이지 않다면 나는 곧 그것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나는 러스킨을 믿습니다. 내가 말하건대——"

작가 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 과학소설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of science fiction), 찰스 디킨스의 훌륭한 후계자(a worthy successor to Charles Dickens)... 이 모든 화려한 칭호는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개인에게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프랑스 쥘 베른(Jules Verne)과 함께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라 불리는 영국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장편소설과 단편 소설, 역사서, 사회론, 역사, 풍자, 전기, 자서전에 창작 게임북 리틀 워(Little Wars)까지! 웰스는 평생 1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 작가로 특히 웰스가 제시한 개념 - 시간 여행(time travel), 외계인의 침공(alien invasion), 투명화(invisibility)와 생명 공학(biological engineering) 등의 과학기술은 수많은 창작자는 물론 과학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같은 과학기술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때문에 그를 미래학자(futurist)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 펼쳐낸 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에 대한 짙은 풍자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오락거리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노벨문학상 후보(1921, 1932, 1935, 1946)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좀 생뚱맞지만 말년에는 당뇨병에 시달린 인연(?)으로 당뇨병 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1934)의 공동 설립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영국의 워킹(Woking)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웰스의 사후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창작물이 쏟아졌습니다만, 웰스 재단(Wells estate)이 인증한 공식 속편(official sequel)도 존재합니다. 영국 작가 스티븐 백스터(Stephen Baxter)가 집필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100주년 기념 속편 타임 십(The Time Ships)(1995)과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속편 인류의 대학살(The Massacre of Mankind)(2017)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쉽지만 국내 미출간.

“Our true nationality is mankind.” "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mankind)입니다.”

▶ 소프트 SF(Soft SF)의 원조 :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불리는 과학소설. Science Fiction은 거칠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드 SF(Hard SF)와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변화한 인간과 사회’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소프트 SF(Soft SF)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의 작품은 시간여행, 인간화된 수인, 고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의 침공 등 극히 과학적인 기술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기술보다는 이로 인한 인간의 변화, 갈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후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웰스는 자신의 정치사회적인 견해를 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사회 비평가(social critic)로써의 면모를 숨기지 않은 작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하나의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소설이란 무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 사회 공학자(social engineer)의 색채가 매우 강합니다.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인간이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드 SF(Hard SF)의 예시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과학 기술을 소재로 다룬 쥘 베른(Jules Verne)(1828~1905)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1873), 로봇 3원칙을 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1920~1992),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의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1907~1988) 등을 들 수 있습니다.

“We should strive to welcome change and challenges, because they are what help us grow. With out them we grow weak like the Eloi in comfort and security. We need to constantly be challenging ourselves in order to strengthen our character and increase our intelligence.” "우리는 변화와 도전을 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엘로이 족(Eloi)처럼 편안함과 안전에서 약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 H.G. 웰스 in 영국 워킹(Woking) :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지긋이 바라보는 웰스의 동상(Statue of HG Wells)이 영국 런던 남서쪽의 작은 동네 워킹(Woking)에 있습니다.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지요. 이곳은 웰스가 1895년 5월 재혼한 아내(Amy Catherine Robbins)와 함께 이주한 곳입니다. 단 18개월 머물렀으나, 바로 이곳에서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의 대표작을 잇달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쥐고 있는 것은 달의 첫 방문자(The First Men in the Moon)(1901)에 등장한 원형의 우주선(the cavorite sphere spaceship)이며, 의자 뒤편에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에 묘사된 ‘802,701 AD’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한 외계인 유기체 레드 위드(red weed)가 꿈틀거리네요. 심지어 화성인이 최초로 침공하는 곳이 바로....?! 워킹(Woking)의 호셀 커먼(Horsell Common)!!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하는 7미터 높이의 외계인 조형물도 있습니다.

“It is a law of nature we overlook, that intellectual versatility is the compensation for change, danger, and trouble. An animal perfectly in harmony with its environment is a perfect mechanism. Nature never appeals to intelligence until habit and instinct are useless. There is no intelligence where there is no change and no need of change. Only those animals partake of intelligence that have a huge variety of needs and dangers.” "지적인 다재다능함은 변화와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완벽한 메커니즘입니다. 습관과 본능이 쓸모없을 때까지 자연은 결코 지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고 변화가 필요 없는 곳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동물들만이 매우 다양한 필요와 위험을 가진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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