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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4 허버트 조지 웰스의 만들어진 인류(English Classics634 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 상세페이지

영어고전634 허버트 조지 웰스의 만들어진 인류(English Classics634 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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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5.1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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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77.3만 자
  • 4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467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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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4 허버트 조지 웰스의 만들어진 인류(English Classics634 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

작품 정보

▶ 만들어진 인류(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1903)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1901년 출간된 예지(Anticipations by H. G. Wells)(1901)의 속편(sequel)입니다. 1902년 9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British Fortnightly Review와 American Cosmopolitan에 발표한 기사문(Review)에 부록(Appendix)을 더하여 1914년 단행본으로 출간하였습니다. 만들어진 인류(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1903)는 문자 그대로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man's making), -보통 어린이의 막연한 가능성을 현대 국가 시민의 현실로 만드는 거대한 상황의 복합체"(the great complex of circumstances which mould the vague possibilities of the average child into the reality of the citizen of the modern state.)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인간의 삶과 생각에 대한 기계적 및 과학적 진보의 예지(Anticipations of the Reaction of Mechanical and Scientific Progress upon Human Life and Thought), 일명 예지(Anticipations by H. G. Wells)(1901)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논픽션(a non-fiction book)입니다. 작가는 불과 34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간 사회의 재편성(a reorganization of human society)에 대한 성찰을 담아내었고, 1901년 첫 출간된 후 적지 않은 찬사와 논란의 중심에 선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 그레이엄 월러스(Graham Wallas)(1858~1932)와의 우정 : 작가는 실제로 파비안 협회(Fabian Society)의 영국인 심리학자 그레이엄 월러스와 스위스 알프스로 여행을 떠났고, 이를 소설에 적용하였습니다. 이후 만들어진 인류(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1903), 인류의 일, 부, 행복(The Work, Wealth and Happiness of Mankind)(1932) 등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조지 웰스는 당시의 여행을 모티브로 소설 모던 유토피아(A Modern Utopia by H. G. Wells)(1905)를 집필하였습니다.

▶ PREFACE. It may save misunderstanding if a word or so be said here of the aim and scope of this book. It is written in relation to a previous work, Anticipations, [Footnote: Published by Harper Bros.] and together with that and a small pamphlet, “The Discovery of the Future,” [Footnote: Nature, vol. lxv. (1901-2), p. 326, and reprinted in the Smithsonian Report for 1902] presents a general theory of social development and of social and political conduct.

머리말. 여기에서 이 책의 목적과 범위에 대해 한마디 정도만 하면 오해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전작인 예지(Ancipations)와 관련하여 작성되었으며, 그와 함께 작은 소책자 "미래의 발견(The Discovery of the Future)"은 사회 발전과 사회적, 정치적 행위에 대한 일반 이론을 제시합니다.

▶ It is an attempt to deal with social and political questions in a new way and from a new starting-point, viewing the whole social and political world as aspects of one universal evolving scheme, and placing all social and political activities in a defined relation to that; and to this general method and trend it is that the attention of the reader is especially directed. The two books and the pamphlet together are to be regarded as an essay in presentation. It is a work that the writer admits he has undertaken primarily for his own mental comfort.

사회정치적 문제를 새로운 방식과 새로운 출발점에서 다루려는 시도이며, 사회정치적 세계 전체를 하나의 보편적인 진화 계획의 측면으로 보고, 모든 사회정치적 활동을 정의된 관계에 두려는 시도입니다. 저것; 그리고 이 일반적인 방법과 경향에 대해 독자의 관심이 특히 집중됩니다. 두 권의 책과 소책자를 함께 제출하면 에세이로 간주됩니다. 작가 자신이 주로 자신의 정신적 위안을 위해 착수했다고 인정하는 작품입니다.

▶ He is remarkably not qualified to assume an authoritative tone in these matters, and he is acutely aware of the many defects in detailed knowledge, in temper, and in training these papers collectively display. He is aware that at such points, for example, as the reference to authorities in the chapter on the biological problem, and to books in the educational chapter, the lacunar quality of his reading and knowledge is only too evident; to fill in and complete his design—notably in the fourth paper—he has had quite frankly to jerry-build here and there.

그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권위 있는 어조를 취할 자격이 전혀 없으며, 상세한 지식, 기질 및 이러한 논문이 집합적으로 표시하는 훈련에서 많은 결함을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 생물학적 문제에 관한 장에서 권위자를 언급하고 교육장에서 책을 언급할 때 자신의 읽기와 지식의 세세한 질이 너무 분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의 디자인을 채우고 완성하기 위해(특히 네 번째 논문에서) 그는 솔직히 여기저기서 짓밟아야 했습니다.

▶ Nevertheless, he ventures to publish this book. There are phases in the development of every science when an incautious outsider may think himself almost necessary, when sketchiness ceases to be a sin, when the mere facts of irresponsibility and an untrained interest may permit a freshness, a freedom of mental gesture that would be inconvenient and compromising for the specialist; and such a phase, it is submitted, has been reached in this field of speculat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책의 출판을 감행합니다. 모든 과학의 발전에는 부주의한 외부인이 자신이 거의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뻔뻔함이 더 이상 죄가 되지 않을 때, 무책임한 사실과 훈련되지 않은 관심이 신선함과 정신적 제스처의 자유를 허용할 때 있는 단계가 있습니다. 전문가에게는 불편하고 타협적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단계는 추측의 이 분야에서 도달했다고 제출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 과학소설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of science fiction), 찰스 디킨스의 훌륭한 후계자(a worthy successor to Charles Dickens)... 이 모든 화려한 칭호는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개인에게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프랑스 쥘 베른(Jules Verne)과 함께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라 불리는 영국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장편소설과 단편 소설, 역사서, 사회론, 역사, 풍자, 전기, 자서전에 창작 게임북 리틀 워(Little Wars)까지! 웰스는 평생 1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 작가로 특히 웰스가 제시한 개념 - 시간 여행(time travel), 외계인의 침공(alien invasion), 투명화(invisibility)와 생명 공학(biological engineering) 등의 과학기술은 수많은 창작자는 물론 과학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같은 과학기술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때문에 그를 미래학자(futurist)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 펼쳐낸 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에 대한 짙은 풍자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오락거리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노벨문학상 후보(1921, 1932, 1935, 1946)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좀 생뚱맞지만 말년에는 당뇨병에 시달린 인연(?)으로 당뇨병 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1934)의 공동 설립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영국의 워킹(Woking)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웰스의 사후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창작물이 쏟아졌습니다만, 웰스 재단(Wells estate)이 인증한 공식 속편(official sequel)도 존재합니다. 영국 작가 스티븐 백스터(Stephen Baxter)가 집필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100주년 기념 속편 타임 십(The Time Ships)(1995)과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속편 인류의 대학살(The Massacre of Mankind)(2017)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쉽지만 국내 미출간.

“Our true nationality is mankind.” "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mankind)입니다.”

▶ 소프트 SF(Soft SF)의 원조 :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불리는 과학소설. Science Fiction은 거칠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드 SF(Hard SF)와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변화한 인간과 사회’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소프트 SF(Soft SF)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의 작품은 시간여행, 인간화된 수인, 고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의 침공 등 극히 과학적인 기술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기술보다는 이로 인한 인간의 변화, 갈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후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웰스는 자신의 정치사회적인 견해를 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사회 비평가(social critic)로써의 면모를 숨기지 않은 작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하나의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소설이란 무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 사회 공학자(social engineer)의 색채가 매우 강합니다.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인간이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드 SF(Hard SF)의 예시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과학 기술을 소재로 다룬 쥘 베른(Jules Verne)(1828~1905)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1873), 로봇 3원칙을 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1920~1992),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의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1907~1988) 등을 들 수 있습니다.

“We should strive to welcome change and challenges, because they are what help us grow. With out them we grow weak like the Eloi in comfort and security. We need to constantly be challenging ourselves in order to strengthen our character and increase our intelligence.” "우리는 변화와 도전을 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엘로이 족(Eloi)처럼 편안함과 안전에서 약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 H.G. 웰스 in 영국 워킹(Woking) :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지긋이 바라보는 웰스의 동상(Statue of HG Wells)이 영국 런던 남서쪽의 작은 동네 워킹(Woking)에 있습니다.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지요. 이곳은 웰스가 1895년 5월 재혼한 아내(Amy Catherine Robbins)와 함께 이주한 곳입니다. 단 18개월 머물렀으나, 바로 이곳에서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의 대표작을 잇달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쥐고 있는 것은 달의 첫 방문자(The First Men in the Moon)(1901)에 등장한 원형의 우주선(the cavorite sphere spaceship)이며, 의자 뒤편에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에 묘사된 ‘802,701 AD’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한 외계인 유기체 레드 위드(red weed)가 꿈틀거리네요. 심지어 화성인이 최초로 침공하는 곳이 바로....?! 워킹(Woking)의 호셀 커먼(Horsell Common)!!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하는 7미터 높이의 외계인 조형물도 있습니다.

“It is a law of nature we overlook, that intellectual versatility is the compensation for change, danger, and trouble. An animal perfectly in harmony with its environment is a perfect mechanism. Nature never appeals to intelligence until habit and instinct are useless. There is no intelligence where there is no change and no need of change. Only those animals partake of intelligence that have a huge variety of needs and dangers.” "지적인 다재다능함은 변화와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완벽한 메커니즘입니다. 습관과 본능이 쓸모없을 때까지 자연은 결코 지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고 변화가 필요 없는 곳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동물들만이 매우 다양한 필요와 위험을 가진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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