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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8 허버트 조지 웰스의 부츠의 비극(English Classics638 This Misery of Boots by H. G. Wells) 상세페이지

영어고전638 허버트 조지 웰스의 부츠의 비극(English Classics638 This Misery of Boots by H. G. W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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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5.1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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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9.8만 자
  • 4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471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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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38 허버트 조지 웰스의 부츠의 비극(English Classics638 This Misery of Boots by H. G. Wells)

작품 정보

▶ 부츠의 비극(This Misery of Boots by H. G. Wells)(1907)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사회주의(socialism)를 옹호하기 위해 집필한 정치 소책자(political tract)로, 작가가 1903년부터 1908년까지 소속되어 있던 영국 사회주의 조직(British socialist organisation) 파비안 소사이어티(Fabian Society)에서 2년 전 발간한 부츠의 비극(This Misery of Boots)(1905)의 확장개정판입니다. 제1장 부츠와 상부구조로서의 세계(The World As Boots And Superstructure)를 비롯해 부츠가 아프지 않은 사람들(People Whose Boots Don’t Hurt Them), 분쟁이 발생하는 지점(At This Point A Dispute Arises), 사회주의는 가능한가?(Is Socialism Possible?), 사회주의는 혁명을 의미한다(Socialism Means Revolution)까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자와 정치인을 비난하며, 국가 주도하에 토지와 생산수단의 사유재산을 몰수할 것을 제안하는 등 현대의 시각에서 파격적인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허버트 조지 웰스의 사회주의 저서(H. G. Wells’s Socialism Collection)
영어고전619 허버트 조지 웰스의 모던 유토피아
English Classics619 A Modern Utopia by H. G. Wells
영어고전630 허버트 조지 웰스의 현대 사회주의에 대한 담백한 해설: 구세대의 신세계
English Classics630 New Worlds For Old: A Plain Account of Modern Socialism by H. G. Wells
영어고전631 허버트 조지 웰스의 만들어진 인류
English Classics631 Mankind in the Making by H. G. Wells
영어고전635 허버트 조지 웰스의 부츠의 비극
English Classics635 This Misery of Boots by H. G. Wells
영어고전639 허버트 조지 웰스의 사회주의와 가족
English Classics639 Socialism and the family by H. G. Wells

▶ My friend was a realistic novelist, and a man from whom hope had departed. I cannot tell you how hope had gone out of his life; some subtle disease of the soul had robbed him at last of any enterprise, or belief in coming things; and he was trying to live the few declining years that lay before him in a sort of bookish comfort, among surroundings that seemed peaceful and beautiful, by not thinking of things that were painful and cruel. And we met a tramp who limped along the lane.

내 친구는 현실적 소설가였고, 희망이 사라진 남자였습니다. 나는 그의 삶에서 희망이 어떻게 사라졌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영혼의 어떤 미묘한 질병이 마침내 그에게서 어떤 사업이나 다가올 일에 대한 믿음을 앗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고통스럽고 잔인한 일을 생각하지 않음으로써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이는 환경 속에서 일종의 책 같은 안락함 속에서 그의 앞에 놓여 있는 몇 년의 쇠퇴기를 살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차선을 따라 절뚝거리던 부랑자도 만났습니다.

▶ We agreed that to a very great majority of people in this country boots are constantly a source of distress, giving pain and discomfort, causing trouble, causing anxiety. We tried to present the thing in a concrete form to our own minds by hazardous statistical inventions. “At the present moment,” said I, “one person in ten in these islands is in discomfort through boots.”

우리는 이 나라의 대다수 사람들에게 부츠가 끊임없이 고통의 근원이며, 고통과 불편을 주고, 문제를 일으키고, 불안을 야기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우리는 위험한 통계적 발명을 통해 우리 자신의 마음에 구체적인 형태로 사물을 제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는 “현재 이 섬의 10명 중 1명은 장화 때문에 불편합니다”고 말했습니다.

▶ But it is a long way from recognising that there must be a certain picturesque and interesting variety in this matter of foot-wear, to the admission that a large majority of people can never hope for more than to be shod in a manner that is frequently painful, uncomfortable, unhealthy, or unsightly. That admission I absolutely refuse to make. There is enough good leather in the world to make good sightly boots and shoes for all who need them, enough men at leisure and enough power and machinery to do all the work required, enough unemployed intelligence to organise the shoemaking and shoe distribution for everybody. What stands in the way?

그러나 이 신발 문제에는 그림처럼 아름답고 흥미로운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주 신는 방식으로 신는 것 이상을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까지는 갈 길이 멉니다. 고통스럽거나, 불편하거나, 건강에 좋지 않거나, 보기 흉합니다. 그 인정은 절대 거부합니다. 세상에는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해 보기 좋은 장화와 신발을 만들기에 충분한 좋은 가죽이 있고, 여가 시간에 충분한 남성과 필요한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전력과 기계, 모든 사람을 위한 신발 제작과 신발 배급을 조직할 수 있는 실업자 정보가 충분합니다.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We have to think about Socialism, read about it, discuss it; so that we may be assured and clear and persuasive about it. We have to confess our faith openly and frequently. We must refuse to be called Liberal or Conservative, Republican or Democrat, or any of those ambiguous things. Everywhere we must make or join a Socialist organisation, a club or association or what not, so that we may “count.” For us, as for the early Christians, preaching our gospel is the supreme duty. Until Socialists can be counted, and counted upon by the million, little will be done. When they are—a new world will be ours.

우리는 사회주의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읽고 토론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것에 대해 확신하고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할 수 있도록.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공개적으로 자주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유당이나 보수당, 공화당원이나 민주당원, 또는 그러한 모호한 것으로 불림을 거부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나 사회주의 조직, 클럽, 협회 등을 만들거나 가입해야 그렇게 하여 우리가 "카운트"할 수 있습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처럼 우리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것이 최고의 의무입니다. 사회주의자들이 셀 수 있고 백만 명이 셀 수 있을 때까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있을 때, 새로운 세상은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 과학소설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of science fiction), 찰스 디킨스의 훌륭한 후계자(a worthy successor to Charles Dickens)... 이 모든 화려한 칭호는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개인에게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프랑스 쥘 베른(Jules Verne)과 함께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라 불리는 영국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장편소설과 단편 소설, 역사서, 사회론, 역사, 풍자, 전기, 자서전에 창작 게임북 리틀 워(Little Wars)까지! 웰스는 평생 1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 작가로 특히 웰스가 제시한 개념 - 시간 여행(time travel), 외계인의 침공(alien invasion), 투명화(invisibility)와 생명 공학(biological engineering) 등의 과학기술은 수많은 창작자는 물론 과학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같은 과학기술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때문에 그를 미래학자(futurist)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 펼쳐낸 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에 대한 짙은 풍자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오락거리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노벨문학상 후보(1921, 1932, 1935, 1946)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좀 생뚱맞지만 말년에는 당뇨병에 시달린 인연(?)으로 당뇨병 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1934)의 공동 설립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영국의 워킹(Woking)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웰스의 사후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창작물이 쏟아졌습니다만, 웰스 재단(Wells estate)이 인증한 공식 속편(official sequel)도 존재합니다. 영국 작가 스티븐 백스터(Stephen Baxter)가 집필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100주년 기념 속편 타임 십(The Time Ships)(1995)과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속편 인류의 대학살(The Massacre of Mankind)(2017)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쉽지만 국내 미출간.

“Our true nationality is mankind.” "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mankind)입니다.”

▶ 소프트 SF(Soft SF)의 원조 :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불리는 과학소설. Science Fiction은 거칠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드 SF(Hard SF)와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변화한 인간과 사회’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소프트 SF(Soft SF)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의 작품은 시간여행, 인간화된 수인, 고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의 침공 등 극히 과학적인 기술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기술보다는 이로 인한 인간의 변화, 갈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후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웰스는 자신의 정치사회적인 견해를 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사회 비평가(social critic)로써의 면모를 숨기지 않은 작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하나의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소설이란 무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 사회 공학자(social engineer)의 색채가 매우 강합니다.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인간이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드 SF(Hard SF)의 예시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과학 기술을 소재로 다룬 쥘 베른(Jules Verne)(1828~1905)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1873), 로봇 3원칙을 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1920~1992),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의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1907~1988) 등을 들 수 있습니다.

“We should strive to welcome change and challenges, because they are what help us grow. With out them we grow weak like the Eloi in comfort and security. We need to constantly be challenging ourselves in order to strengthen our character and increase our intelligence.” "우리는 변화와 도전을 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엘로이 족(Eloi)처럼 편안함과 안전에서 약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 H.G. 웰스 in 영국 워킹(Woking) :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지긋이 바라보는 웰스의 동상(Statue of HG Wells)이 영국 런던 남서쪽의 작은 동네 워킹(Woking)에 있습니다.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지요. 이곳은 웰스가 1895년 5월 재혼한 아내(Amy Catherine Robbins)와 함께 이주한 곳입니다. 단 18개월 머물렀으나, 바로 이곳에서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의 대표작을 잇달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쥐고 있는 것은 달의 첫 방문자(The First Men in the Moon)(1901)에 등장한 원형의 우주선(the cavorite sphere spaceship)이며, 의자 뒤편에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에 묘사된 ‘802,701 AD’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한 외계인 유기체 레드 위드(red weed)가 꿈틀거리네요. 심지어 화성인이 최초로 침공하는 곳이 바로....?! 워킹(Woking)의 호셀 커먼(Horsell Common)!!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하는 7미터 높이의 외계인 조형물도 있습니다.

“It is a law of nature we overlook, that intellectual versatility is the compensation for change, danger, and trouble. An animal perfectly in harmony with its environment is a perfect mechanism. Nature never appeals to intelligence until habit and instinct are useless. There is no intelligence where there is no change and no need of change. Only those animals partake of intelligence that have a huge variety of needs and dangers.” "지적인 다재다능함은 변화와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완벽한 메커니즘입니다. 습관과 본능이 쓸모없을 때까지 자연은 결코 지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고 변화가 필요 없는 곳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동물들만이 매우 다양한 필요와 위험을 가진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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