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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49 허버트 조지 웰스의 플래트너 이야기(English Classics649 The Plattner Story, and Others by H. G. Wells) 상세페이지

영어고전649 허버트 조지 웰스의 플래트너 이야기(English Classics649 The Plattner Story, and Others by H. G. W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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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5.18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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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2.7만 자
  • 4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482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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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649 허버트 조지 웰스의 플래트너 이야기(English Classics649 The Plattner Story, and Others by H. G. Wells)

작품 정보

▶ 플래트너 이야기(The Plattner Story, and Others by H. G. Wells)(1897)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발표한 단편집(shorts stories collection)으로, 대표작 플래트너 이야기(The Plattner Story)를 포함한 17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플래트너 이야기’는 평행 세계(a parallel world)란 개념을 활용한 초기 SF 작품(an early example of science fiction) 중 하나로, 1884년 출간된 영국 수학자 찰스 하워드 힌턴(Charles Howard Hinton)(1853~1907)의 에세이 4차원이란 무엇인가?(What is the Fourth Dimension?)(1884)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 영국 남부의 평범한 교사 고트프리드 플래트너(Gottfried Plattner)는 화학 수업에서 학생이 발견한 녹색 분말(green powder)로 실험하던 중 새로운 차원, 일명 4차원(the Fourth Dimension)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플래트너는 현실의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은 플래트너를 볼 수 없는 기묘한 상황이 펼쳐지는데... 거리를 정처 없이 배회하던 플래트너는 죽어가는 노인을 관찰하던 중 그들 곁에 있는 정체모를 그림자 팔(A shadowy arm)을 발견합니다. 과연 그림자 팔의 정체는?! 플래트너는 무사히 현세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Where’s Mr. Plattner? That was a question that was to be repeated many times in the next few days. It really seemed as though that frantic hyperbole, “blown to atoms,” had for once realised itself. There was not a visible particle of Plattner to be seen; not a drop of blood nor a stitch of clothing to be found. Apparently he had been blown clean out of existence and left not a wrack behind. Not so much as would cover a sixpenny piece, to quote a proverbial expression! The evidence of his absolute disappearance, as a consequence of that explosion, is indubitable.

플래트너 씨(Mr. Plattner)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앞으로 며칠 동안 여러 번 반복되어야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마치 "원자에 날려버린" 미친 듯 한 과장법이 한 번 그 자체로 실현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플래트너의 눈에 보이는 입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방울의 피도, 옷 한 자락도 찾을 수 없습니다. 분명히 그는 존재에서 완전히 날아갔고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속담을 인용하자면 6페니 조각만큼은 아닙니다! 그 폭발의 결과로 그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증거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 Abruptly the footsteps ceased. He waited for the next, and there was silence, and then suddenly, cutting through the unexpected stillness like a keen, thin blade, came the first stroke of the bell. At that the multitudinous faces swayed to and fro, and a louder crying began all about him. The woman did not hear; she was burning something now in the candle flame. At the second stroke everything grew dim, and a breath of wind, icy cold, blew through the host of watchers. They swirled about him like an eddy of dead leaves in the spring, and at the third stroke something was extended through them to the bed. You have heard of a beam of light. This was like a beam of darkness, and looking again at it, Plattner saw that it was a shadowy arm and hand.

갑자기 발걸음이 멈췄습니다. 다음을 기다리자, 침묵이 흘렀고, 갑자기 예리하고 가는 칼날처럼 예상치 못한 고요함을 뚫고 첫 번째 종소리가 울렸습니다. 그러자 수많은 얼굴들이 이리저리 흔들렸고, 그를 둘러싼 더 큰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촛불의 불꽃 속에서 무언가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스트로크에서 모든 것이 흐려졌고 바람의 숨결,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이 관찰자 무리를 휩쓸었습니다. 그들은 봄철에 죽은 잎사귀의 소용돌이처럼 그를 둘러싸고 있었고, 세 번째 치는 순간 무언가가 그들을 통해 침대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당신은 빛의 광선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어둠의 광선 같았고, 그것을 다시 보니 플래트너는 그것이 그림자 같은 팔과 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There the story of Plattner’s experiences ends. I have resisted, I believe successfully, the natural disposition of a writer of fiction to dress up incidents of this sort. I have told the thing as far as possible in the order in which Plattner told it to me. I have carefully avoided any attempt at style, effect, or construction. It would have been easy, for instance, to have worked the scene of the death-bed into a kind of plot in which Plattner might have been involved. But, quite apart from the objectionableness of falsifying a most extraordinary true story, any such trite devices would spoil, to my mind, the peculiar effect of this dark world, with its livid green illumination and its drifting Watchers of the Living, which, unseen and unapproachable to us, is yet lying all about us.

거기서 플래트너의 경험담이 끝납니다. 나는 이런 종류의 사건을 위장하려는 작가의 자연스러운 성향에 저항했다고 나는 성공적으로 믿습니다. 나는 플래트너가 나에게 말한 순서대로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스타일, 효과 또는 구성에 대한 어떤 시도도 조심스럽게 피했습니다. 예를 들어, 임종하는 장면을 플래트너가 연루되었을 수도 있는 일종의 플롯으로 만드는 것은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기이한 실화를 위조하는 것의 불쾌함과는 별개로, 그러한 진부한 장치는 내 생각에 선명한 녹색 조명과 눈에 보이지 않는 떠돌아다니는 살아있는 자의 감시자들과 함께 이 어두운 세계의 독특한 효과를 망칠 것입니다. 우리가 접근할 수 없지만 아직 우리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 과학소설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of science fiction), 찰스 디킨스의 훌륭한 후계자(a worthy successor to Charles Dickens)... 이 모든 화려한 칭호는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개인에게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프랑스 쥘 베른(Jules Verne)과 함께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라 불리는 영국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장편소설과 단편 소설, 역사서, 사회론, 역사, 풍자, 전기, 자서전에 창작 게임북 리틀 워(Little Wars)까지! 웰스는 평생 1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 작가로 특히 웰스가 제시한 개념 - 시간 여행(time travel), 외계인의 침공(alien invasion), 투명화(invisibility)와 생명 공학(biological engineering) 등의 과학기술은 수많은 창작자는 물론 과학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같은 과학기술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때문에 그를 미래학자(futurist)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 펼쳐낸 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에 대한 짙은 풍자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오락거리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노벨문학상 후보(1921, 1932, 1935, 1946)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좀 생뚱맞지만 말년에는 당뇨병에 시달린 인연(?)으로 당뇨병 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1934)의 공동 설립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영국의 워킹(Woking)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웰스의 사후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창작물이 쏟아졌습니다만, 웰스 재단(Wells estate)이 인증한 공식 속편(official sequel)도 존재합니다. 영국 작가 스티븐 백스터(Stephen Baxter)가 집필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100주년 기념 속편 타임 십(The Time Ships)(1995)과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속편 인류의 대학살(The Massacre of Mankind)(2017)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쉽지만 국내 미출간.

“Our true nationality is mankind.” "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mankind)입니다.”

▶ 소프트 SF(Soft SF)의 원조 :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불리는 과학소설. Science Fiction은 거칠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드 SF(Hard SF)와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변화한 인간과 사회’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소프트 SF(Soft SF)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의 작품은 시간여행, 인간화된 수인, 고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의 침공 등 극히 과학적인 기술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기술보다는 이로 인한 인간의 변화, 갈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후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웰스는 자신의 정치사회적인 견해를 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사회 비평가(social critic)로써의 면모를 숨기지 않은 작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하나의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소설이란 무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 사회 공학자(social engineer)의 색채가 매우 강합니다.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인간이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드 SF(Hard SF)의 예시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과학 기술을 소재로 다룬 쥘 베른(Jules Verne)(1828~1905)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1873), 로봇 3원칙을 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1920~1992),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의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1907~1988) 등을 들 수 있습니다.

“We should strive to welcome change and challenges, because they are what help us grow. With out them we grow weak like the Eloi in comfort and security. We need to constantly be challenging ourselves in order to strengthen our character and increase our intelligence.” "우리는 변화와 도전을 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엘로이 족(Eloi)처럼 편안함과 안전에서 약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 H.G. 웰스 in 영국 워킹(Woking) :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지긋이 바라보는 웰스의 동상(Statue of HG Wells)이 영국 런던 남서쪽의 작은 동네 워킹(Woking)에 있습니다.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지요. 이곳은 웰스가 1895년 5월 재혼한 아내(Amy Catherine Robbins)와 함께 이주한 곳입니다. 단 18개월 머물렀으나, 바로 이곳에서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의 대표작을 잇달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쥐고 있는 것은 달의 첫 방문자(The First Men in the Moon)(1901)에 등장한 원형의 우주선(the cavorite sphere spaceship)이며, 의자 뒤편에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에 묘사된 ‘802,701 AD’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한 외계인 유기체 레드 위드(red weed)가 꿈틀거리네요. 심지어 화성인이 최초로 침공하는 곳이 바로....?! 워킹(Woking)의 호셀 커먼(Horsell Common)!!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하는 7미터 높이의 외계인 조형물도 있습니다.

“It is a law of nature we overlook, that intellectual versatility is the compensation for change, danger, and trouble. An animal perfectly in harmony with its environment is a perfect mechanism. Nature never appeals to intelligence until habit and instinct are useless. There is no intelligence where there is no change and no need of change. Only those animals partake of intelligence that have a huge variety of needs and dangers.” "지적인 다재다능함은 변화와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완벽한 메커니즘입니다. 습관과 본능이 쓸모없을 때까지 자연은 결코 지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고 변화가 필요 없는 곳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동물들만이 매우 다양한 필요와 위험을 가진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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