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영어고전663 알렉상드르 뒤마의 광대 치코Ⅱ(English Classics663 Chicot the JesterⅡ by Alexandre Dumas) 상세페이지

영어고전663 알렉상드르 뒤마의 광대 치코Ⅱ(English Classics663 Chicot the JesterⅡ by Alexandre Dumas)

  • 관심 0
대여
권당 90일
4,950원
소장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10%↓
8,910원
출간 정보
  • 2022.07.0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0.6만 자
  • 49.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4967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영어고전001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집(English Classics001 Christmas Books by (찰스 디킨스(Charles D)
  • 영어고전002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English Classics002 Frankenstein by Mary W (메리 셸리(Mary Wolls)
  • 영어고전003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English Classics003 Pride and Prejudice b (메리 셸리(Mary Wolls)
  • 영어고전004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English Classics004 The Scarlet Letter by (나다니엘 호손(Nathanie)
  • 영어고전005 샬롯 퍼킨스 길먼의 노란 벽지(English Classics005 The Yellow Wallpape (샬롯 퍼킨스 길먼(Charlo)
  • 영어고전006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English Classics006 Alice's Adventur (루이스 캐럴(Lewis Car)
  • 영어고전007 조너선 스위프트의 겸손한 제안(English Classics007 A Modest Proposal b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
  • 영어고전008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English Classics008 A Doll's House by Henri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
  • 영어고전009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English Classics009 Metamorphosis by Franz K (프란츠 카프카(Franz Ka)
  • 영어고전010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English Classics010 A Tale of Two Citie (찰스 디킨스(Charles D)
  • 영어고전011 허먼 멜빌의 모비딕Ⅰ(English Classics011 Moby DickⅠ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2 허먼 멜빌의 모비딕Ⅱ(English Classics012 Moby DickⅡ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3 오스카 와일드의 진지함의 중요성(English Classics013 The Importance of (오스카 와일드(Oscar Wi)
  • 영어고전014 아인 랜드의 성가(English Classics014 Anthem by Ayn Rand) (에인 랜드)
  • 영어고전015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의 모험(English Classics015 The Adventures o (아서 코난 도일(Arthur )
  • 영어고전016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English Classics016 The Adventures of (마크 트웨인(Mark Twai)
  • 영어고전017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English Classics017 The Strange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
  • 영어고전018 케이트 쇼팽의 각성(English Classics018 The Awakening, and Select (케이트 쇼팽(Kate Chop)
  • 영어고전019 존 레슬리 홀의 베오울프(English Classics019 Beowulf : An Anglo-Sax (존 레슬리 홀(John Les)
  • 영어고전020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 시민불복종(English Classics020 Walden, and O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영어고전663 알렉상드르 뒤마의 광대 치코Ⅱ(English Classics663 Chicot the JesterⅡ by Alexandre Dumas)

작품 정보

▶ 광대 치코(Chicot the Jester by Alexandre Dumas)(1845) 혹은 몽소로 부인(La Dame de Monsoreau)(1845)은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역사소설(historical fiction)입니다. 몽소로 부인(La Dame de Monsoreau)이란 제목은 파리와 낭트(Nantes) 사이에 위치한 몽소로 성(château de Montsoreau)의 백작(the counts)에서 따온 것으로 영미권에서는 등장인물 중 하나인 광대 치코(Chicot the Jester)란 제목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본지에서는 원제 대신 영미권에서 친숙한 광대 치코(Chicot the Jester by Alexandre Dumas)(1845)로 옮겼습니다.

▶ 프랑스 발루아 왕조(Dynastie des Valois)(1372~1589) 최후의 왕 앙리 3세(Henri III)(1551~1589) 치하의 왕실 투쟁(fraternal royal strife), 즉 ‘형제의 난’을 소재로 하는 작품입니다. 형제의 난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드 뷔시 백작(Count de Bussy)과 그가 사랑하는 몽소로 부인(Dame de Monsoreau)의 운명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16세기 프랑스로 떠나는 여정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CHAPTER LI. HOW PEOPLE DO NOT ALWAYS LOSE THEIR TIME BY SEARCHING EMPTY DRAWERS. The scene which the duke had just had with the king made him regard his position as desperate. The minions had not allowed him to be ignorant of what had passed, and he had heard the people cry, “Vive le roi!” He felt himself abandoned by the other chiefs, who had themselves to save. In his quarrels with his brother Charles he had always had for confidants, or rather dupes, those two devoted men, Coconnas and La Mole, and,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feeling himself alone and isolated, he felt a kind of remorse at having sacrificed them. During that time his sister Marguerite loved and consoled him. How had he recompensed her?

▷ 제51장. 사람들이 항상 빈 서랍을 찾아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 공작이 방금 왕과 함께 했던 장면은 그로 하여금 자신의 지위를 절망적으로 여기게 만들었다. 하수인들은 그가 지나간 일에 대해 무지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고, 그는 사람들이 "폐하, 만수 무 강하 시옵소서!"("Vive le roi!")라고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구해야 하는 다른 족장들에게 버림받았다고 느꼈습니다. 그의 형 샤를과의 싸움에서 그는 항상 절친한 사람, 아니 오히려 바보 같은 두 명의 헌신적인 남자 코코나스(Coconnas)와 라 몰르(La Mole)를 가졌습니다. 그들을 희생했을 때. 그 동안 그의 여동생 마르그리트가 그를 사랑하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어떻게 보상을 했을까요?

▶ CHAPTER LIII. THE FRIENDS. While Paris was in this ferment, Madame de Monsoreau, escorted by her father and two servants, pursued their way to Méridor. She began to enjoy her liberty, precious to those who have suffered. The azure of the sky, compared to that which hung always menacingly over the black towers of the Bastile, the trees already green, all appeared to her fresh and young, beautiful and new, as if she had really come out of the tomb where her father had believed her. He, the old baron, had grown young again. We will not attempt to describe their long journey, free from incidents.

▷ 제53장. 친구들. 파리가 이 들뜬 상태에 있는 동안, 마담 드 몽소로(Madame de Monsoreau)는 그녀의 아버지와 두 명의 하인의 호위를 받아 메리도르로 향했습니다. 그녀는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자유를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바스티유의 검은 탑 위에 항상 위협적으로 매달려 있는 하늘색에 비하면 이미 푸르른 나무들은 모두 그녀에게 신선하고 젊고 아름답고 새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버지는 그녀를 믿었습니다. 그 늙은 남작은 다시 젊어졌습니다. 우리는 사건이 없는 그들의 긴 여정을 묘사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 CHAPTER LXXIV. HOW THE AMBASSADOR OF THE DUC D’ANJOU ARRIVED AT THE LOUVRE, AND THE RECEPTION HE MET WITH. As neither Catherine nor the Duc d’Anjou reappeared at the Louvre, the dissension between the brothers became apparently every day more and more certain. The king thought, “No news, bad news.” The minions added, “François, badly counseled, has detained the queen-mother.” Badly counseled. In these words were comprised all the policy of this singular reign, and the three preceding ones.

▷ 제30장 안주(D’ANJOU)의 대사가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한 방법과 그가 만난 영접. 캐서린(Catherine)도 안주(D' Anjou)도 루브르 박물관에 다시 나타나지 않자 형제들 사이의 불화는 점점 더 확실해졌습니다. 왕은 “소식이 없구나, 나쁜 소식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미니언들은 "프랑수아가 잘못된 조언을 받아 왕비를 구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심하게 상담했습니다. 이 단어에는 이 단일 통치의 모든 정책과 이전 세 가지 정책이 포함되었습니다.

▶ CHAPTER XCVII. THE END. The king, pale with anxiety, and shuddering at the slightest noise, employed himself in conjecturing, with the experience of a practised man, the time that it would take for the antagonists to meet and that the combat would last. “Now,” he murmured first, “they are crossing the Rue St. Antoine—now they are entering the field—now they have begun.” And at these words, the poor king, trembling, began to pray.

▷ 제97장. 끝. 왕은 근심으로 창백하고 작은 소리에도 몸서리를 쳤고, 숙련된 사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군이 만나고 전투가 지속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추측하는 데 몰두했습니다. "이제," 그가 먼저 중얼거렸다. "그들은 세인트 앙투안 거리(Rue St. Antoine)를 건너고 있습니다. 이제 들판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에 가난한 왕은 떨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작가 소개

▶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1802~1870)

▶ 복수극의 완성자,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1802~1870) : 두마스 다비 데 라 파일테리(Dumas Davy de la Pailyterie), 일명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는 프랑스군의 장군으로 활약하는 토마스 알렉산드르 뒤마스(Thomas-Alexandre Dumas Davy de la Pailleterie)와 여관집 딸 마리 루이제 엘리자베스 라부렛(Marie-Louise Elisabeth Labouret Dumas)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할머니는 출신이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계 케러비언 혼혈(Afro-Caribbean people)로, 뒤마 또한 흑인 쿼터(1/4)입니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벨기에, 러시아,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동안 곱슬머리와 어두운 피부 덕분에 평생을 인종 차별에 시달렸습니다.

▶ 그의 아버지는 당시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현재의 아이티(Haiti)에서 태어났으나, 프랑스 군사학교에서 교육받은 후 31세의 나이로 장군으로 진급할 정도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였습니다. 이는 프랑스 군 최초의 아프리카-안틸레스 출신 군인(the first soldier of Afro-Antilles)이란 대기록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의 나이 불과 4세 때 사망하였고, 그의 가족은 빈곤함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대혁명(1789~1799) 당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휘하의 장군으로 활약한 아버지 토마스 알렉산드르 뒤마스 장군(General Thomas-Alexandre Dumas)이란 후광 덕분에, 상류층과 어렵지 않게 교류할 수 있었고, 성인이 된 후 파리에서 극작가로 등단할 수 있게 됩니다.

▶ 뒤마는 처음으로 출간한 희곡 헨리 3세와 그의 궁정(Henry III and His Courts)(1829)부터 인기몰이에 성공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생계를 위한 필경사(筆耕士)를 때려치우고, 전업 작가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뒤마는 수많은 여인들(40여명)과 사랑을 나누고(그의 사생아는 ‘최소’ 4명으로 추정됩니다.), (훗날 음식과 관련한 책을 집필할 정도로) 진귀한 음식에 열광하였으며, 파리 근교에 자신의 작품명을 딴 성(몽테 크리스토 성)을 세우는 등 평생 스캔들과 사치로부터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돈을 벌수록 더더욱 돈이 필요했고, 이 때문에 평생 근면성실(?!)한 집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가 평생 출간한 책, 연재, 희곡 등의 총 분량은 무려 10만 페이지에 달합니다만, 국내 번역본이 출간된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 알렉상드르 뒤마 페르(Alexandre Dumas père)의 페르(père)는 아버지(dad)란 뜻으로 그의 사생아 아들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Alexandre Dumas fils)와 구분하기 위해 붙인 것입니다. 피스(fils) 또한 프랑스어로 아들(son)이란 뜻.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춘희(La dame aux camélias(1848)를 비롯한 희곡을 다수 집필한 극작가로 활동하였으며, 그의 원작 희곡을 바탕으로 주세페 베르디(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는 3막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1853)를 작곡하였습니다.

▶ “There is neither happiness nor misery in the world; there is only the comparison of one state with another, nothing more. He who has felt the deepest grief is best able to experience supreme happiness. We must have felt what it is to die, Morrel, that we may appreciate the enjoyments of life. "세상에는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한 국가와 다른 국가를 비교할 뿐이지 그 이상은 없습니다. 가장 깊은 슬픔을 느낀 사람은 최고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죽는 것이 무엇인지 느꼈을 것입니다, 모렐, 우리는 삶의 즐거움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 레지옹 도뇌르 훈장(ordre national de la Légion d’honneur)(1837) : 뒤마는 1837년 프랑스의 정치∙경제∙문화 등의 발전에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훈장 - 레지옹 도뇌르(ordre national de la Légion d’honneur) 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레지옹 도뇌르(ordre national de la Légion d’honneur)는 나폴레옹 1세가 1802년 새롭게 제정한 것으로, 뒤마가 수상한 것은 가장 낮은 단계의 슈발리에(Chevalier) 등급입니다. 뒤마가 자신의 아버지의 활약을 썩 좋아할 수만은 없었던 나폴레옹 1세를 경멸하였는데, 그의 사후이기는 하지만 그가 제정한 훈장을 받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지 궁금해지네요. 뒤마는 자신의 작품에서 줄곧 나폴레옹 1세를 부정적으로 묘사하였습니다. 뒤마의 훈장 수상은 당연히 그의 대표작 삼총사(The Three Musketers)(1844)나 몽테 크리스토 백작(The Count of Monte Cristo)(1844) 덕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보다 훨씬 빠른 1837년입니다. 즉 당대 프랑스 문학계에서 뒤마는 소설이 아닌 극작가로써 이미 훈장을 받을 정도로 당대 최고의 인기와 권위를 인정받았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 클럽 데스 하시신스(Club des Hashischins)(1844~1849) : 뒤마는 그의 대표작 몽테 크리스토 백작(The Count of Monte Cristo)(1844)에서 하시시(hashish)를 열 번 이상 언급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묘사 또한 해보지 않고서는 하기 어려울 정도로 디테일합니다. 뒤마는 실제로 파리의 호텔 Hôtel de Lauzun 클럽 데스 하시신스(Club des Hashischins)에서 당대의 문호, 정치인 등과 함께 하시시(hashish)를 즐겼습니다.

▶ 프랑스 역사상 판테온(Panthéon)에 안장된 6번째 문인(2002) :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는 1870년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시신은 뇌빌르-레-디에쁘(Neuville-lès-Dieppe)에 최초로 매장된 후 자신이 태어난 고향 빌러스-코테르테츠(Villers-Cotterêts)으로 이장되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탄생 20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호로 인정받아 파리의 판테온(Panthéon)으로 이장되었습니다. 이는 프랑스 역사상 판테온(Panthéon)에 안장된 6번째 문인이란 대기록으로, 이장식은 방송을 통해 프랑스 전역에 방영되었습니다. 뒤마의 유언을 따른 빌러스-코테르테츠(Villers-Cotterêts) 마을 주민들이 반대하였으나, 뭐……. 자크 르네 시라크(Jacques René Chirac)(1932년 11월 29일 ~ 2019년 9월 26일) 프랑스 대통령은 거부하기엔 너무나 거물이지요.

▶ 프랑스2(France 2) 위대한 프랑스인(The Greatest Frenchman) 68위(2005) : 2005년 프랑스2(France 2)는 르 플러스 그랑 프랑수아 데투아레템스(Le Plus Grand Francais de toussemps, The Great French man of the Time)를 통해, 프랑스 국민들에게 위대한 프랑스인(The Greatest Frenchman)(2005)을 조사하였습니다. 1위는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 대통령으로, 뒤마는 6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 Live, then, and be happy, beloved children of my heart, and never forget, that until the day God will deign to reveal the future to man, all human wisdom is contained in these two words, 'Wait and Hope.” "그러면, 살아라, 그리고 내 마음에서 사랑받는 아이들이 되어라, 그리고 결코 잊지 말라, 신이 인간에게 미래를 밝히도록 설계할 그날까지, 모든 인간의 지혜는 이 두 단어, '기다려라'에 담겨 있습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머더봇 다이어리: 시스템 통제불능 (마샤 웰스, 고호관)
  • 오닉스 스톰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포스 윙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머더봇 다이어리: 인공 상태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탈출 전략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로그 프로토콜 (마샤 웰스, 고호관)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아이언 플레임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스토너 초판본 (존 윌리엄스, 김승욱)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김상훈)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2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정지현)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홍한별)
  • 달과 6펜스 (서머셋 모옴, 송무)
  • 파이널 걸 서포트 그룹 (그래디 헨드릭스, 류기일)
  • 합본 |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부 (조앤.K.롤링, 존 티파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