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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66 프리드리히 니체의 계절에 맞지 않는 생각 1부 1873(English Classics966 Thoughts out of Season, Part I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966 프리드리히 니체의 계절에 맞지 않는 생각 1부 1873(English Classics966 Thoughts out of Season, Part I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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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1.3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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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2만 자
  • 3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799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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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66 프리드리히 니체의 계절에 맞지 않는 생각 1부 1873(English Classics966 Thoughts out of Season, Part I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작품 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의 계절에 맞지 않는 생각 1873(Thoughts out of Season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혹은 유행에 뒤떨어진 관찰과 계절에 맞지 않은 생각(Unfashionable Observations and Thoughts Out of Season)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73년부터 1876년 사이에 집필한 네 편의 작품을 묶은 편집본으로 각각의 에세이는 10여 편으로 분절되어 있습니다. 니체의 유고 노트에 따르면, 그는 총 13개의 주제(The Cultural Philistine, History, The Philosopher, The Scholar, Art, The Teacher, Religion, State War Nation, The Press, Natural Science, Folk Society, Commerce, Language)로 에세이를 기획하였으나, 생전에 완성한 것이 바로 본서에 실린 네 작품입니다.

▶ 각각의 원고는 서로 독립된 작품이지만, 크게 유럽의 현대적인 조건(the contemporary condition of European)이란 주제로 포괄할 수 있으며, 특히 독일 문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후 출간된 다섯 번째 에세이는 우리 문헌학자들 1874(We Philologists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이란 제목으로 별도로 출간되었으며, 함께 읽어시면 더욱 좋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다비드 슈트라우스, 고백자와 작가(David Strauss, The Confessor And The Writer, 1873)는 독일 자유주의 신학자 다비드 프리드리히 슈트라우스(David Friedrich Strauß, 1808~1874)의 신학에 대한 니체의 날카로운 비평입니다. 다비드는 구신앙과 신신앙: 고백(The Old and the New Faith: A Confession)(1871)이란 충격적인 작품을 통해 예수의 신성성을 부인하는 등 당대의 기독교에 반기를 든 바 있으며, 니체는 이 작품이 사이비 문화의 속물(a Philistine of pseudo-culture)이자 변질된 문화(a degenerate culture)에 경도된 천박한 역사 독해(a vulgar reading of history)라고 비판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슈트라우스 개인을 레싱이나 볼테르와 비견되는데 기쁨을 느끼는 진정한 속물(a genuine Philistine)이자 나쁜 작가(a bad writer)라며 직접적이고 노골적으로 비난하였습니다.

▶ If we have understood Strauss the Confessor correctly, he must be a genuine Philistine, with a narrow, parched soul and scholarly and common-place needs; albeit no one would be more indignant at the title than David Strauss the Writer. He would be quite happy to be regarded as mischievous, bold, malicious, daring; but his ideal of bliss would consist in finding himself compared with either Lessing or Voltaire—because these men were undoubtedly anything but Philistines. ▷ 우리가 참회자 슈트라우스를 올바르게 이해했다면 그는 편협하고 메마른 영혼과 학문적이고 평범한 필요를 가진 진정한 속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작가 다비드 슈트라우스보다 제목에 분개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는 짓궂고, 대담하고, 사악하고, 대담하다고 여겨진다면 아주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행복의 이상은 자신이 레싱이나 볼테르와 비교되는 데 있을 것입니다.

▶ Of course, the blame attaching to Strauss for being a bad writer is greatly mitigated by the fact that it is extremely difficult in Germany to become even a passable or moderately good writer, and that it is more the exception than not, to be a really good one. In this respect the natural soil is wanting, as are also artistic values and the proper method of treating and cultivating oratory. ▷ 물론, 나쁜 작가라는 이유로 슈트라우스를 비난하는 것은 독일에서는 그럭저럭 괜찮거나 적당히 좋은 작가가 되는 것조차 극히 어렵다는 사실과, 정말로 좋은 것. 이런 점에서 자연적인 토양이 부족하고 예술적 가치와 성소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가꾸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 This latter accomplishment, as the various branches of it, i.e. drawing-room, ecclesiastical and Parliamentary parlance, show, has not yet reached the level of a national style; indeed, it has not yet shown even a tendency to attain to a style at all, and all forms of language in Germany do not yet seem to have passed a certain experimental stage. In view of these facts, the writer of to-day, to some extent, lacks an authoritative standard, and he is in some measure excused if, in the matter of language, he attempts to go ahead of his own accord. ▷ 이 후자의 성취는 그것의 다양한 부문, 즉 응접실, 교회 및 의회 용어가 보여주듯이 아직 국가적 스타일의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것은 아직 스타일에 도달하는 경향조차 전혀 보이지 않았고, 독일의 모든 형태의 언어는 아직 어떤 실험적 단계를 통과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오늘날의 작가는 권위 있는 기준이 어느 정도 결여되어 있으며, 그가 언어 문제에 있어서 자의적으로 앞서가려 한다면 어느 정도는 용인될 수 있습니다.

▶ 바이로이트의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In Bayreuth, 1876) : 비극의 탄생; 또는 헬레니즘과 염세주의 1872(The Birth of Tragedy; or, Hellenism and Pessimism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에서 그리스 비극의 미학을 독일 작곡가 라히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의 아름다운 오페라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는 니체는 1876년 그의 작품은 물론 그의 삶까지 꼼꼼하게 조사한 평전을 독일 바이로이트에서 집필하였습니다. 바이로이트(Bayreuth)는 독일 바이에른 주 북부에 자리 잡은 작은 도시로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으로 선정된 마르크그라프 오페라 하우스(Markgräfliches Opernhaus, Margravial Opera House)가 특히 유명합니다.

▶ For an event to be great, two things must be united—the lofty sentiment of those who accomplish it, and the lofty sentiment of those who witness it. No event is great in itself, even though it be the disappearance of whole constellations, the destruction of several nations, the establishment of vast empires, or the prosecution of wars at the cost of enormous forces: over things of this sort the breath of history blows as if they were flocks of wool. ▷ 위대한 사건이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결합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성취하는 사람들의 고상한 감정과 그것을 목격하는 사람들의 고상한 감정입니다. 별자리 전체가 사라지고, 여러 국가가 멸망하고, 광대한 제국이 세워지고, 막대한 힘을 들이고 전쟁을 벌이더라도 그 자체로 위대한 사건은 없습니다. 마치 양털 떼처럼 불었습니다.

작가 소개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

▶ 망치를 든 철학자(philosopher with a hammer) :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의 이름은 프러시아의 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Frederick William IV of Prussia)와 생일(10월 15일)이 같아 이름을 따온 것입니다. 정작 그 자신은 프리드리히(Friedrich)란 이름을 썩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니체는 우상의 황혼(Twilight of the Idols, 1889)의 부제를 망치로 철학하는 법(How to Philosophise with the Hammer)이라 붙였고, 작품에서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빌려 망치(Hammer)를 수차례 언급하였습니다. 이후 니체에게는 자연스럽게 망치를 든 철학자(philosopher with a hammer)란 칭호가 붙게 되었으며, ‘철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행위’를 니체의 해머(Nietzsche's Hammer)라 표현합니다.

▶ The hesitation of the disciples. "We are already able to bear with this doctrine, but we should destroy the many by means of it!" Zarathustra laughs: “Ye shall be the hammer: I laid this hammer in your hands.” ▷ 제자들은 망설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 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멸해야 합니다.” 차라투스트라가 웃으며, 말합니다. “너희는 망치가 될 것이다. 내가 이 망치를 너희의 손에 쥐어 주리라.”

▶ 독일 루첸(Lützen)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1844년 프로이센의 소도시 루첸(Lützen)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루첸에는 니체와 그의 가족들이 살던 생가가 잘 보존되어 있으며, 그들의 동상과 묘비 등도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대학교(Universität) : 고등학교를 마친 니체는 1864년부터 본 대학교(Rheinische Friedrich-Wilhelms-Universität Bonn)를 거쳐 군(1867)에 입대하였습니다. 그러나 1868년 낙마 사고로 크게 다친 후 1868년 라이프치히 대학교(Universität Leipzig)에서 다시 학업을 이어나갔습니다.

▶ 스위스 바젤(Basel) : 니체는 1869년 불과 24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위스 바젤(Basel)의 바젤 대학교(Universität Basel) 고전문학과 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1879년 35세의 나이로 사임하기까지 음악가 빌헬름 리하르트 바그너(Wilhelm Richard Wagner, 1813~1883), 독일 작가 말비다 폰 메이센부르크(Malwida von Meysenbug, 1816~1903), 지휘자 겸 작곡가 한스 기도 폰 뷜로 남작(Hans Guido Freiherr von Bülow, 1830~1894), 과학자 볼프강 에른스트 파울리(Wolfgang Ernst Pauli, 1900~1958) 등 당대의 명사들과 두루 교류하였습니다.

▶ 독일 바이마르(Weimar) : 건강이 좋지 않았던 니체는 사임 후 외부 활동을 중단하고,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요양에 전념하였으나……. 1889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쓰러졌고, 정신병원에 입원해 무려 10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결국 독일 바이마르(Weimar)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죽은 후에는 자신이 태어난 루첸(Lützen) 고향집에 안장되었습니다. 니체는 죽기 전 10여년을 각종 질병과 정신 착란에 시달렸기 때문에 강연이나 집필 등의 대외적인 활동을 일체 하지 못하였으며, 논문의 형식으로 출간된 도덕의 계보(Zur Genealogie der Moral, 1887)가 그의 마지막 저서입니다. 그녀는 니체가 사망하기 전 바이마르(Weimar)에 1894년 니체 문서보관소(Nietzsche Archive)를 설립해, 오빠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사후에 출간된 힘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 1901)는 니체의 여동생 엘리자베스 니체(Therese Elisabeth Alexandra Förster-Nietzsche, 1846~1935)가 니체의 책을 좋아한 히틀러를 지지하기 위해 미완성본을 그러모은 편집본입니다.

▶ 신은 죽었다(Gott ist tott, 1882) : 니체가 즐거운 학문(Die fröhliche Wissenschaft, 1882)에서 기술한 신은 죽었다(Gott ist tott)는 당대의 관념론(觀念論, idealism)과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을 비판한 니체의 허무주의(虛無主義, Nihilism)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문구입니다.

▶ Gott ist tott. Gott bleibt todt. Und wir haben ihn getodtet. Wie trosten wir uns, die Morder aller Morder? ▷ 신은 죽었다. 신은 죽은 채로 남아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죽였습니다. 모든 살인자의 살인자인 우리 자신을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

▶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파티(Amor Fati, 1882) : 라틴어 아모르파티(Amor Fati)는 Love of fate, Love your fate쯤으로 번역될 수 있는 경구로 우리말로는 운명애(運命愛), ‘네 운명을 사랑하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니체가 즐거운 학문(Die fröhliche Wissenschaft, 1882)에서 사용하였으며, 자신의 운명을 인정하되 담대하게 나아가야 하는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철학 용어이기 이전에, 2017년부터 각종 예능에서 화제가 된 김연자의 곡명으로 더욱 친숙하지요! 그녀의 가사 또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는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는 점에서 싱크로율이 높습니다.

▶ 위버멘쉬(Übermensch, 1885) : 니체는 자신의 철학을 개진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위버멘쉬(Übermensch)는 우리말 초인(超人, overman)으로 번역되는 용어로 초능력자(超能力者, Superman)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 1885)의 차라투스트라가 바로 니체가 말한 위버멘쉬(Übermensch)의 전형입니다.

▶ The Übermensch represents a shift from otherworldly Christian values and manifests the grounded human ideal. ▷ 위버멘쉬(Übermensch)는 다른 세상의 기독교 가치로부터의 변화를 나타내며 근거가 있는 인간의 이상을 나타냅니다.

▶ 영원 회귀(永遠回歸, Ewige Wiederkunft, Eternal return, 1885)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 1885)에서 제시된 니체의 영원 회귀(永遠回歸, Ewige Wiederkunft)란 ‘세계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은 원환 운동을 행하며 영원히 반복된다.’는 사상으로 현실에서의 삶을 충실히 하라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니체 이전에도 인도와 고대 이집트의 철학은 물론 그리스의 학자들도 이미 유사한 개념을 제시한 바 있으며, 특히 불교의 윤회(輪廻) 사상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합니다.

▶ Die Ewige Wiederkunft des Gleichen ist ein zentraler Gedanke in Friedrich Nietzsches Philosophie, dem zufolge sich alle Ereignisse unendlich oft wiederholen. Dieses zyklische Zeitverständnis ist für Nietzsche die Grundlage höchster Lebensbejahung. ▷ 같은 것의 영원한 귀환은 모든 사건이 무한히 자주 반복되는 니체 철학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니체에게 시간에 대한 이러한 순환적 이해는 삶에 대한 최고의 확언의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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