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영어고전971 프리드리히 니체의 아침놀 1881(English Classics971 The Dawn of Day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971 프리드리히 니체의 아침놀 1881(English Classics971 The Dawn of Day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 관심 0
대여
권당 90일
4,950원
소장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10%↓
8,910원
출간 정보
  • 2023.01.3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8.2만 자
  • 37.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8040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영어고전001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집(English Classics001 Christmas Books by (찰스 디킨스(Charles D)
  • 영어고전002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English Classics002 Frankenstein by Mary W (메리 셸리(Mary Wolls)
  • 영어고전003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English Classics003 Pride and Prejudice b (메리 셸리(Mary Wolls)
  • 영어고전004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English Classics004 The Scarlet Letter by (나다니엘 호손(Nathanie)
  • 영어고전005 샬롯 퍼킨스 길먼의 노란 벽지(English Classics005 The Yellow Wallpape (샬롯 퍼킨스 길먼(Charlo)
  • 영어고전006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English Classics006 Alice's Adventur (루이스 캐럴(Lewis Car)
  • 영어고전007 조너선 스위프트의 겸손한 제안(English Classics007 A Modest Proposal b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
  • 영어고전008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English Classics008 A Doll's House by Henri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
  • 영어고전009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English Classics009 Metamorphosis by Franz K (프란츠 카프카(Franz Ka)
  • 영어고전010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English Classics010 A Tale of Two Citie (찰스 디킨스(Charles D)
  • 영어고전011 허먼 멜빌의 모비딕Ⅰ(English Classics011 Moby DickⅠ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2 허먼 멜빌의 모비딕Ⅱ(English Classics012 Moby DickⅡ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3 오스카 와일드의 진지함의 중요성(English Classics013 The Importance of (오스카 와일드(Oscar Wi)
  • 영어고전014 아인 랜드의 성가(English Classics014 Anthem by Ayn Rand) (에인 랜드)
  • 영어고전015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의 모험(English Classics015 The Adventures o (아서 코난 도일(Arthur )
  • 영어고전016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English Classics016 The Adventures of (마크 트웨인(Mark Twai)
  • 영어고전017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English Classics017 The Strange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
  • 영어고전018 케이트 쇼팽의 각성(English Classics018 The Awakening, and Select (케이트 쇼팽(Kate Chop)
  • 영어고전019 존 레슬리 홀의 베오울프(English Classics019 Beowulf : An Anglo-Sax (존 레슬리 홀(John Les)
  • 영어고전020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 시민불복종(English Classics020 Walden, and O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영어고전971 프리드리히 니체의 아침놀 1881(English Classics971 The Dawn of Day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작품 정보

▶ 아침놀 1881(The Dawn of Day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한층 성숙한 도덕적 상대주의(moral relativism)와 문화적 상대주의(cultural relativism)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고, 기독교에 대한 비평(critique of Christianity)을 구체화하였으며 힘의 느낌(feeling of power)을 강조한 작품입니다. 제1권(Book I.)부터 제5권(Book V.)까지 크게 다섯 단락을 포괄하고 있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짤막한 문장과 단문 575편을 묶은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특정한 목차와 상세한 키워드의 안내 없이 방대한 분량의 니체 철학을 헤엄치는 경험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말로 아침놀(The Dawn of Day) 혹은 서광(曙光)으로 번역되었으며, 니체의 한국어 번역본 출간작 중 하나.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Introduction. When Nietzsche called his book The Dawn of Day, he was far from giving it a merely fanciful title to attract the attention of that large section of the public which judges books by their titles rather than by their contents. The Dawn of Day represents, figuratively, the dawn of Nietzsche's own philosophy. Hitherto he had been considerably influenced in his outlook, if not in his actual thoughts, by Schopenhauer, Wagner, and perhaps also Comte. Human, all-too-Human, belongs to a period of transition.

▷ 서문. 니체가 그의 책을 “아침놀”이라고 불렀을 때, 그는 책을 내용보다는 제목으로 판단하는 대중의 큰 부분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단순히 공상적인 제목을 붙이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아침놀은 비유적으로 니체 자신의 철학의 여명을 나타냅니다. 지금까지 그는 쇼펜하우어(Schopenhauer), 바그너(Wagner), 그리고 아마도 콩트(Comte)에 의해 실제 생각은 아니더라도 그의 전망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은 과도기에 속합니다.

▶ Author's Preface. In this book we find a “subterrestrial” at work, digging, mining, undermining. You can see him, always provided that you have eyes for such deep work,—how he makes his way slowly, cautiously, gently but surely, without showing signs of the weariness that usually accompanies a long privation of light and air. He might even be called happy, despite his labours in the dark. Does it not seem as if some faith were leading him on, some solace recompensing him for his toil?

▷ 저자 서문. 이 책에서 우리는 땅을 파고, 채굴하고, 땅을 파고 있는 "지하"를 발견합니다. 당신이 그렇게 심오한 일을 할 눈이 있다면 항상 그를 볼 수 있습니다. 그가 빛과 공기의 오랜 결핍에 수반되는 피곤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어둠 속에서 수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고 불릴 수도 있습니다. 어떤 믿음이 그를 인도하고, 어떤 위안이 그의 수고를 보상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 1. Subsequent Judgment.—All things that endure for a long time are little by little so greatly permeated by reason that their origin in unreason becomes improbable. Does not almost every exact statement of an origin strike us as paradoxical and sacrilegious? Indeed, does not the true historian constantly contradict? ▷ 1. 뒤따르는 심판 - 오래 지속되는 모든 것들은 점차적으로 이성에 깊이 스며들기 때문에 그들의 기원이 비이성적일 가능성이 없어집니다. 기원에 대한 거의 모든 정확한 진술이 우리에게 역설적이고 신성 모독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참으로 진정한 역사가는 끊임없이 모순되지 않습니까?

▶ 93. What is Truth?—Who will not be pleased with the conclusions which the faithful take such delight in coming to?—“Science cannot be true; for it denies God. Hence it does not come from God; and consequently it cannot be true—for God is truth.” It is not the deduction but the premise which is fallacious. What if God were not exactly truth, and if this were proved? And if he were instead the vanity, the desire for power, the ambitions, the fear, and the enraptured and terrified folly of mankind?

▷ 93. 진리란 무엇인가?-신자들이 그토록 기뻐하는 결론에 누가 기뻐하지 않겠습니까?-“과학은 참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그것은 참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류가 있는 것은 추론이 아니라 전제입니다. 신이 정확히 진리가 아니고 이것이 증명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가 오히려 인류의 허영심, 권력욕, 야망, 공포, 도취되고 겁에 질린 어리석음이라면?

▶ 101. Open to Doubt.—To accept a belief simply because it is customary implies that one is dishonest, cowardly, and lazy.—Must dishonesty, cowardice, and laziness, therefore, be the primary conditions of morality? ▷ 101.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 관습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믿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부정직하고, 비겁하고, 게으르다는 의미입니다. - 그러므로 부정직, 비겁함, 게으름이 도덕의 주요 조건이어야 합니까?

▶ 575. And where, then, are we aiming at? Do we wish to cross the sea? whither does this over-powering passion urge us, this passion which we value more highly than any other delight? Why do we fly precisely in this direction, where all the suns of humanity have hitherto set? Is it possible that people may one day say of us that we also steered westward, hoping to reach India—but that it was our fate to be wrecked on the infinite? Or, my brethren? or—? ▷ 575.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바다를 건너고 싶습니까? 이 압도적인 열정, 우리가 다른 어떤 기쁨보다 더 높이 평가하는 이 열정은 우리를 어디로 재촉합니까? 지금까지 인류의 모든 태양이 지는 바로 이 방향으로 비행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언젠가 사람들이 우리도 인도에 도달하기를 바라며 서쪽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무한정에서 파선될 운명이었다고 우리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내 형제들? 또는-?

작가 소개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

▶ 망치를 든 철학자(philosopher with a hammer) :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의 이름은 프러시아의 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Frederick William IV of Prussia)와 생일(10월 15일)이 같아 이름을 따온 것입니다. 정작 그 자신은 프리드리히(Friedrich)란 이름을 썩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니체는 우상의 황혼(Twilight of the Idols, 1889)의 부제를 망치로 철학하는 법(How to Philosophise with the Hammer)이라 붙였고, 작품에서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빌려 망치(Hammer)를 수차례 언급하였습니다. 이후 니체에게는 자연스럽게 망치를 든 철학자(philosopher with a hammer)란 칭호가 붙게 되었으며, ‘철학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행위’를 니체의 해머(Nietzsche's Hammer)라 표현합니다.

▶ The hesitation of the disciples. "We are already able to bear with this doctrine, but we should destroy the many by means of it!" Zarathustra laughs: “Ye shall be the hammer: I laid this hammer in your hands.” ▷ 제자들은 망설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 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멸해야 합니다.” 차라투스트라가 웃으며, 말합니다. “너희는 망치가 될 것이다. 내가 이 망치를 너희의 손에 쥐어 주리라.”

▶ 독일 루첸(Lützen)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1844년 프로이센의 소도시 루첸(Lützen)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루첸에는 니체와 그의 가족들이 살던 생가가 잘 보존되어 있으며, 그들의 동상과 묘비 등도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대학교(Universität) : 고등학교를 마친 니체는 1864년부터 본 대학교(Rheinische Friedrich-Wilhelms-Universität Bonn)를 거쳐 군(1867)에 입대하였습니다. 그러나 1868년 낙마 사고로 크게 다친 후 1868년 라이프치히 대학교(Universität Leipzig)에서 다시 학업을 이어나갔습니다.

▶ 스위스 바젤(Basel) : 니체는 1869년 불과 24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스위스 바젤(Basel)의 바젤 대학교(Universität Basel) 고전문학과 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1879년 35세의 나이로 사임하기까지 음악가 빌헬름 리하르트 바그너(Wilhelm Richard Wagner, 1813~1883), 독일 작가 말비다 폰 메이센부르크(Malwida von Meysenbug, 1816~1903), 지휘자 겸 작곡가 한스 기도 폰 뷜로 남작(Hans Guido Freiherr von Bülow, 1830~1894), 과학자 볼프강 에른스트 파울리(Wolfgang Ernst Pauli, 1900~1958) 등 당대의 명사들과 두루 교류하였습니다.

▶ 독일 바이마르(Weimar) : 건강이 좋지 않았던 니체는 사임 후 외부 활동을 중단하고,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요양에 전념하였으나……. 1889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쓰러졌고, 정신병원에 입원해 무려 10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결국 독일 바이마르(Weimar)에서 숨을 거두었으며, 죽은 후에는 자신이 태어난 루첸(Lützen) 고향집에 안장되었습니다. 니체는 죽기 전 10여년을 각종 질병과 정신 착란에 시달렸기 때문에 강연이나 집필 등의 대외적인 활동을 일체 하지 못하였으며, 논문의 형식으로 출간된 도덕의 계보(Zur Genealogie der Moral, 1887)가 그의 마지막 저서입니다. 그녀는 니체가 사망하기 전 바이마르(Weimar)에 1894년 니체 문서보관소(Nietzsche Archive)를 설립해, 오빠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사후에 출간된 힘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 1901)는 니체의 여동생 엘리자베스 니체(Therese Elisabeth Alexandra Förster-Nietzsche, 1846~1935)가 니체의 책을 좋아한 히틀러를 지지하기 위해 미완성본을 그러모은 편집본입니다.

▶ 신은 죽었다(Gott ist tott, 1882) : 니체가 즐거운 학문(Die fröhliche Wissenschaft, 1882)에서 기술한 신은 죽었다(Gott ist tott)는 당대의 관념론(觀念論, idealism)과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을 비판한 니체의 허무주의(虛無主義, Nihilism)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문구입니다.

▶ Gott ist tott. Gott bleibt todt. Und wir haben ihn getodtet. Wie trosten wir uns, die Morder aller Morder? ▷ 신은 죽었다. 신은 죽은 채로 남아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죽였습니다. 모든 살인자의 살인자인 우리 자신을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

▶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파티(Amor Fati, 1882) : 라틴어 아모르파티(Amor Fati)는 Love of fate, Love your fate쯤으로 번역될 수 있는 경구로 우리말로는 운명애(運命愛), ‘네 운명을 사랑하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니체가 즐거운 학문(Die fröhliche Wissenschaft, 1882)에서 사용하였으며, 자신의 운명을 인정하되 담대하게 나아가야 하는 인간의 주체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철학 용어이기 이전에, 2017년부터 각종 예능에서 화제가 된 김연자의 곡명으로 더욱 친숙하지요! 그녀의 가사 또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는 희망으로 가득차 있다는 점에서 싱크로율이 높습니다.

▶ 위버멘쉬(Übermensch, 1885) : 니체는 자신의 철학을 개진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위버멘쉬(Übermensch)는 우리말 초인(超人, overman)으로 번역되는 용어로 초능력자(超能力者, Superman)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 1885)의 차라투스트라가 바로 니체가 말한 위버멘쉬(Übermensch)의 전형입니다.

▶ The Übermensch represents a shift from otherworldly Christian values and manifests the grounded human ideal. ▷ 위버멘쉬(Übermensch)는 다른 세상의 기독교 가치로부터의 변화를 나타내며 근거가 있는 인간의 이상을 나타냅니다.

▶ 영원 회귀(永遠回歸, Ewige Wiederkunft, Eternal return, 1885)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 1885)에서 제시된 니체의 영원 회귀(永遠回歸, Ewige Wiederkunft)란 ‘세계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은 원환 운동을 행하며 영원히 반복된다.’는 사상으로 현실에서의 삶을 충실히 하라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니체 이전에도 인도와 고대 이집트의 철학은 물론 그리스의 학자들도 이미 유사한 개념을 제시한 바 있으며, 특히 불교의 윤회(輪廻) 사상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합니다.

▶ Die Ewige Wiederkunft des Gleichen ist ein zentraler Gedanke in Friedrich Nietzsches Philosophie, dem zufolge sich alle Ereignisse unendlich oft wiederholen. Dieses zyklische Zeitverständnis ist für Nietzsche die Grundlage höchster Lebensbejahung. ▷ 같은 것의 영원한 귀환은 모든 사건이 무한히 자주 반복되는 니체 철학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니체에게 시간에 대한 이러한 순환적 이해는 삶에 대한 최고의 확언의 기초입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머더봇 다이어리: 시스템 통제불능 (마샤 웰스, 고호관)
  • 오닉스 스톰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포스 윙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머더봇 다이어리: 인공 상태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탈출 전략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로그 프로토콜 (마샤 웰스, 고호관)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아이언 플레임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스토너 초판본 (존 윌리엄스, 김승욱)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김상훈)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2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정지현)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홍한별)
  • 달과 6펜스 (서머셋 모옴, 송무)
  • 파이널 걸 서포트 그룹 (그래디 헨드릭스, 류기일)
  • 합본 |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부 (조앤.K.롤링, 존 티파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