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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26 앰브로즈 비어스의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English Classics1,226 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1,226 앰브로즈 비어스의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English Classics1,226 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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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11.3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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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2.4만 자
  • 2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44081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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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26 앰브로즈 비어스의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English Classics1,226 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

작품 정보

▶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70세(1912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수필집(American Essays)입니다. 목차상으로 8편의 에세이를 포괄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긴 작품이라도 최대 5 단락으로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습니다. 역설적으로 개별 작품의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비어스가 70세(1912년)의 나이로 발표한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는 수필집(American Essays)으로 작가의 시인으로써의 필력과 필체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CIVILIZATION. The question "Does civilization civilize?" is a fine example of petitio principii, and decides itself in the affirmative; for civilization must needs do that from the doing of which it has its name. But it is not necessary to suppose that he who propounds is either unconscious of his lapse in logic or desirous of digging a pitfall for the feet of those who discuss; I take it he simply wishes to put the matter in an impressive way, and relies upon a certain degree of intelligence in the interpretation. ▷ 문명(CIVILIZATION). "문명은 문명화되는가?"라는 질문은 소시민 원리의 훌륭한 예이며, 긍정적인 입장에서 스스로를 결정합니다. 왜냐하면 문명은 자신의 이름을 가진 행동으로부터 문명화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추진하는 사람이 자신의 논리적 실수를 의식하지 않거나 논의하는 사람들의 발을 위해 함정을 파고 싶어 한다고 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그가 단순히 이 문제를 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를 원하며, 해석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지능에 의존한다고 생각합니다.

▶ THE DEATH PENALTY. "Down with the gallows!" is a cry not unfamiliar in America. There is always a movement afoot to make odious the just principle; of "a life for a life"—to represent it as "a relic of barbarism," "a usurpation of the divine authority," and the rest of it. The law making murder punishable by death is as purely a measure of self-defense as is the display of a pistol to one diligently endeavoring to kill without provocation. It is in precisely the same sense an admonition, a warning to abstain from crime. ▷ 사형제도(THE DEATH PENALTY). "교수대를 무너뜨려라!" 미국에서는 낯설지 않은 외침입니다. 정당한 원칙을 혐오스럽게 만드는 움직임이 항상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명에는 생명"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이를 "야만의 유물", "신적 권위의 찬탈" 등으로 표현합니다. 살인을 사형으로 처벌하는 법은 이유 없이 살인을 하려고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권총을 보여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순전히 정당방위의 척도입니다. 그것은 정확히 같은 의미에서 범죄를 삼가라는 훈계, 경고입니다.

▶ IMMORTALITY. The desire for life everlasting has commonly been affirmed to be universal—at least that is the view taken by those unacquainted with Oriental faiths and with Oriental character. Those of us whose knowledge is a trifle wider are not prepared to say that the desire is universal nor even general. If the devout Buddhist, for example, wishes to "live always," he has not succeeded in very clearly formulating the desire. The sort of thing that he is pleased to hope for is not what we should call life, and not what many of us would care for. ▷ 불사(IMMORTALITY). 영생에 대한 열망은 보편적인 것으로 일반적으로 확인되어 왔습니다. 적어도 그것은 동양 신앙과 동양적 성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취하는 견해입니다. 지식이 조금 더 넓은 우리는 그 욕구가 보편적이거나 심지어 일반적이라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독실한 불교도가 "항상 살기"를 바란다면 그 소망을 아주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는 성공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가 기뻐하는 것은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며,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도 아닙니다.

▶ EMANCIPATED WOMAN. What I should like to know is, how "the enlargement of woman's sphere" by her entrance into various activities of commercial, professional and industrial life benefits the sex. It may please Helen Gougar and satisfy her sense of logical accuracy to say, as she does: "We women must work in order to fill the places left vacant by liquor-drinking men." But who filled these places before? Did they remain vacant, or were there then disappointed applicants, as now? If my memory serves, there has been no time in the period that it covers when the supply of workers—abstemious male workers—was not in excess of the demand. That it has always been so is sufficiently attested by the universally inadequate wage rate. ▷ 해방된 여성(EMANCIPATED WOMAN).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상업적, 직업적, 산업적인 삶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여성의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어떻게 성에 혜택을 주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헬렌 구거 씨를 기쁘게 하고 논리적인 정확성에 대한 그녀의 말을 만족시켜 줄지도 모르겠군요. "우리는 술을 마시는 남성들로 인해 공석이 된 자리를 메우기 위해 여성들이 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자리를 누가 전에 채웠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실망한 지원자들이 있었나요? 제 기억으로는, 노동자들의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지 않았던 시기는 과거에도 없었습니다. 항상 그렇게 되어 왔다는 사실은, 보편적으로 불충분한 임금률로도 충분히 입증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 중 한 명(one of the most influential journalists in the United States), 현실주의 소설의 선구적인 작가(a pioneering writer of realist fiction),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풍자 작가(the greatest satirist America has ever produced), 영향력 있고 두려운 문학 비평가(an influential and feared literary critic), 미국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반전 기사(the greatest anti-war document in American literature)…. 1842년 미국 오하이오 주(Meigs County, Ohio)에서 Marcus Aurelius Bierce(1799~1876)와 Laura Sherwood Bierce의 아들로 태어난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1842~1913?)는 무려 12명의 형제자매(Abigail, Amelia, Ann, Addison, Aurelius, Augustus, Almeda, Andrew, Albert, Arthur, Adelia, and Aurelia)를 가진 대가족의 10번째 아들이였습니다. 그의 형제자매는 첫째 아비가일(Abigail)부터 13번째 오렐리아(Aurelia)까지 모두 A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의 부모가 자녀 이름을 지을 때 영어 사전 A 파트‘만’ 참조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의 부모님은 ‘가난하지만 책을 좋아하였고(a poor but literary couple)’ 그 덕분에 앰브로즈는 책과 글쓰기에 친숙한 문학 소년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유년기는 이후 그가 15살 때부터 신문업에 종사하며, 작가로 등단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였습니다.

▶ 악마가 사전을 쓴다면 어떤 내용일까? :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이름 그대로 ‘악마가 사전을 집필하면, 이런 식이겠구나!’하며 읽을 수 있는 사전의 형식을 빌린 풍자집입니다. 왜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에게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란 별칭이 붙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1867년부터 The Town Crier나 Prattle 등 신문과 잡지에 연재한 짤막한 단문이였으나, 연재가 지속되는 30여 년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아류작이 늘어나자 1906년 냉소의 단어장(The Cynic's Word Book)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그의 아류작이 이미 냉소의 사전(The Cynic's Dictionary)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원작자가 사전(Dictionary)을 단어장(Word Book)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 현재의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1906)으로 명명되었습니다. 미국 혁명 양천년 행정부(American Revolution Bicentennial Administration)가 선정한 미국 문학의 100대 걸작(The 100 Greatest Masterpieces of American Literature) 중 하나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며 풍자문학의 전형(one of the greatest in all of world literature)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 당시 연합군 소속의 제9 인디아나 보병(the Union Army's 9th Indiana Infantry)에 입대하여, 필리피 전투(the Battle of Philippi)와 리치 마운틴 전투 (the Battle of Rich Mountain) 등 수많은 전투에 참전하였고, 이는 몇몇 단편 소설과 작가가 참전한 1862년 실로 전투(The Battle of Shiloh)를 소재로 한 회고록 내가 실로에서 본 것(What I Saw of Shiloh, 1862)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이후 소위(a first lieutenant)로 임관되고, 웨스트포인트(West Point)에 입학(1864)하는 등 군인으로써 승승장구하였으나 1864년 케네소 산 전투(the Battle of Kennesaw Mountain)의 후유증으로 이듬해 제대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천식과 합병증, 외상성 뇌손상 등으로 육체적으로 고통 받았으며, 결혼 생활 또한 순탄치 않았습니다.

▶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자신이 참전한 격전지를 돌아보던 중 돌연 멕시코 혁명(Mexican Revolution, 1910~1920)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멕시코로 향했습니다. 앰브로즈는 1913년 멕시코의 프란시스코 비야(Fransico Villa, 1878~1923), 일명 판초(Pancho)의 휘하부대에 옵서버(Observer)로 합류하여 전장을 누비던 중 1913년 12월 친구에게 기묘한 편지를 보낸 후 행방불명되었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가 72세의 고령인데다가 전시란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령에 의한 자연사인지, 총살인지 사인을 확인할 수가 없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으로 남았습니다. 공포물과 풍자에 능한 작가의 삶답게(?!) 미스터리한 그의 죽음은 후대의 영화와 소설 등의 소재로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번외적으로 혁명군의 승리를 이끈 판초(Pancho)는 1923년 암살되었습니다. 기자들에게 멕시코 행을 언급하고 자취를 감춘 이후의 행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그의 멕시코행 자체가 거짓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에 영향을 미쳤다?!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가 창조한 가공의 코즈믹 호러 신화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같은 미국 작가라는 점 외엔 공통점을 찾기 어려워 보이지만 그의 단편 두 편이 크툴루 신화에 직접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앰브로즈 비어스의 단편 양치기 하이타(Haïta the Shepherd, 1893)에 등장하는 양치기들의 온화한 신 하이타(Haïta)는 로버트 W. 챔버스(Robert W. Chambers, 1865~1933)의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H. P.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 1890~1937))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카르코사의 거주자(An Inhabitant of Carcosa, 1886)에 등장하는 카르코사(Carcosa) 또한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 출판사 윌터 닐(Walter Neale)은 1909년부터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을 발행하기 시작하였으며, 1912년 총 12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군인과 민간인 이야기(Tales of Soldiers and Civilians, 1891)는 제2권,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제7권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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