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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보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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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22,000원
전자책 정가
45%↓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출간 정보
  • 2021.12.20 전자책 출간
  • 2022.01.1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6.1만 자
  • 1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489508
UCI
-
마담 보바리

작품 정보

플로베르가 5년 동안의 힘겨운 작업을 거쳐 완성한 『마담 보바리』는 소설이 부도덕하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지만 겨우 유죄판결을 면한다. 이후 당대 최고 작가라는 명성과 함께, 현실을 외면하고 꿈과 이상만을 좇는다는 의미의 ‘보바리슴’이라는 용어를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1857년『마담 보바리』가 출간되었다.

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Gustave Flaubert
국적
프랑스
출생
1821년 12월 12일
사망
1880년 5월 8일
학력
파리 법과대학교
수상
1866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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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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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yu***
    2026.02.28
  • 인간의 모습을 복합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평범하다고 권태를 느낀다는 것은 배부른 소리같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이 정말 파멸을 보는 것 같아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행동으로 인해 어긋나면서 다른 일들이 생기는, 결과적으로 보면 그 하나가 문제였던 것이죠

    dum***
    2026.02.28
  • 문체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작품, 스토리도 파멸적이지만 긴박감이 있고 끝까지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풍자적인 느낌이라 웃기기도 해서 어렵고 지루한 고전은 아닙니다. 예전에 유명한 번역본으로 보고 두번째로 읽어봤는데 이 책의 번역이 좀 더 읽기 편한 것 같아요. 표지 디자인도 더 마음에 드네요. 판권면에는 삽화본이라고 써있긴 한데 제 뷰어 문제인지 삽화가 안보이고 해설 없는 게 좀 아쉽지만 잘 읽었습니다.

    lau***
    2026.02.28
  • 묘사가 세세한듯 흐르듯 되어있어 머릿속에 잘 그려지는 문체예요. 근데 서론은 좀 긴 느낌ㅋㅋ 야시시한 대표적인 소설이라길래 궁금했는데 이런 느낌이었구나... 금사빠 불륜 느낌이 다분하네요. 그래도 도파민 파티고 고전중에 추천할만한 그런... 예...

    h93***
    2026.02.28
  • 마담 보바리는 낭만을 갈망하는 한 인간의 욕망과 파멸을 집요하게 따라가는 작품이다. 엠마는 평범한 일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화려한 사랑과 삶을 꿈꾸지만, 그 환상은 현실과 끊임없이 어긋난다. 작가는 인물을 비난하거나 연민에만 기대지 않고, 차가울 만큼 정교한 문장으로 욕망의 균열을 드러낸다. 특히 사소한 장면까지 세밀하게 묘사하는 방식은 인물의 공허함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읽는 동안 엠마의 선택이 답답하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누구나 품을 법한 허영과 동경이 겹쳐 보여 쉽게 돌을 던질 수 없었다.

    yuj***
    2026.02.28
  • 예전에 읽었을 때는 그녀의 이기적인 허영심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최근에 다시 읽어봤을 땐 그녀에게 동정심을 느끼게 됐습니다. 환상과 현실을 넘어서고자 한 열망과 비극이 와 닿아 충분히 다시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nel***
    2026.02.14
  • 마담 보바리는 평범한 현실에 만족하지 못한 주인공의 욕망과 좌절을 차갑고도 정밀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낭만적 환상에 사로잡힌 주인공 엠마는 사랑과 사치에서 탈출구를 찾지만, 그 선택들은 오히려 파멸로 이어진다. 그리고 작가는 인물에 대한 감정이입을 거부한 듯한 문체로 당시 부르주아 사회의 위선과 공허함을 드러낸고 있다. 이 소설을 읽고 나면 개인의 불행이 어디까지 개인의 책임이며 어디부터 사회의 산물인지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된다.

    blu***
    2026.02.06
  • 꿈과 현실 사이에서 끝없이 미끄러지는 욕망의 초상을 집요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엠마는 삶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언제나 이미지와 환상으로 재구성하며 스스로를 소모한다 사랑 결혼 모성조차 도피의 수단이 되고 그 욕망은 반복해서 좌절된다 플로베르는 그녀를 비난하지도 구원하지도 않으며 욕망이 어떻게 사람을 고립시키는지 냉정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이 소설은 한 시대의 비극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인간 내면의 이야기로 남는다

    hac***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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