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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대에게 닿은 행복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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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시

그리움, 그대에게 닿은 행복

  • 관심 0
  • 강권일 저자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31%↓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8.07 전자책 출간
  • 2026.05.2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만 자
  • 4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820790
UCI
-
그리움, 그대에게 닿은 행복

작품 정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기계적인 언어가 범람하는 시대, 우리는 오히려 ‘인간다운’ 목소리를 갈망한다. 시집 『그리움, 그대에게 닿은 행복』은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고전적인 인간의 가치가 유효함을, 그리고 우리가 끝내 지켜내야 할 본질은 ‘사랑’임을 전한다. 시인은 1차원적이고 투명한 단어들을 골라내어, 세상의 거친 풍파 속에서도 무뎌지지 않는 순수한 감동을 복원해낸다.

특히 이 시집은 ‘말의 책임감’에 주목한다. “말은 영혼을 담는다”라는 시인의 고백처럼, 본문에 담긴 시편들은 치유의 한 방울이 되어 독자에게 스며든다. 지친 일상에서 위로가 필요한 이들,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순수한 언어로 삶의 본질적인 행복을 기원한다.

각 부는 ‘소녀’와 ‘삶’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흐른다. 1부에서는 ‘짝사랑, 외사랑, 설렘, 눈물’ 등 사랑이라는 감정이 때 묻지 않았을 때 보이는 서투름과 강렬한 에너지를 ‘소녀’라는 상징에 담아냈다. 이어지는 2부에서의 시선은 내면의 소녀를 넘어 현실의 세상으로 확장된다. ‘혁명, 통곡, 아픔’ 등의 표현을 통해, 일상의 투쟁과 예술적 치유가 공존하는 삶을 엿볼 수 있다. 이는 결국 ‘소녀’가 쏘아 올린 사랑의 화살이 ‘삶’이라는 광활한 대지에 닿아 치유와 행복의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과도 같다.

작가 소개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삽니다.
여전히 똑같은 노래를 들으며
글을 쓰고 만들며 살고 있습니다.

이뻐라, 이뻐라 하며 보면 더 예쁜 세상이 오고
행복한 땅을 일궈내기를 노력하며 살다 보면
정말 행복한 세상이
우리들의 앞에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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