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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노예 상세페이지

흙의 노예

스마트한 문학관-한국 근대문학 베스트 100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18.02.1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만 자
  • 1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8189748
UCI
-

이 작품이 포함된 세트

흙의 노예

작품 정보

1940년 『인문평론』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제1과 제1장」의 속편이다. 농촌에 정착한 주인공 수택이 궁핍한 농촌현실에 부딪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주인공 수택의 눈으로 본 가난한 농부 아버지 김 영감의 일대기가 이 소설의 골격이다. 흙에 대한 애착과 사랑을 지니고 평생 흙을 파며 살다 간 김 영감은 말 그대로 흙의 노예였다. 농사를 지으면서 소설을 쓰겠다는 주인공은 흙의 노예처럼 살아온 아버지에게 서서히 동질감을 느낀다.
“수택은 첫해 가을 추수가 끝나자 한 해의 수확과 살림 비용을 계산해 보고는 허탈해진다. 수택은 없는 논을 가지기 위해 백방으로 애를 쓰면서 한편으로 원고료를 받아 작은 밭이라도 마련하려고 부지런히 글을 쓰는데…….”

작가 소개

충청북도 음성 출신. 본명은 갑룡(甲龍). 「의지 없는 영혼」이라는 장편 소설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33년 8월, 순수 문학을 표방하는 작가 9명에 의해 결성된 <구인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흙을 그리는 마음」, 「농부」, 「산가(山家)」 등 단편 소설을 써서 농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했다. 그는 1939년 동아일보 기자를 그만두고 경기도 군포로 내려가 농촌 생활을 했다. 농사와 문필을 병행하면서 농민소설 창작에 전념했다.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는 이무영의 대표작이며 우리나라 농민소설의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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