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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 상세페이지

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

(뒤랑시리즈 3)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3,800원
전자책 정가
63%↓
5,000원
판매가
5,000원
출간 정보
  • 2013.10.07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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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8.7만 자
  • 1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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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소녀들 (다니엘 홀베, 서지희)
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

작품 정보

550만 부가 판매된 전설적인 시리즈의 시작!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계 최고의 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를 스타덤에 올린 그의 데뷔작

오늘날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형'을 세운 것으로 인정받으며, 넬레 노이하우스([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의 스승으로도 불리는 독일의 국민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 그의 대표작 [영 블론드 데드(Young Blond Dead)]가 국내에 출간된다. 독일 출간 당시 반년 만에 36만 부가 판매되는 빅히트를 기록하며, 트럭운전사 등을 전전하던 무명의 프란츠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데뷔작이다. 또한 발표된 13편 모두 독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총 55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율리아 뒤랑' 시리즈 제1편이기도 하다.

실제 프로파일에 기초, 실감나는 수사과정과 심리묘사로
안드레아스 프란츠를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소설
-줄거리

프랑크푸르트에서 금발의 십 대 소녀들이 참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범인은 시신을 잔인한 방법으로 훼손한 후 금발을 양 갈래로 땋아 붉은 리본으로 매듭짓고, 양팔을 가슴 위에 기도하듯 교차시켜 놓고 유령처럼 사라졌다. 이 기이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여형사 율리아 뒤랑이 프랑크푸르트 경찰청 살인사건 수사반으로 배치되고, 베르거 반장은 이 실적 좋은 여형사의 등장에 기대를 품는다. 한편, 살인 사건을 수사해 내가던 율리아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일 상류사회의 어두운 진실에 다가서는데.......

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Andreas Franz
국적
독일
출생
1954년 1월 12일
사망
2011년 3월 13일
데뷔
1996년 장편소설 'young,blond,dead'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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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데렐라 카니발 (안드레아스 프란츠, 다니엘 홀베)

리뷰

4.0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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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은 슬프고 재밌지만... 여전히 뒤랑 시리즈 특유의 헛발질 수사는 여전함. 소설 내내 힌트 하나 찾지 못하다가 결국 마지막에야 간신히 검거... 스포일러라 이 내용을 밝힐 수도 없고 참... 최소한 범인의 윤곽은 그려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음... 이번 편 역시 율리아 뒤랑의 여성의 직감이라는건 거의 쓰이지도 않음. 직감으로 범인을 잡아내는건 언제쯤 나올런지? 아참. 소설 내내 지겨울 정도로 나오는 율리아 뒤랑의 퇴근 후 맥주 / 담배 / 팬티 옷차림은 이번 편도 마찬가지.

    plu***
    2015.05.27
  •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alf***
    2014.12.16
  •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자연스럽지 않고 약간 작위적이란 느낌이 들긴 했지만 나름 사회의 어두운 면과 탐욕스럼 인간들의 모습을 파헤치려고 애를 쓴 흔적이 많네요. 여타의 작품과 달리 여형사를 주인공으로 사은 게 신선했습니다.

    ver***
    2014.09.17
  • 정말 형편없는 책,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스노우맨을 보고 이책 읽었는데 정말...수준 차이난다...거기다가 아동성폭행을 소재로 하다니... 정말 역겹다

    len***
    2014.07.18
  • 전작들에 실망을 하고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이 책 상당히 재밌게 읽었어요. 몰입도 좋았구요. 참 슬픈 내용이여서 안타깝기도 했네요.

    dal***
    2014.05.21
  • 작가님시리즈도아주괜찮네요~카니발로처음접했는데이책도아주잘봤습니다~밤새서읽었네요^^

    wow***
    2014.03.14
  • 시리즈로 계속 보고 있어요..반전 좋구요.. 추천합니다... 다음 시리즈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cmk***
    2014.02.14
  • 여기나 저기나 돈,명예,권력있는 놈들의 세상이구나.. 새삼 생각해보면서, 읽다보니 씁쓸하고 무서워진다.(리뷰쓰다보니까 테이큰이 생각난다...좀 다르지만..)

    eun***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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