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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수만 많고 먹을것이 별로 없었던 '축적의 시간'의 아쉬움을 이 책에서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도 좋았지만 다양한 사례와 맛갈스런 비유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만, 저자가 제시한 대안들을 추진해나가려면, 우리 상호간의 신뢰회복과, 다시 해보자는 국민적 의지, 그리고 이를 이끌어나갈 리더쉽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뼈때리는 현실 진단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지적한 문제들을 우리는 여전히 갖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구태여 책으로 까지 사서 읽을 내용은 아닌듯. 핵심은 한장으로 요약 가능한데...
한국의 현실을 명확하게 잘 파악하고 진단한 책이다, 이것은 한국만의 문제이기 보다 내가 속한 회사의 문제이기도 하다. 지금이 아닌 미래에 잘 살 수 있는 국가, 기업, 나를 위해 나를 다시 돌아 보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자칫 결론이 뻔하거나 내용이 늘어질 수 있는 주제를 탄탄하게 다루었다. 현황에 대한 진단과 제안에 대해서는 책을 읽고 공감은 할 수 있되, 결국 독자 개개인으로써 실천이나 대응에 대해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남는다.
빨리 읽을 수 있고 논리 정연하고 말하고자 하는 바도 분명함. 신문이나 강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읽은 사람에 따라서는 정신이 번쩍 날 수도 있음! 밑줄 많으 그으면서 재미있게 읽었음. 이 책이 말하는 바가 지금 한국 경제에 가장 필요한 고언임에는 틀림 없으며, 그것을 어느 정도 심각하게 받아들여 적용하는지에 따라 한국 경제와 각 기업의 운명 경로가 바뀔 수 있는 것도 사실일 것이다. 부디 너무 늦기 전에 좋은 방향으로 틀 수 있길.
4차산업이 두렵지 않을 이유...두려움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답을 알면 두려울것이 없다.
40대가 되어서 느낀 것이 하나 있다면 20대대 부터 아니 30대대 부터라도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무언가를 지속 해왔으면 뭐라도 하나 제대로 잘 할줄 아는 스폐셜 리스트가 되었을 거란 생각이었다. 나 또한 이 책에서 말한 제너럴리스트라 불리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무엇하나 처음부터 내가 스스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남이 짜 놓은 판위에 시행만 하는 인간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무엇을 축적할 것인지 정하고 수많은 수행 착오를 즐겁게 받아 들이며 변화된 삶에 한걸음 나가야 겠다.
내용도 좋고 말하고자 하는 의도도 좋습니다 그러나 어느 '특정인'의 리더쉽 때문만은 아니었다는 말은 하지 맙시다. 그 '특정인'이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고, 자본을 집약하고 집중투자하여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중화학 공업을 건설했습니다. 그것이 리더쉽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요 ? 시대가 받쳐 주면 사람들이 성실하면 어느 나라던 어느 상황이던 할 수 있는 건가요 ?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인정할 것은 인정합시다. 결론을 정해 놓고 짜맞추듯이 논리 전개를 하면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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