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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의뢰인 상세페이지

새벽의 의뢰인

  • 관심 18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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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권당 90일
3,0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출간 정보
  • 2024.09.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2만 자
  • 6.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6992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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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의뢰인

작품 소개

“세상에 의미 없는 일이 뭐가 있겠어요.”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밝혀내는 진실, 그리고 하나가 되는 두 사람
두 남자의 날카로운 버디물이자 상냥한 구원담이 찾아왔다!


심부름센터를 운영 중인 전직 경찰 ‘최정훈’은 어느 날 외근 중 급하게 들어간 카페 ‘새벽’에서 난데없이 태블릿 PC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억울함에 분통이 터지는 것도 잠시,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내내 카페 사장 ‘서연우’의 침착함과 주도면밀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누명을 벗겨 준 대가로 엉망이 된 현장의 뒤치다꺼리를 부탁한 뒤 천연덕스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건네는 모습에 기가 차고 왠지 분하기까지 한데……. 하지만 최정훈은 시종일관 해사한 미소와 다정한 태도를 잃지 않는 서연우에 묘하게 스며든다.

다시는 만날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를 뜻밖에도 오랜 의뢰인 ‘박정웅’과의 미팅 자리에서 만나게 된다. 알고 보니 서연우는 박정웅의 조카였고 의뢰 내용은 10여 년 전, 잠깐 외출한다면서 나갔다가 실종된 부모님을 찾아 달라는 것. 실마리를 찾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고 이미 사망 처리까지 되어 손쓸 방법이 없을 것 같지만 성과 여부와 무관하게 사례금은 월급으로 지급하겠다는 말에 당장 추적을 시작한다.

추리가 풀리지 않고 점점 더 오리무중으로 빠져들 때 카페 새벽에 들이닥친 마약 중독자 ‘오태훈’의 뒤를 밟으며, 이 사건에 대한 단서를 하나씩 발견할수록 자신이 오래도록 매달려 온 친구 ‘김수호’의 죽음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서연우의 부모를 내몰던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넌 알고 있지? 너 나 믿지?”라며 울부짖던 김수호는 정말 결백했을까?

수많은 난관과 두려움 속에서도 비관에 빠지지 않고 마침내 서로를 구하는 두 사람. 두 남자의 날카로운 버디 스토리이자 상냥한 구원담이 펼쳐진다.

작가 프로필

가언

리뷰

4.3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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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셀렉트로 읽었습니다. 별점 4.0으로 남겼지만, 3.5점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초반부는 흡입력이 상당했습니다. 다만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다소 속도감이 떨어지면서 지루함이 느껴져 못내 아쉽습니다. 이 소설의 진정한 정체성은 두 주인공의 케미에 있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스며들고 맞물려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추리물 형식을 빌리고는 있지만, 고도의 두뇌 싸움이나 반전의 묘미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사건의 실마리를 쫓는 과정이 예측 가능할 정도로 뻔하게 흘러가는 경향이 있어, 날카로운 추리의 맛은 없어 아쉬웠습니다. 기대했던 장르적 쾌감과는 방향이 달랐지만, 따뜻한 휴먼 드라마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새벽녘의 서늘한 공기에서 점차 해가 비치는 온기를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tue***
    2026.04.17
  • 영화 한 편 본 것 처럼 장면이 눈 앞에 선함 스토리자체는 신선하다고는 못할 조금은 뻔한 흐름이지만 카페 새벽이 주는 편안함이 소설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듯

    cp1***
    2025.10.11
  • 지루하지않게 읽었습니다.

    sto***
    2024.12.10
  • 두 사람의 이야기를 쫒아가는 게 흥미로워요

    joo***
    2024.10.27
  • 관찰을 잘 해서 추리하는게 흥미롭네요. 결말까지 잘 읽혀져요.

    lum***
    2024.10.07
  • 적당한 텐션이었다고 생각해요. 글을 읽어가다보면 아..범인이 누구인지 알면서 궤적을 따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딱 그 소설이었어요. 그래서 읽는동안 쫒는자와 쫒기는 자의 심리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min***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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