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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탄환의 심판 상세페이지

개정판 | 탄환의 심판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 2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9,800원
전자책 정가
30%↓
13,860원
판매가
13,860원
출간 정보
  • 2015.04.2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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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8.1만 자
  • 1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581484
ECN
-
* 본 도서는 < 탄환의 심판 > 의 개정판입니다.
개정판 | 탄환의 심판

작품 정보

2년 만에 귀환한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
최강의 적수, LAPD 형사 해리 보슈를 만나다!
영미 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고품격 법적 스릴러

앤서니 상 수상, 스틸 대거 상 최종 후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USA 투데이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타락한 변호사가 펼치는 선과 악, 정의와 불의, 양심과 죄의식 속의 드라마틱한 법정 스릴러


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재미와 함께 현실적이고 진지한 사회범죄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셰이머스 상, 네로 울프 상, 배리 상 등 수많은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영미 스릴러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거듭난 작가 마이클 코넬리는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작품이 소개되어 말테스 팔콘 상(일본), 38 칼리베르 상(프랑스), 그랑프리 상(프랑스), 프리미오 반카렐라 상(이탈리아) 등의 영예를 수여받으면서 명실 공히 세계적인 크라임 스릴러의 거장으로 자리 매김한 중견 작가이다. 2008년부터 마이클 코넬리의 첫 법정 스릴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필두로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등 크라임 스릴러 걸작들을 소개해왔던 알에이치코리아는 ‘악당 전문 변호사 미키 할러’를 주인공으로 한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를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정의를 수호하는 어둠의 캐릭터 해리 보슈와 대척점에 서 있는, 그러나 미워할 수 없는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킨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죄질에 관계없이 자신의 이익과 돈을 위해 의뢰인을 변호하지만 윤리적 딜레마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적이고 다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변호사 미키 할러를 처음으로 탄생시킨 이 작품으로, 마이클 코넬리는 그해 매커비티 상, 셰이머스 상을 수상하였으며 앤서니 상, 에드거 상, 스틸 대거 상 등 유수의 추리문학상에 이름을 올렸다. 독창적인 캐릭터와 법정 스릴러로서의 긴장감을 함께 갖춘 이 작품은 2011년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는데, 제작 전부터 작품 속 미키 할러와 100퍼센트 싱크로율을 보인다는 열광적인 지지를 얻은 매튜 매커너히가 주연을 맡아 개봉 후에 비평가와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마이클 코넬리 최고의 캐릭터, 변호사 미키 할러와 형사 해리 보슈의 첫 조우!
화려한 법정 공방전을 비롯한 그 이면의 세계, 축복받은 이야기꾼의 즐거운 볼거리!


총격 사건 이후 후유증으로 2년 동안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회복의 시간을 보냈던 미키 할러. 어느 날 그에게 검사 출신 변호사 제리 빈센트의 살해 소식이 전해진다. 동료이자 라이벌이었던 빈센트는 예기치 않은 사건이 일어날 경우 자신의 사건을 대리할 변호사로 미키 할러를 지정해놓았다. 갑자기 서른한 건의 사건을 떠맡게 된 할러는 돈과 명예를 좇는 자신의 속물근성에 딱 맞는 치정 살인사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제작사 대표인 월터 엘리엇이 아내와 그녀의 정부를 살해한 사건으로, 엄청난 수임료가 계약되어 있는 상태다. 그러나 쾌재를 부르며 사건을 맡은 할러 앞에 LAPD 최고의 강력계 형사 해리
보슈가 나타나 사사건건 간섭하기 시작하는데….

2009년 마이클 코넬리는 미키 할러 역시 시리즈로 캐릭터화하면서 자신의 다른 주인공들까지 한자리에 모은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기에 이르는데, 그것이 바로 《탄환의 심판》이다. 자신이 창조한 스무 편이 넘는 작품들 속의 등장인물들을 LA라는 도시 속에서 갖가지 관계로 엮는 것을 즐기는 코넬리는 일찍이 자신의 가장 유명한 캐릭터 해리 보슈와 미키 할러를 이복형제로 설정한 바 있다. 각자의 존재감만으로도 엄청난 아우라를 발산하는 두 캐릭터가 ‘서로의 관계를 모른 채’ 처음으로 조우하면서 서로를 속고 속이고, 믿고 의지하는 설정은 배경을 알고 있는 코넬리의 기존 독자에게는 팬덤으로서의 카타르시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캐릭터의 힘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놀라운 몰입도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한없이 영악하면서도 때 아닌 곳에서 인간적 감성을 발산하는 미키 할러와 세상에 희망이 없다고 믿으면서도 자신의 소명을 위해 악과 대적하는 음울한 형사 해리 보슈, 다르면서도 비슷하고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캐릭터의 앙상블이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마이클 코넬리의 또 다른 초기 대표작 《시인》의 히어로 기자 ‘잭 매커보이’의 등장도 독자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법정 스릴러의 황제 존 그리샴의 작품을 넘어서는 화려한 법조계의 이면과 변호사 비즈니스의 세계
2011년 영화 개봉작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속편 영화화 예정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가 법정 스릴러의 절대적 지존 존 그리샴의 아성을 무너뜨릴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한 만큼, 《탄환의 심판》의 법정 스릴러적 재미도 여전히 대단하다.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경찰도 거짓말을 하고, 변호사도 거짓말을 하고, 증인도 거짓말을 하고, 피해자도 거짓말을 한다”는 멋진 도입부로 작품이 법정과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임을 보여준 코넬리는 전작으로 이미 훌륭하게 구축되어 있는 캐릭터인 미워할 수 없는 속물 변호사, 그야말로 말로 천 냥 빚을 갚는 미키 할러를 통해 흥미진진한 법정 싸움과 화려한 지적 공방들을 숨 돌릴 틈 없이 묘사한다. 전작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쓰기 위해 법정 조사만으로 5년을 거쳤다는 코넬리의 후기처럼 《탄환의 심판》에서도 법의 이면과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법 체제를 알아가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또한 변호사 비즈니스 세계와 법조인들을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묘사하며 법 체제의 맹점을 꼬집는 코넬리의 비판적 메시지도 인상적이다.
《탄환의 심판》은 2009년 앤서니 상을 수상했으며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와 USA 투데이 2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또한 미키 할러 시리즈는 2011년 미키 할러를 주인공으로 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가 영화화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헝거 게임> 등을 제작한 라이온스 게이트에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후속편 영화화 계획을 발표하며 최고의 인기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디어 리뷰

“마이클 코넬리의 이 스무 번째 작품은 그의 작품 중 가장 복잡한 플롯을 보여주는 멋진 크라임 스릴러다. 해리 보슈는 교활한 미키 할러라는 적수를 만나고, 독자들은 이들의 대결에서 진정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에서처럼 이 작품에서도 코넬리는 겉으로 드러난 법정 장면들을 비롯, 그 내면의 모습과 변호사 비즈니스까지 훌륭한 법정 스릴러를 보여준다. 캐릭터와 LA의 분위기를 창조하는 코넬리의 능력은 정말 축복받은 재능이지만 그는 또한 놀라운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팬들에겐 필독서이며, 누구에게나 멋진 작품이다.” -북리스트
“이 작품은 모든 코넬리 팬들의 꿈에 대한 대답이다. 히에로니머스 보슈가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만나다니…. 코넬리는 그의 두 캐릭터들을 함께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려놓는다.” -커커스 리뷰
“《탄환의 심판》은 미키 할러의 메인 캐릭터로서의 멋진 귀환일 뿐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와 또 다른 관점으로 해리 보슈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 최고 스릴러일 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 도서관에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할 도서이기도 하다.” -라이브러리 저널

책 속으로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경찰도 거짓말을 하고, 변호사도 거짓말을 하고, 증인도 거짓말을 하고, 피해자도 거짓말을 한다.
재판은 거짓말 경연장이다. 법정 안의 모든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 판사도 알고, 심지어 배심원도 안다. 그들은 법원 건물 안에 들어설 때부터 앞으로 거짓말을 듣게 될 것임을 알고 있다. 그들이 정해진 자리에 앉는 것은 거짓말을 듣겠다는 동의와 같다.
피고 측에 앉아 있는 사람이라면 인내심을 갖는 것이 요령이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 그냥 아무 거짓말이나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이쪽에서 꽉 움켜쥐고 뜨거운 쇠처럼 잘 벼려서 날카로운 칼로 만들 수 있는 거짓말을 기다려야 한다. 그렇게 만든 칼로 사건을 찢어발겨 내장을 바닥에 쏟아내야 한다.
그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칼을 벼리는 것. 날카롭게 다듬는 것. 자비심도 양심도 없이 그 칼을 휘두르는 것. 모두 거짓말을 하는 곳에서 진실이 되는 것. -본문 중에서
내 가방은 다시 일을 시작할 계획을 짜면서 수트케이스 시티라는 곳에서 찾아낸 물건으로, 기운이 있는 날은 끈을 이용해서 배낭처럼 어깨에 멜 수도 있고, 원한다면 서류 가방처럼 손잡이로 들고 다닐 수도 있었다. (중략) 최근에는 기운이 없는 날보다 기운이 있는 날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변호사들이 전통적으로 들고 다니는 가죽 서류 가방을 들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 가방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쓸 생각이었다. 가방에 새겨진 로고는 산 능선 모양 위에 ‘수트케이스 시티’라는 말이 할리우드 간판처럼 찍혀 있는 모양이었다. 그 위로는 불빛들이 하늘을 휩쓰는 그림까지 그려져 있어서, 욕망과 희망이라는 꿈의 이미지를 완성해 주었다. 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그 로고 때문에 가방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수트케이스 시티는 단순한 상점이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자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로스앤젤레스는 타지인들끼리 모여 살면서 아무도 진정한 의미의 닻을 내리지 않는 곳이었다. 잠시 스쳐 지나가는 곳. 꿈에 이끌린 사람들, 악몽에서 도망치는 사람들이 오는 곳. 1천2백만 명의 시민들은 모두 필요하다면 탈출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비유적으로도 문자 그대로도, LA의 모든 사람들은 항상 여행 가방을 꾸려 놓은 상태였다. -본문 중에서

작가

마이클 코넬리Michael Connelly
국적
미국
출생
1956년 7월 21일
학력
플로리다대학교 저널리즘 학사
경력
LA 타임즈 범죄담당기자
포트 로더데일 저널리스트
플로리다 데이토나비치 저널리스트
2004년 미국 미스테리작가협회 회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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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2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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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

    coo***
    2022.07.04
  • 아직 안읽은 코넬리 시리즈가 꽤 있어서 행복하네요~

    pio***
    2022.06.18
  • 보슈가 좀더 나왔으면.. ㅠ

    yas***
    2022.05.26
  • 재미있고 매혹적 소실이었습니다.

    ksc***
    2022.02.15
  • 역시 최고네요 법정소재치고 이렇게 스릴이 넘치다니

    rwi***
    2022.01.08
  • 고품격 법정스릴러 맞아요~

    shi***
    2021.02.08
  • 이렇게 둘이 민난거였군^^

    alz***
    2020.06.01
  • 재미있는 법정 소설이었습니다.

    kka***
    2020.05.23
  •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fml***
    2020.01.27
  • 진짜 시리즈가 다 재미잇네요

    cha***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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