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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6.1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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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1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09692
UCI
-
프로파일러

작품 소개

“사람을 죽였다. 다섯. 아니, 여섯.”
가상의 미국 소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하룻밤의 이야기
연쇄살인범 내면으로 들어가는 짧고 강렬한 여정!

‘국적이나 피부색을 선택할 수 없듯, 미친 살인자로 태어나는 것 또한 선택할 수 없었다.’ 미국 어느 소도시에 위치한 자그마한 펍. 연쇄살인범인 ‘나’는 형사들을 간신히 따돌리고 근방에 잠시 몸을 숨기고 있다. 중범죄자를 타깃으로 하는 추적 시스템이 엄청난 검거율을 자랑하며 ‘나’의 목을 점차 조여 오던 참이었다. ‘나’는 별 볼 일 없는 인간들 틈에서 맥주를 들이켜며, 이 밤이 지나면 아바나로 도주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다 문득 회갈색 눈동자를 한 청년과 눈이 마주친다. 서로를 알아본 것일까? 두 사람은 이내 대화를 시작하고, 예상치 못한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날카롭게 쌓아올린 서스펜스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하승민 작가의 소설. 헤밍웨이의 단편을 읽는 듯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담담하게 흐르는 서사, 그 속에서 차곡차곡 쌓여가는 긴장감에 끝까지 숨을 죽인 채 페이지를 넘길 수밖에 없다.

작가 프로필

하승민
수상
제11회 심산 문학상 최우수상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 살고 있다. IT와 금융업에 종사하다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쓰는 건 지금껏 거쳐온 많은 취미 중에 건져 올린, 유일하게 쓸만한 직업이다. 코미디언과 격투기 선수가 되겠다는 꿈은 일찌감치 접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하고 싶어도 재능이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음악만큼은 놓지 못해 간헐적으로 밴드에서 곡을 쓰고 노래를 부른다.

2020년 첫 장편소설 『콘크리트』를 출간하였다. 단편소설 「우주를 가로질러」로 제11회 심산 문학상 최우수상, 단편소설 「사람의 얼굴」로 뉴 러브 공모전 당선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리뷰

4.4

구매자 별점
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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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도 이렇게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작품들이 많이 나오네요ㅎ 반갑고 좋습니다~ 중장편으로 기획된다면 나중에 영화로도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lov***
    2024.02.25
  • 짜임새가 탄탄하고 읽는 내내 즐거운 소설 단편은 이렇게 써야하는구나를 느낌. 너무 즐거웠어요. 읽는 동안 몰입감도 좋았고 설정도 탄탄하네요.

    shh***
    2023.11.30
  •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충격, 그리고 열린결말

    wor***
    2023.11.15
  • 우와. 재밌음. 단편이기에 임펙트가 강하고, 깔끔하다. 취향저격. 셀렉트만으로는 아쉬워 구매.

    pun***
    2023.10.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um***
    2023.09.27
  • 그냥 그래요. 2003년작 영화 '아이덴티티' 를 보는게 나음.

    dee***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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