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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노인의 성지순례에서 생긴 일 상세페이지

두 노인의 성지순례에서 생긴 일작품 소개

<두 노인의 성지순례에서 생긴 일>

우리에게 참된 신앙에 대해 도전을 주는 소설입니다. 두 노인이 성지 순례를 떠났다가 겪게 되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깨닫게 합니다."선을 행하는 일과 서로 나눠 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런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히13:16)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라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1844년 카잔 대학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3년 만에 자퇴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1851년 군대에 입대해 하사관으로 복무하며 그 이듬해 처녀작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을 받아 잡지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게 된다.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하여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뒤에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지만, 그즈음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게 된다. 이후 원시 그리스도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 정교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종무원으로부터 파문을 당하고,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의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다가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역(현 톨스토이역) 역장의 관사에서 82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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