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부자들의 생각법 상세페이지

부자들의 생각법작품 소개

<부자들의 생각법> 2013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 수상작
왜 독일 금융계는 이 책을 주목했는가
독일에서 나온 경제‧투자 관련서 중에서 독자들의 재산을 늘리는 데 가장 확실한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2013년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에 선정된 책. 지난 20년간 투자가, 은행가, 경제 전문 기자, 경제학 교수로 경제 현장에서 활약한 독일 최고의 경제 전문가가 그동안 당신이 몰랐던 돈의 비밀을 밝혔다. 똑같은 돈을 벌어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평범하게 산다. 이 책은 이런 차이가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역사적 사례와 경제학, 심리학을 넘나들며 증명한다. 보험, 소비 습관부터 주식, 부동산, 노후 대비까지 돈을 벌고, 모으고,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당신이 얼마를 벌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2013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 수상작
왜 독일 금융계는 이 책을 주목했는가

독일에서 나온 경제ㆍ투자 관련서 중에서 독자들의 재산을 늘리는 데 가장 확실한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2013년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에 선정된 책. 지난 20년간 투자가, 은행가, 경제 전문 기자, 경제학 교수로 경제 현장에서 활약한 독일 최고의 경제 전문가가 그동안 당신이 몰랐던 돈의 비밀을 밝혔다. 똑같은 돈을 벌어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평범하게 산다. 이 책은 이런 차이가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역사적 사례와 경제학, 심리학을 넘나들며 증명한다. 보험, 소비 습관부터 주식, 부동산, 노후 대비까지 돈을 벌고, 모으고,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당신이 얼마를 벌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20년간 투자가, 은행가, 경제 전문 기자, 경제학 교수로 활동한
독일 최고의 경제 전문가가 밝히는 당신만 몰랐던 돈의 비밀

“부자가 되는 방법이요? 간단해요. 생각을 조금 바꾸면 됩니다.”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하지만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부자들의 생각법》 저자 하노 벡은 그것이 ‘생각’의 차이 때문이라고 딱 잘라 말한다. 똑같은 돈을 벌어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돈에 허덕인다. 그는 이런 결과가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증명해 독일 금융계의 주목을 받았고, 독일 씨티그룹이 수여하는 최우수 경제ㆍ경영 도서상을 받았다. 이 상은 독일에서 출간된 경제, 경영, 금융 관련서 중에서 가장 뛰어난 책에 수여하는 상이다.“심사 기준은 단 하나입니다. 정말로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책인가? 심사 위원 8명이 만장일치로 이 책을 뽑았습니다. 재산을 늘리는 데 이보다 확실한 도움을 주는 책은 없습니다.”이 상의 심사를 맡았던 독일 씨티그룹 파생 상품 총괄 책임자 더크 헤스의 말이다.
《부자들의 생각법》 은 20년간 은행가, 투자가, 경제 전문 기자, 경제학 교수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경제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던 저자 하노 벡의 모든 경험과 통찰이 녹아 있는 책이다. 그는 굵직한 경제 이슈가 있을 때마다 언론사에서 1순위로 섭외하는 독일에서 가장 핫 한 경제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하노 벡이‘부자들의 생각’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투자 실패로 큰돈을 날렸죠.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남들과 똑같은 실수를 저질렀어요. 저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빠질 수밖에 없는 심리적 오류였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한참 뒤의 일입니다.”
그는 한때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제과점 체인 회사에 투자를 했다. 예상대로 대박을 터트렸고, 성공으로 들뜬 마음에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다. 얼마 후 거품이 꺼지면서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원칙적으로는 투자를 끝냈어야 옳았지만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추가 매수를 시도했다. 결국 원금에다 추가 매수하느라 끌어다 쓴 돈까지 모두 날리는 엄청난 손해를 보고 말았다. 경제 전문가로서 그는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이 과정에서 과연 진짜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며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 바꿔야할 생각은 무엇일까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세계적 거부 이케아 창업자가 노인 할인 혜택을 꼭 챙기는 이유는?

세계적인 가구 업체 이케아의 창업자 잉바르 캄프라드는 2012년 《블룸버그》선정한 세계 갑부 순위에서 4위에 오른 부자다. 그런데 그는 모국 스웨덴에서 지독한 구두쇠로 더 유명하다. 사람들에게 받은 크리스마스카드를 모아 두었다가 다음 해에 다른 사람에게 보낸다. 출장을 갈 때는 비싼 비행기 대신에 기차를 타고, 그마저도 가장 저렴한 차표를 구하려고 몇 시간 동안 인터넷을 검색한다. 경로 우대 할인 혜택도 꼭 챙긴다. 떨이 상품을 싸게 사기 위해서 슈퍼마켓은 항상 문 닫기 직전에 간다.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아끼니까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캄프라드는 지독한 절약 정신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일까? 하노 벡은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상대성이에요. 평범한 사람들은 길에서 주운 돈 10만 원은 큰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3000만 원짜리 차를 살 때 할인 받은 10만 원은 푼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10만 원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겁니다. 그런데 부자들은 1억 원이 있든 10억 원이 있든 10만 원을 10만 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어떤 조건에서 자극을 받느냐에 따라 같은 자극이라도 다르게 받아들인다. 대형 마트에서 쇼핑을 할 때 얼마 사지 않은 것 같은데 계산할 때 보면 금액이 너무 커서 놀랐던 적이 있을 것이다. 한 번에 여러 가지 물건을 사면 자질구레한 물건 가격들의 값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상대성의 함정이다.
하노 벡은 부자들이 구두쇠처럼 보이는 이유는 상대성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야 알게 모르게 새어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투자를 시작해 본격적으로 재산을 불린다. 그들 역시 투자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투자를 할 때 여러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한다. 그런데 이런 전문가들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투자 전문가들의 말은 믿어도 되는 걸까?

레그 메이슨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회장 빌 밀러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펀드 매니저로 손꼽힌다. 그는 1991년부터 2006년까지 15년 연속으로 미국의 대표적 주가 지수인 S&P500보다 높은 수익을 올렸다. 15년 연속으로 S&P500을 이긴 사람은 미국 증권 역사상 빌 밀러가 유일하다. 게다가 이 기간은 IT 버블 때문에 폭등과 폭락이 이어지던 때로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했다. 빌 밀러라면 우리 돈을 믿고 맡길 수 있을까?
“사람들은 무엇인가가 연속해서 일어나면 그것에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동전을 던져서 같은 면이 15회 연속으로 나왔다고 해서 그 사람을 동전 던지기의 천재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하노 벡은 빌 밀러가 뛰어난 펀드 매니저인 것은 맞지만 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분석한다. 빌 밀러뿐만 아무리 뛰어난 실적을 보인 전문가라도 전적으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 과거의 실적이 앞으로의 실적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그래서 펀드 상품을 파는 금융회사들은 과거 실적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사람들의 착시 효과를 유도한다. 빌 밀러만 해도 2006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시장 평균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해 명성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펀드 매니저나 애널리스트들의 예측 적중률은 평균 40퍼센트 정도에 불과합니다. 차라리 동전을 던지는 게 더 정확하다는 말이죠.”
전문가들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면 원금 보장 상품에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그것이야말로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확실한 투자법이 아닐까?

원금 보장 상품이 결국은 손해인 이유는 무엇일까?

손실로 인한 마음의 고통이 이익으로 얻는 기쁨보다 두 배 더 강하다고 한다. 그것을 ‘손실 회피 심리’라고 한다. 그만큼 사람들은 무엇이든 잃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원금 보장 상품은 늘 인기가 많다. 결코 손해 보지 않는 안전한 투자의 대표 상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노 벡은 단호하게 말한다.
“원금 보장 상품은 손해예요. 원금을 보장 받기 위해 내야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물론 상품 판매자들은 그런 비용들을 교묘히 숨겨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듭니다.”투자자들은 보통 주가가 바닥일 때 원금 보장 상품을 택한다. 마치 비 온 뒤 하늘이 개기 시작할 때 우산을 사는 것과 같다. 원금 보장에 드는 비용과 수익을 포기하는 형식으로 고객들은 사실상 필요 없는 보장을 받는 것이다. “만약 30~40대라면 재산 대부분을 채권이나 부동산, 생명 보험에 묶어 두는 것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아요. 계좌를 너무 자주 확인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훨씬 이익입니다.”
하노 벡은 통계적으로 주식의 수익률이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말한다. 1926년에 미국 주식에 투자한 사람은 2000년이 되었을 때 같은 기간 미국 채권에 투자한 사람보다 155배나 많은 돈을 벌었다. 문제는 손실 회피 심리 때문에 사람들이 주식의 위험성을 실제보다 너무 높게 평가한다는 데 있다. 채권이나 생명 보험의 비중이 높다는 것은 주식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물론 모든 돈을 주식에 투자하라는 말은 아니다.
“유대인들이 2000년 넘게 지켜온 투자법이 있습니다. 3분의 1은 주머니에, 3분의 1은 집에, 3분의 1은 가게에 투자한다는 규칙입니다. 현대에 맞게 고치면 3분의 1은 동산에, 3분의 1은 부동산에, 3분의 1은 주식에 투자하라는 것이겠죠.”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포트폴리오 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해리 마코위츠 역시 정작 자신이 투자할 때는 3분할 투자법을 따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축, 보험, 소비 습관부터 주식, 부동산, 노후 대비까지
당신이 얼마를 벌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경제 심리학

《부자들의 생각법》을 읽다 보면 문제는 ‘돈’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우리의 심리’에 있음을 알게 된다. 그렇지만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돈’에 접근한다면 돈을 벌 수 없다. 부자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했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어제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을 ‘정신병’이라고 했습니다. 정신병까지는 아니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부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부자들은 이미 이런 사실을 간파하고 다른 생각과 사고로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 늘려가고 있다. 결국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이용하는 데 있다. 자신의 약점과 실수를 알고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부자들의 생각법》은 우리의 약점, 특히 돈 관리를 하면서 보이는 약점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떠한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 흥미로운 실험과 역사ㆍ경제학ㆍ심리학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당신이 얼마를 원하든 10년은 빨리 모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자, 부자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저자 프로필

하노 벡 Hanno Beck

  • 국적 독일
  • 학력 마인츠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대학원 박사
    마인츠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 경제학 학사
  • 경력 포르츠하임대학 경제학과 교수
    프랑크푸르트 종합신문 경제편집인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하노 벡 Hanno Beck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은행에 입사했다. 경제를 더 공부하기 위해 은행을 그만둔 후 마인츠 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여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독일 최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FAZ)>에 입사하여 8년 동안 경제 전문 기자로 활약했다. 2006년 FAZ를 떠나 포르츠하임 대학교의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경제학과 경제 정책을 가르치고 있다.
하노 벡은 금융 경제 전문 기자가 되었을 때 그동안 쌓아온 지식을 바탕으로 시장의 본모습을 제대로 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지만 곧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고객에게 종목을 추천하면서 정작 자신은 투자하지 않는 펀드 매니저, 책임지겠다는 생각도 없이 수년 후의 주가 지수를 예측하는 투자 전문가,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파생상품 판매자들, 그리고 그들의 말에 갈팡질팡하는 개인 투자가들이 얽히고설켜 그 안에서 중심을 잡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가 인생을 바꿀 큰 사건을 경험한다. 독일의 최고 언론인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을 만큼 경제 전문 기자로 승승장구하던 시절, 하노 벡은 독일 제빵계의 살아있는 전설 하이너 캄프스가 설립한 업체에 거액을 투자했다. 주가는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끝도 없이 폭락했다. 그는 손해를 만회하려고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지만 이는 더 큰 손해를 불렀다. 경제 전문가라고 자부했던 그는 자신이 손해를 볼수록 더 크게 투자하는 보통 사람들처럼 비이성적으로 행동했다는 데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이후 하노 벡은 자신을 비롯해 누구라도 피해 갈 수 없는 심리적 오류에서 벗어나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번 돈을 지킬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부자들의 생각법》을 쓰기에 이르렀다. 놀라운 사례와 새로운 지식으로 무장한 이 책은 출간 직후 독일 금융계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2013년 독일 경제경영 최우수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는 굵직한 경제 이슈가 생길 때마다 를 비롯해 <파이낸셜 타임스>, <디 벨트>, <슈피겔> 등 독일 유명 언론과 방송국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스타 경제학자다. 연금 제도 개혁, 세제 개혁 등 독일 경제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특히 그리스 금융 위기 해법으로 ‘질서 있는 디폴트’와 EU의 구조 조정을 주장하여 유럽 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그밖에도 국제 신용 평가 기관의 대대적인 개혁 주장, 정치인들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으로도 유명하다. 핵심을 찌르는 통찰력과 위트 있는 문장이 일품인 그는 평범한 일상에 숨어 있는 경제학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 쓴 《일상의 경제학》을 비롯해 2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목차

Prologue 모르면 당하는 그들만의 경제학

Chapter 1 왜 워런 버핏은 월스트리트에서 살지 않을까?

1. 900명의 집단 자살과 ‘묻지마 투자’의 공통점
2. 언제나 비극으로 끝난 대박의 역사
3. 폭탄은 늘 개인들의 손에서 터진다
4. 많은 사람이 열광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 : 인지 부조화
5. 왜 워런 버핏은 월스트리트에서 살지 않을까?

Chapter2 부자들은 1%의 행운도 바라지 않는다

1. ‘주식회사 바이오데이터’의 어처구니없는 성공 : 대표성 휴리스틱
2. 항상 이기는 도박사의 비밀 : 도박사의 오류
3.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은 없다 : 기술적 분석
4. 기술적 분석과 점성술의 공통점 : 대표성의 오류
5. 역사상 최고의 펀드 매니저 빌 밀러의 진실
6. 우연한 사건이 더 그럴듯하게 보인다

Chapter3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

1.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거부하는 사람들 : 손실 회피 심리
2. 비둘기보다 못한 대학생들의 경제 감각 : 매몰 비용의 오류
3. 본전을 생각하면 전 재산을 잃는다
4. 왜 항상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질까? : 처분 효과
5. 원금 보장 상품이 결국은 손해인 이유 : 최신 효과
6.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은행의 성공

Chapter4 우리를 낭비로 이끄는 생각의 오류들

1. 세계적 거부 이케아 창업자가 노인 할인 혜택을 챙기는 이유
2. 돈을 쓸 때는 무조건 작은 금액부터 : 베버-페히너의 법칙
3.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는데 왜 내 집 장만은 여전히 어려운 걸까? : 결정 이론
4. 거지와 부자 사이를 73번 왕복한 어느 도박사 이야기
5.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이 1파운드에 매각되기까지
6.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는 법

Chapter5 돈이 저절로 모이는 부자들의 생각법
1. 황당한 예측으로 시장을 움직인 증권 전문가
2. 목표 금액을 정하는 순간 목표와 멀어진다 : 정박 효과
3. 우리의 지갑을 노리는 말장난에 속지 않는 법 : 프레이밍 효과
4. 긍정적인 사고를 이용하는 부자들의 노하우

Chapter6 종잣돈을 가장 쉽게 만드는 법

1. 부자들의 머릿속엔 회계 장부가 있다 : 심적 회계
2.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주는 쇼핑몰의 속셈
3. 마이너스 통장을 쓰려거든 차라리 적금을 깨라
4. 아껴 쓴다고 쓰는데도 왜 카드 값은 늘 그대로일까?
5. 종잣돈을 가장 쉽게 만드는 전략, 망설이기

Chapter7 금융 회사는 당신의 심리를 이렇게 이용한다

1. ‘불만족시 100% 환불 보장’의 꼼수 : 소유 효과
2. 모두가 칭찬한 코카콜라 신제품이 실패한 이유 : 현상 유지 편향
3. 금융 회사가 당신의 심리를 이용하는 법
4. 왜 후회만 하고 행동은 바꾸지 않는 걸까? : 사후 가정 사고

Chapter 8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1.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믿은 사람들의 몰락
2.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 통제의 환상
3. 왜 돈 관리는 여자가 맡아야 한다고 하는 걸까?
4. 전 세계 금융계에 남자가 더 많은 이유
5. 결말을 알고 나면 모든 것이 당연해 보인다 : 사후 확신 편향
6. 전문가를 만나면 꼭 해야 할 질문 “그래서 얼마나 버셨어요?”
7. 전문가들의 평균 적중률은 40%

Chapter 9 부자들은 통계를 믿지 않는다

1. 부자들은 통계를 믿지 않는다
2. 펀드 회사가 가르쳐 주지 않는 펀드 선택법 : 생존자 편향
3. 펀드를 고를 때 수익률은 무시하라 : 기저 효과
4. 조금 아는 것보다 아예 모르는 것이 낫다 : 확증 편향
5. 경제 뉴스를 읽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 : 착각 상관
6. 시장 예측은 백미러를 보면서 운전하는 것이다 : 정량적 분석
7. 통계의 거짓말에 당하지 않는 법

Chapter 10 단순하지만 확실한 부자들의 분산 투자법
1. 풍요로운 노후를 원한다면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라 : 시간적 비일관성
2. 연금 상품을 해지하는 것이 특히 까다로운 이유 : 행동 장치
3. 유대인들은 결코 모든 것을 걸지 않는다
4. 15년 동안의 투자 성과가 단 10일 안에 결정된다


Chapter 11 돈을 벌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8가지 투자 원칙
1. 당신의 무의식을 은밀하게 공략하는 뉴로마케팅
2. 한번 걸리면 빠져나올 수 없는 그레이마켓의 유혹
3. 재산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8가지 투자 원칙


Epilogue : 20년 동안 경제 현장에서 깨달은 것들
용어 해설
참고 문헌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9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