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상세페이지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김창완 에세이

  • 관심 21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7,800원
전자책 정가
29%↓
12,500원
판매가
12,500원
출간 정보
  • 2024.03.28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6만 자
  • 17.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80912
UCI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작품 정보

“그저 다 찌그러진 동그라미들입니다. 우리의 일상도”

천재, 괴짜, 전설 그리고 ‘늘 새로운 어른’
김창완이 매일 아침 써내려간 반짝이는 삶의 조각들
가수 이적, 잔나비 최정훈, 악뮤 이찬혁, 시인 박준 강력 추천
한국 대중문화에 가장 독보적인 자취를 남긴 뮤지션 김창완의 에세이가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된다. 김창완은 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가요계에 큰 획을 그었다. 그가 써내려간 곡들은 아이유, 장범준, 김필, 스트레이 키즈 등 후배 가수들에 의해 다시 불리며 끊임없이 재탄생되고 있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는 김창완이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답한 편지와 오프닝을 엮었다. 손으로 그린 47개의 동그라미 중 두어 개만 그럴듯한 것처럼, 회사생활도 47일 중 이틀이 동그라면 동그란 것이라고 위로한 편지는 SNS와 블로그에 오랫동안 화제가 되었다. 돌아가신 할머니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청취자에게 산울림 막내 김창익을 잃은 상실감을 고백하며 건넨 편지도 눈물겹고 따스하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에는 따뜻한 격려뿐 아니라 어그러진 일상에 실망할 것 없고, 매일매일 만들어지는 졸작들도 그 자체로 예쁘다는 김창완만의 독특한 인생관이 담겨 있다. 또한 어제의 슬픔과 비애를 ‘뭐, 별거냐?’ 하며 대수롭지 않게 털어버리고 오늘의 자전거 바퀴를 힘차게 굴리는 그만의 경쾌한 삶의 태도가 돋보인다. 과거의 영광이나 상처를 돌아보거나 아쉬워하지 않고 내딛는 걸음걸음에 집중하는 그의 태도는 그가 늘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인 이유를 보여준다.

‘거울 속의 나도 과거다.’라고 할 만큼 뒤돌아보지 말 것. 먼 미래도 어제만큼 멀지 않다는 걸 기억하길. -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지」에서

가르치려들지 않지만 배우고 싶고, 툭 던지는 말이지만 그 안에 체온을 담은, 세대를 넘나드는 뮤지션 김창완의 에세이는 진짜 어른의 목소리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작가

김창완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4년 2월 22일
학력
1975년 서울대학교 잠사학 학사
경력
국제방송교류재단 이사
그룹 '산울림' 멤버
2011년 문화예술 명예교사
2010년 사랑나눔 창원 산타바이크 퍼레이드 홍보대사
데뷔
1977년 산울림 1집 앨범 '아니 벌써'
수상
2014년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남자 특별연기상
2012년 제3회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2011년 제23회 한국PD대상 라디오 진행자부문 출연자상
2010년 SBS 연예대상 라디오 DJ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4.6

구매자 별점
12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제는 없어진 아침창 애청자로서 문장문장마다 김창완님의 음성이 들린 듯 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글 또 써주세요.

    cal***
    2026.05.12
  • 원래 김창완님 좋아하고 해주시는 말씀에 가끔 위로도 받곤 했어서 그걸 책으로 모아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하고 거창한 말은 아닌데 오히려 그래서 더 와닫는 거 같아요.

    csh***
    2026.04.30
  • 청취자에게 보낸 답변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생생한 김창완 님의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그래, 그래도 괜찮다는 느낌의 일상적이지만 따뜻한 이야기들이 좋았습니다.

    hel***
    2026.04.30
  • 라디오 진행하실 때 답장으로 보내주셨다는 엽서가 엄청 기억에 남았는데 제목이 그래서 더 와닿았어요 저도 그냥 이렇게 살아보렵니다

    may***
    2026.04.30
  • 사람에 대한 깊은 사고와 애정을 가진 사람이 주는 문장은 왜 그리 큰 위로를 주는 걸까요? 산울림의 보컬으로서도 너무나 애정하는 김창완 선생님!

    lee***
    2026.04.30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해주는 책이였습니당. 특유의 따뜻하고 솔직한 문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읽다 보면 스스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져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게 해주는, 조용하지만 깊은 위로를 주는 에세이예요!

    che***
    2026.04.30
  • 저에게 김창완님 이미지가 따뜻하고 보듬어주실듯한 이미지라 에세이가 있길래 읽어보게 되었어요. 기대만큼이나 따뜻한 글이었습니다. 괜히 읽는데 김창완님 목소리로 들리는것 같기도 하구ㅋㅋㅋ 내용도 일기를 읽는것 같기도 하고 라디오를 듣는것 같기도해서 좋았어요

    h32***
    2026.04.30
  • 김창완 님의 에세이는 저자의 인생관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과거가 어찌되었든 현재를 살아가자는 삶의 태도가 좋아서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loo***
    2026.04.30
  • 짧지만 인상 깊은 글이 여럿 모여있어서 읽을 때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쉬어가게끔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sum***
    2026.04.29
  • 이 책은 독자에게 무언가를 더 채우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욕심과 불안을 비워내고,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해도 괜찮다는 용기를 줍니다. 수식어가 화려하지 않아도 문장 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안 그래도 돼"라는 무심한 위로가 사실은 가장 간절했던 응원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

    era***
    2026.04.2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