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민들레 와인 상세페이지

민들레 와인

환상문학전집 13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40%↓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16.03.3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1만 자
  • 9.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80620
UCI
-
민들레 와인

작품 정보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등과 함께 SF 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레이 브래드버리의 반자전적 성장 소설로 작가가 어린 시절을 보낸 일리노이 주 워키건이 모델인 상상의 도시 '그린타운'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는 실제 경험과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소년 시절을 재창조하고 있다.

1928년, 미국 중서부의 소도시 그린타운에 사는 소년 더글러스 스폴딩은 풋사과 나무, 부드럽게 깎인 잔디밭, 새 운동화와 함께 새로운 여름을 시작한다. 그해 여름은 소년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겨 준다. 그 경이로운 시작은 거대한 숲 가운데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깨달은 것이다.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민들레 와인을 만드는 동안 곳곳에서 마법적인 사건들이 일어난다. 행복의 그늘 뒤로 슬픔을 쏟아 내는 행복 기계, 90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프리라이 대령의 기억 타임머신, 거대한 협곡 속 정체불명의 외로운 남자 이야기 등 13편의 이야기들이 소년의 노란 메모지첩 안에서 소중한 지혜로 빛난다."

작가

국적
미국
출생
1920년 8월 22일
사망
2012년 6월 5일
수상
2004년 내셔널 메달 오브 아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 박상준)
  • 레이 브래드버리 베스트 세트 (전 2권) (레이 브래드버리, 박상준)
  • 화성 연대기 (레이 브래드버리, 조호근)
  • 시월의 저택 (레이 브래드버리, 조호근)
  • 베스트 오브 레이 브래드버리 (레이 브래드버리, 이주혜)
  • 벽 속의 아프리카 : The Veldt (레이 브래드버리)
  •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시체 (레이 브래드버리, 이주혜)
  • 레이 브래드버리의 작은 우주여행 (레이 브래드버리)
  • 사악한 것이 온다 (레이 브래드버리, 공보경)
  • 온 여름을 이 하루에 (레이 브래드버리, 이주혜)
  • 멜랑콜리의 묘약 (레이 브래드버리, 이주혜)
  • 신을 찾는 짧은 여행 (레이 브래드버리, TR클럽)
  • 민들레 와인 (레이 브래드버리, 조애리)
  • 세계문학 단편선 18 레이 브래드버리 (레이 브래드버리, 조호근)

리뷰

4.7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소도시 그린타운에 사는 12살 소년 더글러스 스폴딩의 내면 혹은 그의 주변 여러 이야기의 편린을 모아 놓은 작품. 할아버지와 함께 만든 민들레 와인 병 속에 담아둔 여름, 사라져 가는 시간, 사라지기 때문에 아름다운 순간이 영화처럼 그려진다. 한 병 한 병 만든 날짜로 라벨을 만들어 붙인 민들레 와인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여름의 마지막 날, 할아버지와 그 역사적인 하루하루를 복기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서정적이기까지 하다. 어린 손자들에게는 너무나 또렷하게 떠오르는 기억들이 할아버지에게는 그저 흐릿하기만 하다는 사실이 의야스럽기만 하던 그날, 결국 할아버지는 깊은 잠속에 빠지고 그렇게 그들의 여름은 끝이 난다. 더글러스와 그의 동생 톰은 새 운동화를 신고 가젤 영양처럼 깡총거리기도 하고, 행복 기계를 만들어 줄 이웃에게 설레기도 한다. 남북전쟁 시대의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는 프리라이 대령님이 ‘인간 타임머신’이라고 믿으며 그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면서 자신들도 원하는 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기술을 배우겠다고 다짐하기도 한다. 기쁘고 신나는 일 뿐만 아니라 가장 절친한 친구와의 이별하기도 하고, 마을을 흉흉허게 하는 ‘외로운 남자‘ 때문에 공포에 떨기도 한다. 아케이드가 문을 닫으면서 내버려질 위기에 처한 ‘타로 공주‘ 인형을 구해내는 일생일대의 모험을 감행하기도 한다. 타로 공주가 내놓는 백지카드를 보면서 자신들 나름의 상상을 보태 황홀해 하는 두 형제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이다워서 안아주고 싶을 정도였다. [ 더글러스 스폴딩의 내면 혹은 그의 주변 여러 이야기의 편린을 모아 놓은 이 작품의 일관된 주제는 민들레 와인 병 속에 담아둔 여름, 사라져 가는 시간, 사라지기 때문에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다. 그 핵심에는 12살의 주인공이 겪은 소년 시절의 마지막 여름날이 자리 잡고 있다. 그에게 이 여름은 새 운동화의 상쾌함, 온 가족이 함께하는 이불 털기의 즐거움, 민들레 와인을 만드는 날의 충만함, 하루하루가 새로운 날들로 열리는 싱그러움을 의미한다. 그에게는 살아 있음 자체가 곧 축복이다. 야생 포도를 따러 간 날, 대기 가득 느껴지고 점점 다가와 그를 휩쓸어 버린 것은 곧 살아 있음이 주는 행복감이었다. ] <화씨 451> <화성 연대기>를 비롯해서 SF작가로 유명한 래이 브래드버리의 자전적인 소설이라는 점이 너무 흥미로웠다. 기발하고 상상력 풍부한 두 아들들의 모습도 그렇지만, 아들들의 상상력에 호응하고 합력하는 아버지 모습도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어쩌면 작가 자신이 유명한 공상과학소설을 쓸 수 있는 바탕이 그런 아버지의 영향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민들레 와인>은 1957년 첫 출간 당시 전미 언론의 주목을 받은 화제작으로, 1971년 달에 착륙한 아폴로 우주선이 표면의 분화구 중 하나를 이 소설의 제목을 따서 ’민들레 분화구‘라고 지었을 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끌었었다고 한다. _________ “더 해 봐, 더그 형. 다른 건, 다른 건?” “보자……. 그리고 이렇게 씌어 있을 거야. ‘헤이, 아니, 아니야!…… 춤추고 노래하는 건 멋지지 않아?…… 죽음의 종이 울릴 때…… 그리고 발꿈치를 들고…… 그리고 노래를 해. 헤이, 아니, 아니야!’ 그리고 이렇게 씌어 있을 거야. ‘톰과 더글러스 스폴딩, 평생 너희가 바라는 걸 모두 얻을 것이다…….’ 그리고 우린 영원히 살 거라고, 너와 나. 톰, 우린 영원히 살 거라고 씌어 있을 거야…….” “이 카드 한 장에 그게 다 씌어 있어?” “그게 다, 일일이 다 씌어 있어, 톰.” 전구의 불빛을 받으며 그들은 고개를 숙였다. 두 소년도, 마녀도 고개를 숙이고 아무것도 씌어 있지 않지만 약속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카드를 보고 또 보았다. 그들은 눈을 빛냈다. 곧 희미한 망각을 뚫고 솟아 나올 숨겨진 멋진 단어들을 모두 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헤이.” 톰이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더글러스는 눈을 빛내며 다시 그 말을 속삭였다. “헤이…….” 민들레 와인 | 레이 브래드버리, 조애리 저 #민들레와인 #레이브래드버리 #황금가지 #북스타그램

    geo***
    2026.02.1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환상문학전집더보기

  •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김선형)
  • 환상문학전집 05 - 로캐넌의 세계 (어슐러 르 귄, 이수현)
  • 환상문학전집 06 - 유배 행성 (어슐러 르 귄, 이수현)
  • 환영의 도시 (어슐러 르 귄, 이수현)
  • 환상문학전집 08 - 빼앗긴 자들 (어슐러 르 귄, 이수현)
  •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로버트 A. 하인라인, 안정희)
  • 폼페이 최후의 날 (에드워드 조지 불워 리튼, 이나경)
  •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 박상준)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이선주)
  • 해변에서 (네빌 슈트, 정탄)
  •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 환상문학전집 21 - 뉴로맨서 (윌리엄 깁슨, 김창규)
  • 우주 전쟁 (허버트 조지 웰즈, 이영욱)
  • 메데이아, 또는 악녀를 위한 변명 (크리스타 볼프, 김재영)
  • 개정판 | 신들의 전쟁 상 (닐 게이먼, 장용준)
  • 개정판 | 신들의 전쟁 하 (닐 게이먼, 장용준)
  • 환상문학전집 27 - 스타십 트루퍼스 (로버트 A. 하인라인, 김상훈)
  •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1 (아서 C. 클라크, 심봉주)
  •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2 (아서 C. 클라크, 심봉주)
  •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3 (아서 C. 클라크, 고호관)

레이 브래드버리 베스트더보기

  •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 박상준)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폭풍의 언덕 (에밀리 제인 브론테, 김종길)
  • 달과 6펜스 (서머셋 모옴, 송무)
  •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정영목)
  • 폭풍의 언덕 (에밀리 제인 브론테, 김정아)
  • 방해 금지 (프리다 맥파든, 김대웅)
  • 크로싱(THE CROSSING) (마이클 코넬리, 한정아)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세븐킹덤의 기사 : 얼음과 불의 노래 외전 (조지 R. R. 마틴, 김영하)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홍한별)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위층의 아내 (프리다 맥파든, 박지현)
  • 개정판|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70만 부 기념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홍한별)
  • 문예춘추사 셜록 홈즈 전집 세트 (전 10권) (아서 코난 도일, 박상은)
  • 개정판 | 레슨 인 케미스트리 1 (보니 가머스, 심연희)
  • 마션 (스페셜 에디션) (앤디 위어, 박아람)
  • 동물농장 (조지 오웰, 도정일)
  • 머더봇 다이어리: 시스템 통제불능 (마샤 웰스, 고호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