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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말하였네 상세페이지

나무가 말하였네

시가 된 나무, 나무가 된 시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7,700원
판매가
7,7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12.09.05 전자책 출간
  • 2008.03.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9만 자
  • 8.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60904569
ECN
-
나무가 말하였네

작품 정보

이 땅의 큰 나무를 안마당의 나무처럼 환히 꿰고 있는 나무칼럼니스트 고규홍. 그가 나무 여행을 떠나는 길에 자양분으로 삼은 시들에 나무칼럼니스트만의 독자적인 나무 해설을 어우른 책, 『나무가 말하였네』이다. 우리나라 서정시의 계보에 있는 정지용·윤동주에서 김춘수·신경림을 거친 다음, 나희덕·문태준까지 더듬어 나무를 곁에 두고 사랑한 우리 시인들의 절창 일흔 편을 찾아가고 있다.

나무 수도사 고규홍이 나무 여행을 하며 가슴속에 오래도록 품고 보듬어온 나무-시의 경전이 겹쳐 있다. 문학을 통해 식물을 알고, 식물을 통해 문학을 알아 문학적인 감성과 생태적인 감수성을 키우게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어, 나무칼럼니스트의 자상한 나무 해설이 곁들여 진 좋은 시는 독자들에게 문학과 자연, 두 가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쁨을 전해줄 것이다.

작가

고규홍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0년
학력
1984년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경력
인하대학교 사회과학부 겸임교수
한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천리포수목원 감사
2002년 천리포수목원 학술팀 팀장
1999년 중앙일보 문화부 학술담당 기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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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가 말하였네 (고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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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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