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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상세페이지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 관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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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9.01 전자책 출간
  • 2020.04.2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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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5만 자
  • 2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492478
ECN
-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 : 젊은작가 앤솔러지 시집

작품 정보

봄처럼 다가와 시가 되는 순간들
한국 문학의 가장 젊은 목소리를 만나다!

등단 5년차 미만, 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의 첫 앤솔러지 시집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가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됐다. 김유림, 박은지, 오은경, 이다희 시인은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를 통해 ‘순간’이라는 테마로 40편의 시와 4편의 에세이를 선보인다.

봄이 새롭고 설레는 이유는 만물이 약동하는 ‘순간’ 덕분이다. 바쁜 일상 탓에 반짝이는 계절을 무력하게 흘려보내고 있다면, 생동감 있는 한 권의 시집으로 봄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가장 근사한 방식으로 계절을 살아내는 방법. 젊은 작가 앤솔러지로 말이다. 젊은 시인들이 풀어놓는 ‘순간의 비밀’이 단조로운 당신의 일상을 낯선 감각으로, 다른 색과 온도로 마주 보게 할 것이다.

동시 출간되는 시집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와 소설집 『집 짓는 사람』은 지난 한 해 동안 네 명의 시인과 네 명의 소설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사업 지원을 받아 함께 기획하고 각자 써 내려간 결과물이다. ‘순간’과 ‘공간’이라는 일상의 양면을 각기 다른 개성과 새로움으로 기록했다. 2019년 봄. ‘시가 포착한 순간과 소설이 머문 공간’에 눈길을 돌려주시길, 그리하여 일상의 순간과 공간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

작가

김유림
출생
1991년
수상
2016년 《현대시학》 신인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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