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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운

  • 관심 26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26.04.06 전자책 출간
  • 2012.08.0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5만 자
  • 14.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2031934
UCI
-
비행운

작품 정보

언니이고 누나이며 친구 같은 작가, 김애란 여름밤, 선물처럼 보내온 나의 안부!
‘면모’를 확인하고, ‘너머’를 발견하게 하는 책! 김애란의 세번째 소설집 『비행운』
김애란이 돌아왔다. 올해로 등단 만 10년 차가 되는 시간 동안 공백 없이 작품을 발표해오기도 했지만, 지난해 출간한 첫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차세대 ‘젊은 작가’라는 수식어를 2010년대 대표 작가로 갈아치운 그녀다. 많은 사랑과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세번째 소설집 『비행운』(문학과지성사, 2012)을 가지고 왔다. ‘비행운’은 새로운 삶을 동경하는 형식으로(飛行雲), 하지만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연쇄적 불운(非幸運)에 발목 잡힌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학평론가 박준석이 말했듯 “김애란 소설은 우선 안부를 묻고 전하는 이야기, 말하자면 하이-스토리hi-story라고 부를 수 있다. 이 안부에는 개인적인 소소한 안녕을 넘어선 어떤 윤리”를 가지고 동세대의 실존적 고민을 드러내며 살아남은 자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친구처럼 곁에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러 온 듯 이번 소설집에서도 김애란은 자신의 매력을 백분 발휘한다. 또한 좀더 많은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며 ‘확장’을 시도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김애란 ‘너머’를 발견하게 하는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김애란의 소설에서 대개 비행운의 꿈은 아이러니컬하게 구조화된다. 비행운의 꿈을 꿀수록, 그러니까 비행운에 대한 동경이 핍절할수록, 비행운(非幸運)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이렇게 비행운(飛行雲)과 비행운(非幸運) 사이의 속절없는 거리에서, 작가 김애란은 우리 시대의 의미심장한 서사 단층을 마련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그물을 짠다. 그 이야기 궤적을 통해 우리는 2010년대 소설의 가장 진실한 숨결과 교감하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 _우찬제(문학평론가, 서강대학교 국문과 교수)

작가

김애란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0년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데뷔
2002년 소설 '노크하지 않는 집'
수상
2017년 제48회 동인문학상
2016년 제8회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2013년 제37회 이상문학상 대상
2013년 제18회 한무숙문학상
2011년 제2회 젊은작가상
2010년 제4회 김유정문학상
2009년 제27회 신동엽창작상
2008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8년 제9회 이효석문학상 문학상
2005년 제38회 한국일보 문학상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 소설부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02년 단편 소설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등을 썼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리뷰

4.5

구매자 별점
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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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대가 너무 쪼잔하게 불쌍하다. 용대랑 명화때문에 읽을 때마다 계속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fuc***
    2023.10.21
  • 비극이 깃털처럼 떠 다니다 내 곁에 앉는다면, 그것은 김애란의 소설일 것이다.

    onl***
    2022.11.03
  • 우울의 주파수가 나랑 잘 맞아서 좋았다

    jad***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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