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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흐르고 사람은 깊어가고 상세페이지

사랑은 흐르고 사람은 깊어가고

  • 관심 0
좋은땅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30%↓
8,400원
판매가
8,400원
출간 정보
  • 2026.04.03 전자책 출간
  • 2026.03.0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5만 자
  • 2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857178
UCI
-
사랑은 흐르고 사람은 깊어가고

작품 정보

박채운 시인이 상처 입은 현대인에게 전하는 건네는 깊고 고요한 위로이다. 디지털 코드화된 세상 속에서 누락된 소수점 아래의 감정들과, 낮은 곳에서 이름 없이 버텨온 존재들의 흔적을 섬세한 필치로 기록했다.
이 시집은 불안하고 거친 시대 속에서도 사람의 마음 안에는 여전히 서로를 향해 흐르는 감정이 남아 있음을 알게 해준다. 갈등이 일상처럼 들리는 요즘, 결국 사람을 지켜 주는 것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작가 소개

박채운
시인 박채운은 2001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교 시절 문예창작을 전공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이후 우크라이나 국립항공대학교(NAU)에서 슬라브 문학을 공부했다.
2025년 『서정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제16회 펄벅기념문학상, 제21회 정지용청소년문학상, 제5회 DMZ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절제의 미학은 감정의 과잉을 경계한다. 슬라브 문학이 역사적 폭력과 집단적 상처 앞에서 쉽게 단언하지 않았듯, 박채운의 시는 의미를 선명하게 제시하기보다 남겨둔다.
그래서 그만의 서정은 독자가 머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박채운의 시가 하나의 세계로 읽히는 이유는, 일관된 윤리적 태도와 언어의 절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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