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데이지(국/영/원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인어공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인어공주(국/영/원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영문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진짜 공주님(국/영/원문) 2권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진짜 공주님/The Princess And The Pea(영문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진짜 공주님 (한글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그림자/The Shadow(영문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그림자(국/영/원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그림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꿋꿋한 주석 병정/The Brave Tin Soldier(영문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꿋꿋한 주석 병정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꿋꿋한 주석 병정(국/영/원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나이팅게일/The Nightingale(영문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나이팅게일(국/영/원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나이팅게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홀게르 단스케/Holger Danske(영문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홀게르 단스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김동화)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어머니 이야기
작품 정보
어머니, 누구에게나 애틋한 단어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과 그리움을 주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어머니 이야기(The Story of a Mother)≫는 왜 어머니란 단어를 이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지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오직 자식을 위한 사랑 그리고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어머니의 사랑을 작품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디지털로 만나는 수준 높고 다양한 클라식 일러스트레이션
<이것이 안데르센이다> 시리즈에는 ‘일러스트 황금기’ 시대의 그림들을 엄선하여 실어 여러 삽화가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안데르센의 문학적 표현을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 시리즈로 안데르센의 진짜 매력을 고스란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전자책(e-Book)으로만 만날 수 있습니다.
► 작품 속으로
“죽음의 사신은 바람보다도 빠르지. 그리고 한 번 빼앗은 것은 절대로 돌려주지 않아!”
- ≪어머니 이야기≫ 중에서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불러야만 했죠. 두 손을 꼭 모아 쥐고 많은 노래를 불렀어요.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려야만 했답니다.
- ≪어머니 이야기≫ 중에서
검은딸기 나무는 금세 초록빛의 새잎을 틔우고 꽃도 피웠어요. 이 추운 겨울밤에 말이에요. 슬픔으로 가득한 어머니의 심장은 너무나도 따뜻했거든요.
- ≪어머니 이야기≫ 중에서
아이를 찾으려면 반드시 호수를 건너야만 했답니다. 어머니는 호수의 물을 모두 마셔 버리려고 엎드렸어요.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아이를 잃은 어머니는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 ≪어머니 이야기≫ 중에서
“제가 언제나 최선인 당신의 뜻에 거스르는 기도를 드리면 들어주지 마세요. 제발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 ≪어머니 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