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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의 개요 예비 승무원을 위한 쉽고 친절한 실무 영어회화 교재 Real English for Cabin Crew 기본편은 항공사 취업에 필수적인 영어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 교재의 각 유닛은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그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승객에게 인사하기, 식사 서비스하기, 문제 해결하기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또한 승무원을 포함한 항공사 직원에게 꼭 필요한 핵심 단어 및 표현들도 제

지제근 교수의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의학 논문, 증례, 실험결과 발표 등에 관하여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엮었다. 또한 50여명의 영문의학 논문 작성 경험자들의 설문을 통하여 의학논문 작성시 필요한 부분을 새롭게 추가하였으며. 환자 진료 시 필요한 의학영어(진료영어)표현들을 다루었다.

힘든 영어 공부, 시작했다가 중단하고 또 다시 시작하는 ‘도돌이표 놀이’를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현실과 동떨어진 영어 책은 과감히 던져 버리고, 연봉 올리고 승진할 수 있는 진짜 영어를 시작하자. 이 책은 시간적 빈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을 위해 맞춤형 영어 공부법을 제시한다. 금쪽같은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5단계 학습법’을 통해 기존의 영어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놀라운 학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직장

영어 울렁증을 두려워하지 말자! 출근길에 만난 이웃집 아주머니와 날씨를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직장에서 동료와 점심식사 후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약속도 정하고, 영화도 보고, 저녁에 아이들과 TV도 시청하고 때로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외식도 하고, 휴일에 전화로 친구와 수다도 떨고... 이런 모든 일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의 모습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일상생활의 일들을 영어로 자신 있게 말해 보자. 푹푹 찌는군요!(What a

글로벌 시대, 해외 기업, 외국인 기업 취업에 최적화된 영어 독일 최대의 학습 교재 출판 그룹인 프란츠 코르넬젠 출판 그룹의 인터내셔널 영어(International English) 교육 부문에서 출간한 '실무·실전 영어' 시리즈다. 지난 60여 년간 교육 분야에 특화해 최고의 콘텐츠를 구축해 온 코르넬젠 출판 그룹은 '영어'가 글로벌 시대의 교육 아이콘임을 인식하고, 어떻게 하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언어권에서 좀 더 효과적으로 이

과학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해외연수를 할 때 기본적으로 필요한 영문편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해외연수에 관한 서신을 인용하였으며 연구, 논문투고, 학술교류, 국제학회 가입, 학회참석 등을 위한 다양한 서신들을 수록하였다.

카카오스토리 ‘왕초보 5분 기초영어’의 운영자인 ‘정코치’가 그간 카스 채널에 게시했던 영어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펴낸 책. 정코치는 이 책을 통해 영어의 핵심은 어순임을 강조한다. 어순만 제대로 습관화하면 어떤 문장도 만들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정코치는 영어를 잘 듣고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두 개 이상의 단어들이 모여 하나의 의미덩어리를 갖게 되는 chunk(청크)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영어 왕초보자들의 공통점은 혼자 말할 때

사진으로 기억하는 포토 보카, 《뽀카》는 글이나 흑백 삽화로만 구성된 기존의 단어책들과 완전히 차별화된 신개념 어휘 학습서로 뇌과학적, 심리학적 학습 이론과 원리들을 대거 적용하여 어휘 학습의 효율을 극대화하였습니다. 또한, 《뇌 속에 영어가 산다》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김승환 저자를 비롯하여 의사와 박사, 원어민 출신 강사 등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콘텐츠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학습자가 목표에 도달하는 데, 더 없이 훌륭한 길잡이가 될

20년 경력의 동시통역사가 알려주는 글로벌 리더의 영어 스피치 노하우! 20년간 동시통역사로 활동해 온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이진영 교수가 국제회의 현장에서 약 1만 명의 연사들의 스피치를 듣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정리한 성공적인 영어 스피치의 노하우를 담은 책. 글로벌 리더에게 걸맞은 영어 어휘와 발음 등 언어적인 면, 목소리와 억양 등 청각적인 면, 시선 처리와 슬라이드 활용 등 시각적인 면, 마음가짐과 교감 능력 등 내적인 면에 이

이 책의 목표는 ‘평범한 지원자를 합격시키는 것’이다! 반드시 합격할 수밖에 없는, 기적의 영어면접 비법서! 서점에는 이미 많은 영어면접 관련 서적들이 있다. 하지만 그중 어떤 책도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의 현실을, 상황을 이해하는 책은 없었다. 책 안에 담긴 수준 높은 영어 표현들과 빵빵한 스펙의 이력서들.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우리는 지극히 평범하고 또 평범한 ‘보통 사람’인데, 그 많은 책들은 과연 누구를 위한 책인 걸까? 공언하건데, 이

비즈니스 영어는 학생들이 앞으로 사회에 진출해서 비서 업무를 할 때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를 구어와 문어 양 측면에서 다룬 책이다. 비서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해 전화 통화, 예약, 손님 접대 외에 비즈니스 레터, 이메일, 일정표 작성을 주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