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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눈높이에 맞춘 영어원서리딩을 통해 책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며, 상상력과 언어 능력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창도 함께 키워갑니다. 처음 시작이 즐거우면, 배움은 오래갑니다

영어 실력은 어휘력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은 시간도 많이 들고 쉽지 않습니다. 연상법은 빨리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탁월한 암기법이므로, 영어 단어 발음을 들으면 생각나는 한국어와 영어 단어의 뜻을 연상하여 단어가 빨리 외워지도록 만든 영어 단어집을 출간했습니다.

『이집트』 영문판. 1909년에 출간된 피에르 로티의 장편소설. 고대 이집트인들의 성지(聖地)였던 필레 신전(Temple of Philae)을 배경으로 한 기행소설이다.

『정거장』 영문판. 1928년에 출간된 로버트 바이런의 그리스 여행기. 비잔틴 문명(Byzantine civilization)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고대(古代)에 대한 경외심이 담긴 작품이다.

Preface 머리말 생활영어와 미국 사회 시골, 벽지에 사는 학생, 외국 지사원, 유학생, 이민자들에게 도움될 영어, 생활 정보와 미국의 학교, 학군선택의 정보를 찾아 작성했습니다. 내가 가르치던 곳의 마을버스는 두 시간 만에 다녀서 학생들이 우리 집에 공부 배우러 오지 못하였고, 읍내 도서관에는 공부할 영어책이 마땅치 않아 미국학교에서 선택한 책을 복사하여 썼습니다. 2023년, 학교에 학생 수가 60명이 못 되는 학교가 1,300 학교가

사계절의 변화를 그림으로 표현한 동화책입니다. 한글 그림책의 영어 버전입니다. 한글 그림책과 함께 읽어보시겠어요?

『먼저 러시아, 그 다음 티베트』 영문판. 1933년에 출간된 로버트 바이런의 러시아, 인도, 티베트 여행기. 1931-1932년, 변화와 격변의 시대를 생생하게 기록한 작품이다.

『옥시아나로 가는 길』 영문판. 1937년에 출간된 로버트 바이런의 중동 여행기. 1930년대 가장 영향력 있는 여행기 중 하나로 손꼽히며, 제목의 "옥시아나"는 아프가니스탄 북부 국경 지역의 옛 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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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영어 단어들의 뉘앙스를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단어 하나하나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그 속에 담긴 감정과 분위기, 상황에 따른 의미 차이를 이미지와 직관적인 설명을 통해 전달합니다. 단어의 의미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실제 회화 속 예문, 자주 쓰이는 표현, 그리고 한국어와 비교했을 때 발생하는 뉘앙스 차이를 함께 살펴보며

이 세상 모든 단어를 알 수도 없고, 또 알 필요도 없습니다! 수능 영어 독해에서는 그 학년 수준을 넘은 단어들은 각주로 나오기 때문에 굳이 꼭 그런 단어들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국어, 수학 공부하기도 바쁜데 수능에 굳이 외우지 않아도 단어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 단어가 학교 내신이나 다른 영어 시험에서 각주로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럼 이 책에서는, 수능에서 몰라도 되는 단어들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