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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배터리에 대한 기술역사서인 ‘2차전지 Road to the TOP(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을 출판한 이후 여러 편의 시리즈를 통하여 전지 사업과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였다. 본 책은 2023년 6월부터 작성하고 있는 ‘배터리 다이제스트’의 119번째 책이다. ※ 종이책(교보문고 POD): 배터리 다이제스트 1~10 배터리 시리즈 1.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 2016.4 ~ 2017.2 2. 전지 사

‘리틀 히포크라테스’ 시리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된 의학은 질병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의학은 크게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기초의학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연구하고, 임상의학은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공부한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학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보람이 크고 매력적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의사가 되려는 어린이들이 늘면서 의학

유전자를 해독하며 인간을 다시 정의하다! 게놈이 새긴 지도 위에 과학·윤리·법·사회라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혜를 전달하는 단 하나뿐인 융합 교양서! 유전체 분석의 선구자, 이민섭 박사가 제시하는 게놈 나침반. 이 책은 인간 유전체 정보를 둘러싼 거대한 흐름을 인공지능의 시대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낸 대중 교양서다. “유전자는 숙명이 아니다”라는 통찰 아래, 단순한 생물학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 유전학이 만들어내는 건강, 질

AI는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 당신이 대화하는 스마트폰의 음성비서, 내일 당신의 직장을 바꿀 자동화, 모레 당신의 아이를 가르칠 디지털 교사까지?AI는 이미 삶의 모든 결을 바꾸고 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언어의 경계를 허문 거대 언어모델, 정치와 권력을 재편하는 데이터 전쟁, 예술과 문화의 패러다임 전환, 그리고 인간과 기계 사이에 피어나는 ‘정서적

9년 전 60회에 전기기능장 취득을 하고 나서 그동안 카카오톡 오픈톡방 이라는 것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작게나마 제가 아는 것들을 알려주기 시작한 이래로 정말 많은 이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알려주기 위해서 백방으로 뛰어다닌 결과 더 많은 새로운 전기 기능장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서로 간의 공유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전기기능장 동창회라는 서로 간의 친목 모임도 생기고 그 모임의 카페를 통해 더 많은 예비 전기기능장의

최근 정보통신 관련 전문 인력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취업을 앞둔 학생들과 이 분야에 전공지식을 쌓으려는 대학의 관련학과 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그동안의 저자의 강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편찬하였다

최근 정보통신 관련 전문 인력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취업을 앞둔 학생들과 이 분야에 전공지식을 쌓으려는 대학의 관련학과 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그동안의 저자의 강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본서가 정보통신기기 분야의 전공지식을 함양하고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정보통신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주어진다면 더한 기쁨이 아닐까 한다. 본서를 통해서 공부하게 되는 학생 여러분들의 실력이

본 교재는 금속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현장에서의 품질 검사?관리 및 개발 업무와 관련된 전문기술인을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본 교재는 하천과 하천공학특성, 하천조사, 하천현상과 해석, 유사산출과 수로의 변화과정, 하도와 하상형태, 수로설계, 치수, 수자원의 개발과 보전, 하천시설, 하천수 수질관리, 하천환경의 보전과 복원 그리고 유역에서의 하천관리에 대하여 기술하였으며, 생명 유기체로서의 하천을 이해하고 복원, 보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건축을 학문과 기술의 영역으로 확대하여 보면 과학적 기능과 예술적 감각이라는 다양한 범주에 속하는 종합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건축에 관련된 업무 및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술적 감각을 지니고 인간의 고귀함을 알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인간존중의 사고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경제적인 구조물을 설계하기 위해서 바탕이 되는 학문이 구조역학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현장

토질역학, 기초공학, 암반역학 등을 분야별로 총 16장 상·하 2권으로 구성하였다. 상권은 흙의 성질, 다짐, 투수, 지중응력 및 유효응력, 압밀,전단강도, 토압, 지반조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권은 흙막이, 얕은기초, 깊은기초, 비탈면안정, 암반, 연약지반 및 준설매립, 터널, 내진설계 등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을 엮으면서 중점을 둔 것은 장별로 연관성이 있는 내용은 가급적 묶어서 정리하였고, 그리고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기술자들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