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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배터리에 대한 기술역사서인 ‘2차전지 Road to the TOP(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을 출판한 이후 여러 편의 시리즈를 통하여 전지 사업과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였다. 본 책은 2023년 6월부터 작성하고 있는 ‘배터리 다이제스트’의 104번째 책이다. ※ 종이책(교보문고 POD): 배터리 다이제스트 1~8 배터리 시리즈 1.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 2016.4 ~ 2017.2 2. 전지 사업

2015년 8월 배터리에 대한 기술 역사서인 ‘2차전지 Road to the TOP(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을 출판한 이후 여러 편의 시리즈를 통하여 전지 사업과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였다. 본 책은 2023년 6월부터 작성하고 있는 ‘배터리 다이제스트’의 103번째 책이다. ※ 종이책(교보문고 POD): 배터리 다이제스트 1~8 배터리 시리즈 1.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 2016.4 ~ 2017.2 2. 전지 사

2015년 8월 배터리에 대한 기술역사서인 ‘2차전지 Road to the TOP(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을 출판한 이후 여러 편의 시리즈를 통하여 전지 사업과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였다. 본 책은 2023년 6월부터 작성하고 있는 ‘배터리 다이제스트’의 102번째 책이다. ※ 종이책(교보문고 POD): 배터리 다이제스트 1~8 배터리 시리즈 1.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 전지 이야기 - 2016.4 ~ 2017.2 2. 전지 사업

2015년 8월 배터리에 대한 기술 역사서인 ‘2차전지 Road to the TOP(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을 출판한 이후 여러 편의 시리즈를 통하여 전지 사업과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였다. 본 책은 2023년 6월부터 작성하고 있는 배터리 시리즈인 배터리 다이제스트의 101번째 책으로, 전기차용 전지 사업에서 지침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종이책(교보문고 POD): 배터리 다이제스트 1~8 - 배터리 다이제스트 8:

2015년 8월 배터리에 대한 기술 역사서인 ‘2차전지 Road to the TOP(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을 출판한 이후 여러 편의 시리즈를 통하여 전지 사업과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였다. 본 책은 2023년 6월부터 작성하고 있는 배터리 시리즈인 배터리 다이제스트의 100번째 책으로, 전기차용 전지 사업에서 지침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종이책(교보문고 POD): 배터리 다이제스트 1~8 - 배터리 다이제스트 8:

초보세척기사님들이라도 고객님 앞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분해, 조립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필요한 부분만 빨리 볼 수 있는 메뉴얼을 만들어 도움을 드리고자 본 저서를 출간하였습니다. 본 저서는 지난번에 출간한 엘지4WAY천장형 에어컨 세척에 이은 천장형 1WAY 분해 및 재조립, 세척에 대한 책입니다. 그리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부분들을 넣었습니다. 엘지든 삼성이든 어느 제조사든 에어컨의 분해는 비슷합니다. PCB기판의 잭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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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창의적인 표현의 가능성이 무한히 확장되고 있다. 기술이 예술과 만날 때, 새로운 형태의 창작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등장하며,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 있는 두 가지 핵심 개념이 바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미디어 파사드’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인공지능에게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의도를 전달하는 기술이자, 인간의 사고를 언어로 구조화하는 창조적 표현 방식이다. 사용자는 단순한 질문을 넘

This publication serves as a comprehensive Technical Sheet specifically developed to assist engineers and technical professionals in analyzing and calculating lubricant leakage phenomena related to oil seals. Designed for practical application, it pr

필자가 북경 중의약 대학에 재학 중일 때 수십 개 나라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있었다. 유학생 중에는 고졸 후 온 학생도 있었지만 상당 부분은 양의사였다. 개인적으로 온 의사도 있었지만 직장에서 연수온 의사들이 많았다. 동양 의학이 없는 나라에서는 의사를 연수시켜 병원 내에 중의과를 설립하는 데 반해 한국은 아직도 양방 대학 병원에 한의학과가 설립된 케이스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책을 쓴 목적은 동양 의학의 보편화를 위해서 쓴 것이고, 대

“그래도 근원적 에너지는 돈다!” 당신이 알던 물리학은 틀렸다! 불교에서 입자물리학까지, 세계의 근원적 진리를 탐구하는 구도자 진정명 작가의 가장 도발적인 과학서. 세계는 어디에서 왔는가? 이 질문에 입자물리학은 양자를, 천체물리학은 빅뱅 이론을 주창한다. 하지만 이 역시 과학적으로 회의해야 할 하나의 이론이라면 어떨까? 이런 질문은 도발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매력적이다. 무언가를 고민하며 나아가는 게 과학의 영역이라면, 나아가 진리 탐구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