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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전문가 12인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 패러다임의 변화를 도시생활, 도시공간, 주택 등의 변화양상을 중심으로 진단하는 책이다. 코로나 이후 대두된 기후변화와 세계화, 정보화, 저출산.고령화 추세에 발맞추어 도시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이끌고 있다

[수입차정비 길라잡이]는 BMW, 아우디, 벤츠 등 외국차 정비를 위한 기초 입문서이다. 엔진 오일, 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의 각종 오일 교환,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교환, 파워 스티어링 오일 교환, 배터리 교환 등을 다룬다.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결핵, 콜레라, 소아마비, 황열, 말라리아, 자궁경부암…. 질병 예방과 부작용 우려 사이, 백신 논쟁의 모든 것 현대 의학의 발전 지표이자 공공보건의 승리로 여겨졌던 백신. 백신은 인간의 면역 체계를 지원해 잠재적인 감염(혹은 질병의 심화)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백신접종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활동이었고 실제로 사람의 생명을 구했다.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백신뿐 아니라, 그 이후에 개발된 소아마비

2016년 이후 린(Lean)이 스마트 기술과 융합해서 스마트 제조(Smart Manufacturing)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 기업들도 제4차 산업혁명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산업 환경을 검토하고, 스마트 기술(Smart Technology)을 린(Lean)과 융합하여 기업환경에 맞게 운영하는 스마트 제조(Smart Manufacturing)전략을 적용하는 것을 제안한다. 이에 저자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

전장의 이면에서 활약한 각종 특수 첩보 및 정찰 장비의 모든 것!! 소음총, 소형 폭탄, 소형 카메라 및 통신기를 비롯하여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첩보원들의 특 수 장비부터 각종 정찰 장비와 최첨단 정찰 위성에 이르기까지 정보 수집과 첩보를 위해 사용되 고 있는 각종 장비와 기재들을 400점의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철저 해설!

금속 공학(Metallurgical engineering)은 화학 야금(Chemical Metallurgy)과 물리 야금(Physical Metallurgy)으로 분류한다. 화학 야금은 화학 공학에서 파생되었고, 물리 야금은 고체 물리에 뿌리를 두고 있다. 물리 야금에서 금속 강도와 관련된 부분이 금속 강도학(Mechanical Metallurgy)이다. 본 책은 금속 강도학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적인 내용

본서는 deepwater drilling과 dynamic positioning의 운용에 주안점을 두고 집필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Chapter 1부터 5까지에 기술된 offshore 개론과 seismic operation, offshore support, offshore drilling, offshore production에 관한 내용을 읽음으로써, offshore oil & gas 개발과 생산과정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며, Ch

항공기 구조설계에 예비 실무자들을 위한 책, 『항공기 구조설계 실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국내 항공기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던 1990년대부터 항공기 구조설계 및 재료공정 실무를 맡았던 수석 설계자들이 항공기 구조설계에 참여하고 있는 후배 구조설계자들을 위해 작성한 책으로, 항공기 개발요구도, 재료공정 선정, 상세설계 지침 등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구조설계자를 꿈꾸는 많은 독자들은 『항공기 구조설계 실무』를 통해 쉽게 구조설계 실무를

취업률이 갑이라는 공학, 왜? 2016년 7월 이 땅의 ‘공대생’들에게 반가운 뉴스가 하나 보도됐다. 2015년 공학계열 취업률이 82.8퍼센트로 역대 최고, 모든 대학 전공계열 중 최고였다는 보도다(대학 전공계열별 고용 현황과 추이(김두순 전임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인용). 아직 작년 통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꼭 통계를 보지 않더라도 최근 취업률에서 인문사회계열의 하락세와 더불어 이공계열의 상승세가 꾸준하다. 학문과 대학과 전공을 취업률로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이야기』는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30여 년간 ‘공대생’들을 가르쳐온 ‘공대 교수님’이 공대생과 청소년, 공학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공학을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은 4개 부, 5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일상에서 가져온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원리와 공학이론을 소개한다. 어렵고 딱딱한 이론이나 수식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상황이나 현상을 통해 공학을 이야

사람과 동물의 공통점은 ‘자연 속에서 함께 산다’는 점이다. 하지만 점차 자연이 훼손되고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동물들로 어디론가 사라지고 인간들은 정보화 사회에 물들어 마음의 병과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곤 한다. 자연이 허물어지면서 갈 곳을 잃은 동물들은 인간의 손에 보호를 받게 되고, 인간 역시 동물로 인해 정신적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동물 매개 치료란,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인간들이 동물들과 접촉함으로써 치료를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