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억의 대백과 시리즈 편집부
출판사 클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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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필독 시리즈 《일본 현지 빵 대백과》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의 재미를 이어가며, 현지에서 구매한 것을 직접 집으로 가지고 돌아올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실용성이 더해진 《일본 현지 간식 대백과》가 출간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맛있고 개성 있는 간식들을 종류별로 정리해 총망라했다. 함께 정리된 간식 제조의 역사와 옛날 광고 이미지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의 뒤쪽에는 지역별로 간식을 정리
소장 13,500원
다자이 오사무
쭐
일본 소설
일본어로 읽는 일본문학 후리가나판은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원서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2. 어려운 단어에는 주석을 달아두었습니다. 3. 원문의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기획되어 한국인이 읽기 편합니다. 4. 글씨 크기 조절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소장 2,500원
QTM 편집부
큐티엠(QTM)
기독교(개신교)
4.7(3)
《큐티인》은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기 원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기 원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발간되는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현재는 구속사적 말씀묵상 운동 확산을 목적으로 겸손히 한국교회의 독자들을 섬기고자 30여 명의 필진과 편집진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원리를 삶의 전 영역에 적용시켜 복음 안에서 경건한 성도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구속사적인 본문해설을 제공하고, 그날의 큐티 본문에 근거한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과 죄 고백이
소장 4,000원
F. 스콧 피츠제럴드
효솔
영미소설
위로, 더 위로! 욕망의 사다리를 기어오르는 사나이 개츠비. 세상도, 그를 버린 여자 데이지도 전부 발아래 무릎 꿇리고 싶은 그. 화려한 불빛과 음악 속 어지럽게 돌아가는 1920년대의 물욕 어린 허상. 그는 과연 ‘위대’했을까요? 겸허한 마음을 일깨워주는 피츠제럴드의 명작을 원어로 만나보세요.
소장 3,000원
루시 몽고메리
에이번리 초록 지붕집에는 재잘재잘 말 많은 빨간머리 소녀가 삽니다. 마릴라 아주머니와 매튜 아저씨도 함께이지요. 우리의 친구 앤은 가끔 공상에 빠져 할일을 까맣게 잊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런 매력덩어리입니다. 참, 앤에게 편지를 쓸 때는 꼭 이름 끝에 ‘e’를 붙여주세요. *원제는 <그린 게이블즈의 앤>으로 11~16세 사이의 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풍부한 영어표현을 원어로 만나보세요. 특히 전원의 생생한 풍경과 앤의 상상
소장 4,500원
나쓰메 소세키
제2외국어
'이런 꿈을 꾸었다'로 시작하는 열흘 밤의 기묘한 이야기. 나쓰메 소세키의 단편 <몽십야>를 일본어 원서 후리가나판으로 만나보세요. 일본어 한자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를 달고, 어려운 문구에는 한국어 주석을 달아두었습니다. ※이 전자책은 본문이 일본어로 되어있습니다. ※일본어 TTS는 제공하지 않으니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
소장 2,000원
미야자와 겐지
일본어로 읽는 세계동화 후리가나판은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원서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문학이나 수필에 비해 비교적 쉬운 어휘로만 구성되어 일본 한자에 약한 학습자 분들이 도전하기에 좋습니다. 1.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2. 원문의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기획되어 한국인이 읽기 편합니다. 3. 글씨 크기 조절, 글꼴 변경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화족 제도가 폐지되면서 몰락 귀족이 됨과 동시에, 당주였던 아버지까지 떠나보내게 된 장녀 가즈코는 마지막 귀부인인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에 소집된 후로 소식이 끊겼던 남동생 나오지가 돌아오게 되고……. 파멸과 몰락으로 내몰린 사람들의 이야기. <인간실격>, <달려라 메로스> 등으로 유명한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발표 후, 몰락해가는 귀족이라는 뜻의 '사양족'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고, 일본 국어사전의 '사양(斜陽)
소장 3,900원
어니스트 헤밍웨이
로즈플레임
5.0(2)
오늘도 말이 없는 망망대해...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84일간 고기를 잡지 못하던 늙은 어부에게 찬스가 찾아옵니다. 엄청난 물고기를 낚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노인. 그 분투 속에서 스며나오는 삶의 애환. 인생의 의미를 숙연히 재고하게 되는 헤밍웨이의 명작을 담백한 원어로 만나보세요.
소장 5,000원
루이스 캐럴
지칠 때면 언제라도 돌아가고픈 세계는, 모든 게 이상하기에 아무것도 이상하지 않은 세계. 묘하게 우리 사는 세상과도 닮아 있는 것은 아닐지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쫄깃한 위트가 살아있는 원어로 만나보세요. “We’re all mad here. I’m mad. You’re mad.” “여기서 우린 다 돌았어. 나도 돌고, 너도 돌고.”
아놀드 베넷
페이퍼문
성공/삶의자세
5.0(1)
<하루 24시간 생활법>(How to Live on 24 Hours a Day)은 아놀드 베넷의 자기 개발서이다. 저자의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한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한 시간관리 지침서이다. 충분히 실천 가능할 만한 구체적인 시간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신 능력 강화법, 두뇌 활용법, 집중력 향상법, 효과적인 독서법 등 나 자신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지침들도 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