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헤밍웨이
로즈플레임
영미소설
5.0(2)
오늘도 말이 없는 망망대해...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84일간 고기를 잡지 못하던 늙은 어부에게 찬스가 찾아옵니다. 엄청난 물고기를 낚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노인. 그 분투 속에서 스며나오는 삶의 애환. 인생의 의미를 숙연히 재고하게 되는 헤밍웨이의 명작을 담백한 원어로 만나보세요.
소장 5,000원
다자이 오사무
쭐
일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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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읽는 일본문학 후리가나판은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원서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2. 어려운 단어에는 주석을 달아두었습니다. 3. 원문의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기획되어 한국인이 읽기 편합니다. 4. 글씨 크기 조절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소장 2,500원
미야자와 겐지
제2외국어
일본어로 읽는 세계동화 후리가나판은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원서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문학이나 수필에 비해 비교적 쉬운 어휘로만 구성되어 일본 한자에 약한 학습자 분들이 도전하기에 좋습니다. 1.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2. 원문의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기획되어 한국인이 읽기 편합니다. 3. 글씨 크기 조절, 글꼴 변경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소장 2,000원
일본 추억의 대백과 시리즈 편집부
출판사 클
해외여행
일본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필독 시리즈 《일본 현지 빵 대백과》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의 재미를 이어가며, 현지에서 구매한 것을 직접 집으로 가지고 돌아올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실용성이 더해진 《일본 현지 간식 대백과》가 출간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맛있고 개성 있는 간식들을 종류별로 정리해 총망라했다. 함께 정리된 간식 제조의 역사와 옛날 광고 이미지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의 뒤쪽에는 지역별로 간식을 정리
소장 13,500원
F. 스콧 피츠제럴드
효솔
위로, 더 위로! 욕망의 사다리를 기어오르는 사나이 개츠비. 세상도, 그를 버린 여자 데이지도 전부 발아래 무릎 꿇리고 싶은 그. 화려한 불빛과 음악 속 어지럽게 돌아가는 1920년대의 물욕 어린 허상. 그는 과연 ‘위대’했을까요? 겸허한 마음을 일깨워주는 피츠제럴드의 명작을 원어로 만나보세요.
소장 3,000원
루이스 캐럴
지칠 때면 언제라도 돌아가고픈 세계는, 모든 게 이상하기에 아무것도 이상하지 않은 세계. 묘하게 우리 사는 세상과도 닮아 있는 것은 아닐지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쫄깃한 위트가 살아있는 원어로 만나보세요. “We’re all mad here. I’m mad. You’re mad.” “여기서 우린 다 돌았어. 나도 돌고, 너도 돌고.”
QTM 편집부
큐티엠(QTM)
기독교(개신교)
4.7(3)
《큐티인》은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읽기 원하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화되기 원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발간되는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현재는 구속사적 말씀묵상 운동 확산을 목적으로 겸손히 한국교회의 독자들을 섬기고자 30여 명의 필진과 편집진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원리를 삶의 전 영역에 적용시켜 복음 안에서 경건한 성도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구속사적인 본문해설을 제공하고, 그날의 큐티 본문에 근거한 평신도들의 진솔한 묵상과 죄 고백이
소장 4,000원
가지이 모토지로
어느 날, 이치로에게 한 통의 엽서가 도착합니다. 귀찮은 재판이 열리니 찾아오라는, 산고양이가 보낸 엽서였습니다. 먹물은 손에 묻고, 글씨는 엉망진창... 산 속에 무슨 재판이 열린다는 걸까요? 일본어로 읽는 세계동화 후리가나판 여섯 번째 작품. <은하철도의 밤>으로 유명한 미야자와 겐지의 귀엽고 재미있는 동화 <도토리와 산고양이>를 후리가나판 원서로 만나보세요.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가 달려있어서 일본 한자가 어려운 분도 읽기 좋습니다. 이야기
소장 1,000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5.0(1)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