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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마지막 농구부 연습시합에서 만난 타치바나 아카네와 히이라기 히토나리. 타치바나는 부활동의 번거로움 때문에, 그리고 히이라기는 농구 엘리트인 부모에의 반발 때문에 농구를 그만둘 생각이었다. 그러나 우연히도 둘은 같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소꿉친구인 탄도와 유카, 그리고 코헤 세 사람은 야구를 아주 잘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 우연한 기회에 프로 골프의 매력에 빠진 탄도는 커다란 꿈을 향해 전력질주를 시작한다! 본격 골프 스토리, 출발!!

[거장 코이케 카즈오 스페셜 컬렉션] 어느 날 필드의 한 캐디에게 기회가 찾아들었다. 프로 골퍼로 데뷔할 수 있도록 스폰서가 나서준 것. 그러나 그녀에게 병 든 남편이 있었다. 사랑과 출세의 기로 앞에 선 여인, 사치코의 골프 인생 역경이 시작되고 있다. © Kazuo Koike, Kenshi Hirokane

"파이트 볼의 역사가 시작된다. 우리 가슴에 전사의 볼을 던진 작가 박철호!!지금 그의 손이 업그레이드 파이터 월드를 창조한다!!재건 도시를 무대로 파이트 볼 경기를 벌이는 화이트 유니콘스 VS 블랙 스콜피언!! 접전 끝 게임 오버 벨이 울렸을때 한 쪽 팀은 제대로 서있는 선수가 단 한명도 없었다!!피를 말리는 세기의 막강 스포츠 액션!!이제 경기는 시작되었다.

갑자원에서 화려한 실력을 뽐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키타조. 최고의 투수라 불리며 화려한 고교시절을 보낸 키타조이지만, 그에게 갑자원 우승은 상처뿐인 영광으로 남아있다. 부원들과의 갈등, 혹사 당한 어깨, 갑자원 우승이라는 목표 하나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밖에 없었던 기타조였다. 이제 다시 감독으로서 갑자원 우승을 꿈꾸게된 키타조. 아픈 기억과 쓰라린 상처에 번뇌하는 그이지만, 순수한 열정밖에 없는 아사코 야구부원들로 인해 뜨거웠던 자신

나는 태어날 때부터 지진아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된 후로는 정신적으로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충격받을 때 뿐 아니라 잘 때도 오줌을 펑펑 싸곤 하니까!

좌충우돌 무명의 오필승과 월드컵 스타 플레이어 한민국이 유럽을 접수한다!! 2006 독일월드컵 붉은물결 울렁이며 2002년 세계를 울렸던 그 감동의 승전예고가 또다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축구거장 전세훈의 슈팅코리아!

강북 중학의 축구 선수 견인차는 감독으로부터 팀 분위기를 망친다는 이유로 축구팀에서 쫓겨나고 만다. 고려고등학교로 겨우 진학하면서 축구를 포기하고 만다.그러나, 그라운드를 뛰는 고려고등학교의 축구부를 보면서 견인차는 저도 모르게 축구공에 시선이 머무는데...

만화계의 거장! 허리케인 죠의 치바 테츠야가 돌아왔다!! 치바 테츠야 걸작선 소년이여 라켓을 잡아라 디지털 대공개! 홀어머니를 모시는 4남매의 장남 무카이. 자신의 클럽조차 가지지 못한 가난한 형편에도 불구하고, 프로 골프선수가 되기위해 꿈을 키워가고 있다.

하수구와 박팔로의 라이벌전. 수구의 어퍼컷으로 게임은 끝나고.. 세계 최고의 복서로 유명해진 수구... 한편 경기를 지켜보던 주문식. 그는 프로도 무서워할 만한 신인이다. 그런 그가 박팔로를 제물로 삼고 화려한 데뷔전을 치루려고 한다. 한편. 그와 같이 올림픽선수 였던 유상수는 아직 방황의 길을 걷고 있는데..

최고에 도전하는 남자들의 뜨거운 승부!! 우연한 계기로 공수도에 입문하여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고숱한 강호들과 대전하면서 일본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기 위해 달려온 미노루.그 대장정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