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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개조심!(Cave Canem!)
    김도둑에클라현대물
    총 85화4.9(1,345)

    Cave Canem. 이탈리아에서 개조심하라는 점괘를 받은 수의사 시온,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개 같은 남자, 현견. “제가 살게요.” 너무 수려하고 날렵해서 비열해 보이기까지 하는 인상, 느긋한 여유. 왼쪽 눈썹의 은빛 피어싱까지. 평범하기만 한 인생을 살던 시온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소매치기를 당한 시온은 자신을 도와주겠다는 현견의 제안을 받아들인 후, 총격전에까지 휘말리게 되는데……. 그렇게 얼결에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그와

    소장 100원전권 소장 8,200원

  • 182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디키탈리스블랙엔현대물
    총 159화4.9(2,049)

    “네 형이 곧 죽기 직전이네. 어떻게. 내가 살려줄까?” 열 살이란 나이가 그리 어린 나이인지 이록은 알지 못했다. 사리라에게 형과 자신의 목숨을 저당 잡혔을 때는 이미 노예의 삶을 예약한 뒤였다. 안녕, 잘 자, 좋은 아침이야, 좋은 저녁이야, 그 말들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이록은 끔찍한 열여덟을 맞이했다. “맞아. 첩자라는 소리야. 아주 즐겁겠지? 여기를 떠나게 되어서.” 이만하면 지옥이다 싶은 그의 삶은 그러나 늘 반전이 있었다. 타깃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600원

  • 183
    트러블썸(Troublesome)
    정은동나인현대물
    총 93화4.9(3,917)

    어느날 나연은 예고없이 낭패스러운 전화 한 통을 받는다. “사람 몇 명 보냈으니 군말 없이 따라 나오렴.” 강제로 그녀를 맞선 자리에 데리고 가려는 시커먼 정장 차림의 괴한들, 아니 비서진들이 들이닥치고…. 진퇴양난에 빠진 나연의 머릿속에 떠오른 유일한 돌파구는 윗집에 사는 ‘남자 사람 친구’ 서우겸뿐이었다. 그런데 말이 좋아 ‘남사친’이지, 사실 그는 나연에게 원수나 다름없는 인간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싫어하는 티라도 내지 말걸.’ 당장

    소장 100원전권 소장 8,900원

  • 184
    금낙리
    십이월사일이지콘텐츠현대물
    총 107화4.9(1,561)

    매년 여름, 이맘때면 온 집 안으로 뱀이 기어들어 오는 꿈을 꾼다. 빌어먹을 악몽은 어디든 찾아왔다. 어김없이 돌아오는 6월처럼, 바로 지금처럼……. [장미 넝쿨 때문에 뱀이 못 기어들어 온다더라.] 슬슬 한계에 치달을 즘, 희재의 머릿속으로 아득한 음성과 함께 낯선 장면들이 지나갔다. 교복, 낡은 쪽문, 무성하게 자란 풀 틈에 쪼그려 앉은 한 남자. 그리고 붉은 장미. 희재는 때마침 의뢰받은 ‘재개발 조합장 해임’ 자문 변호를 핑계로 ‘그곳’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400원

  • 185
    유휴시간
    서재인에피루스현대물
    총 128화4.9(2,839)

    불같던 연애가 끝나고 3년 뒤, 모든 걸 잊은 남자가 제 앞에 나타났다. *** “나에 대해 아는 대로 말해봐요.” 대뜸 나타난 남자는 한희에게 묻어버린 시간을 들출 것을 요구했다. “서한희.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왜 나는 그 이름을 듣는 순간 섰을까.” 언젠가처럼 욕망을 전혀 숨기지 않은 눈은 익숙했으며. “아아. 그땐 짐승 같았어요? 개처럼 흘레붙고, 뒹굴고 그랬나. 점점 더 궁금해지네.” 배려 없는 말버릇도 같았다. 그리고는 언젠가처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500원

  • 186
    훼손
    달로로즈엔현대물
    총 84화4.5(3,127)

    색색거리며 새빨갛게 부어오른 입술을 내려다보는 시선이 탐욕적이다. 흐르는 타액까지 모조리 핥아 삼킨 탓에 이곳에 오기 전 발랐던 립글로스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는 엄지손가락으로 립글로스가 지워진 자리를 슬슬 긁듯 매만졌다. “사실 그때 여기가 섰거든.” 허벅지를 짓누르는 아래가 단단하게 솟아 있다. 그럼에도 마주친 얼굴은 지나치게 금욕적이어서 기분이 몹시 혼란스러웠다. “이상한 일이죠. 조유현 팀장 얼굴만 보면 그렇게 되네요.” 일러스트:

    소장 100원전권 소장 8,100원

  • 187
    러브 어택 트리거
    TIP플로린현대물
    총 97화4.9(1,376)

    ※본 작품은 픽션으로, 현실과 다른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방구석 은둔형 외톨이 구여희. 10평짜리 방 한 칸이 전부인 여희의 작은 세상. 하지만 외롭지는 않다. 방 안에는 24시간 존재하는 그녀의 유일신, 계유신으로 가득 찬 독과점의 세상이 존재하니까. 그의 굿즈 속에 파묻혀 삶을 영위하는 한 고난은 없다. [구닭! 계유신이 없어졌어]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오늘 경기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

    소장 100원전권 소장 9,400원

  • 188
    저격
    블랙라엘몽블랑현대물
    총 80화4.9(2,191)

    [여긴 함부로 못 들어오는 곳인데.] […….] 곧 리모델링이 들어갈 건물 옥상. 권현세는 난간 쪽 구조물 때문에 미처 보지 못했던 사람을 보고 멈췄다. 난간에서 허리를 숙인 채 무언가를 보는 사람. 작은 체구에 여자? [끈이 풀렸어. 러닝하는데 제대로 묶어야지.] 당황과 혼란스러움이 가득한 작은 얼굴을 마주하자 권현세는 얇은 바람막이 점퍼 주머니에 입에 문 담배를 넣으며 여자의 앞을 막아섰다. “…신고, 할 거야?” “키티, 그걸 걱정했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 189
    Offset(오프셋)
    서단나인현대물
    총 89화4.8(2,877)

    처음부터 사랑은 없었다. 그저 욕망이었고, 거래였고, 생존이었다. 신유그룹의 유일한 적통, 그러나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후계 자리에서 밀려날 위기의 한유리는 판을 뒤엎기 위해 해강가 장손 이도경에게 정략결혼을 제안한다. 이도경을 둘러싼 무성한 소문과 그 속을 알 수 없는 무심한 눈빛. 상관없었다. 그는 그저 자신의 목표를 위한 수단이었으니까. “필요하면 섹스도 마다치 않는다?” “그래서. 싫으세요?” 두 사람은 서로를 밀어내지 못한 채 결국 침

    소장 100원전권 소장 8,600원

  • 190
    스테어, 날 삼키는 시선
    키르케몽블랑현대물
    총 75화4.7(8,151)

    ***본 작품 6화/29화 내용 일부 변화로 파일교체 되었기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는 하룻밤 이상으로는 필요하지 않았다. 빚에 대한 대가로 부모가 강요한 남자와 결혼했다. 하지만 그만큼 널 사랑한다던 그의 말을 믿었다. 그런 안일한 합리화의 대가는 결혼 3년 만에 남편의 외도와 이혼으로 치렀다. 더는 사랑도, 피상적인 구애의 말도 원하지 않았다. *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미술품 경매사 유나는 어느 날 바에서 한 남자를 만나 일탈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00원

  • 191
    여우 덫
    무밍구텐북현대물
    총 80화4.9(2,753)

    재수 없는 아이. 기억의 시작부터 인생은 늘 가혹했고, 스무살의 시작은 파산이었다. “서명해요. 이건 애기 까까 사 먹고.” 빚의 구렁텅이에 갇힌 나겸에게 손을 내밀며, 구원을 자처한 남자. “살 만해져서 신난 건 알겠는데 그래도 눈치는 봐야지, 애기야.” “…….” “좋게 말할 때 말 들어요. 그러다 큰일 나.” 이상하다. 흐드러진 꽃처럼 화사한 눈웃음을 매단 남자는 그저 예쁘기만 한데, 본능은 소리 친다. 피해, 그 남자는 위험해. 그러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 뱀의 혀 (춈춈, 로즈엔)
  • 덕질의 알고리즘이 잘못되었다 (김귀뚤, 에이블)
  • 하드보일드 시나리오 (쥬시린시, 에이블)
  • 젖은 구원의 말로 (송송희, 텐북)
  • 거친 다정함 (이윤정(탠저린), 텐북)
  • 윈윈(win-win) (또다른, 나인)
  • 뇌트워크는 일방통행 (TIP, 플로린)
  • 플리즈 슛 미(Please shoot me) (그일도, 에이블)
  • 낮에 만난 당신, 밤에 만난 너 (쥬시린시, 페퍼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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