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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했다 하면 같은 팀원의 탈주, 트롤링에 걸리고. 손대는 주식마다 처참하게 망할 정도의 '불운 만렙'을 자랑하는 하진성. 그럼에도 온갖 게임을 섭렵, 정점을 찍은 그에게 주어진 다음 게임은, 능력치 랜덤. 장비 아이템 랜덤. 스킬 발동 확률 랜덤. 모든 게 확률로 이루어진 '운빨x망겜'이었다. 하지만 상관없다. "재능으로 찍어 누르면 그만." 그에겐 모든 게임을 제패한 '악마의 재능'이 있으니까.

왜 피 튀기는 전투를 해야만 하지? 그냥 소소하게 농사지으면 안 돼? 소소한 걸 좋아하는 회사원에게 찾아온 특별한 삶.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 밤에는 마음껏 놀고 먹고 마시자! 본격적인 요정 육아 및 농사, 요리하는 이야기

판타지아의 투기장에서 전설적인 존재로 군림했던 플레이어, 라덴. PVP 컨트롤은 천재적이었지만, 장비가 구린 탓에 캐삭빵에 패배했던 서러움! "빌어먹을 템빨 놈들. 내가 템 파밍하기 싫어서 안 한 줄 알아?" 캐삭빵에 패배하여 판타지아를 접었던 그가, 새로운 가상현실게임 발할라를 시작한다.

『무당신룡』의 작가 초혼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현대 판타지! 『현실에서도 플레이어』 재벌집 막내아들, 이현 모든 것을 잃고 12년 전으로 회귀한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주어진다! “인생을 걸어 볼 생각입니다.” 게임 속 장비와 능력치를 현실에서도 사용하는 유일한 플레이어가 세상을 움직인다!

봄의 포스(Force), 여름의 스피릿(Spirit), 가을의 홀리파워(Holy Power), 겨울의 마나(Mana), 그리고 13월의 소울(Soul). 환상을 꿈꾸는 자, 이곳에서 환상을 볼 수 있으리.

판타지 전쟁물이며 전략과 전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바닥부터 성장해서 일군을 이끄는 군주로써 싸우는 게임 + 퓨전 판타지.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간절한 갈망은 기적을 만들고 기적은 결코 만들어 질 수 없는 연결 고리를 만든다. 그렇게 이어진 연결 고리 그것은 새로운 시작이었다. 자, 일인군단의 독보천하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친구의 배신으로 작업장에서 노예나 다름 없는 삶을 살아온 김민혁. 그가 과거로 돌아오게 된다. '이제, 제대로 된 삶을 살거야.' 작업장 생활로 게임 내의 온갖 꼼수를 알고 있는 김민혁. 그가 다시 '루나틱'으로 향한다.

《경매왕 이수백》, 《전장에 살다》에 이은 새 도전! 리얼리티로 승부하는 게임 판타지 《마탄의 사수》! "하 중사, 이 미친놈아. 또 만발인 거 알아?" 이제 말뚝 박을 일만 남은 명사수 부사관 하이하.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을 못 쓰게 되어 사회로 내쳐졌다. 그리고 혁명적인 VR게임[미들 어스]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한다. 즉, [미들 어스]에서 획득한 돈은 곧 현실의 돈! 하지만 모처럼의 기회도 가장 성능이 낮은 캐릭터를 고르는 바

최초의 가상현실 '싸울아비'. 그 속에서 마법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단지, 대학에 가기 위해서였다. 결코 쉽지 않은 마법사의 길. '싸울아비'의 세계에 빠져 버린 현민은 그 세상을 '지키기' 위해 모든 존재들에게 검을 들었다. 가위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싸울아비 룬』 제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