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총 1085화
4.8(7,434)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0원
- 2
총 1116화
4.7(4,096)
국민망겜 최종장을 클리어했더니 게임 속 이름 없는 조연이 되었다. 규격 외 측정불가, 미지의 등급인 EX급 조연이.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109,600원
- 5
총 277화완결
4.8(3,418)
“변방의 검성? 그 사람이 새로운 기사단장이라고?” 내세울 가문도, 명성도 없던 변방 출신 리오른. 제국의 검이 되다.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25,200원
- 6
총 252화완결
4.8(3,850)
멸망 직전, 독주를 마시고 눈을 떴더니, 과거로 회귀했다. [<선택된 예언자>가 소지한 '과거'의 기억이 '미래'의 기억으로 치환됩니다.] 이상한 글귀와 함께. 어제는 부대의 총사령관, 오늘은 헌터 아카데미 학생. 멸망하지 않는 미래를 위해, 미래를 설계해 보기로 했다.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22,700원
- 9
총 331화
4.8(3,345)
엘리트 사관 학교 이지스 아카데미. 입학을 결정한 것은 순전히 변덕이었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살인자!" 살인자가 될 생각은 추호도 없었고, "집행자 님!" <이지스의 집행자>가 될 생각은 더더욱 없었다. 그것과 엮인 후로 내 일상은 뒤틀렸다.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30,600원
- 10
총 551화완결
4.7(4,374)
세상이 멸망했다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던 내 상사 때문에 꼼짝 없이 죽었다 싶었는데 회귀했다 적폐 중에 적폐, 인간쓰레기에게 빌붙어먹던 간신배인 나지만 나라도 그 망할 세상을 구해볼 수밖에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52,600원
- 11
총 210화
4.8(3,114)
[반복되는 시간이 폐기됩니다] [스킬이 랜덤 부여됩니다] 매 회귀마다 죽었던 월드 랭킹 1위 김도진 그의 유령이 내 앞에 나타났다. 제자가 되는 조건으로 동생의 병을 고칠 수 있게 도와준다고? 그런데..일곱 제자 중에 숨어 있는 배신자를 찾아 달라니?
상세 가격소장 100원전권 소장 1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