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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6화완결
4.6(184)
만약 내가 작가를 고집하지 않았다면. 만약 내가 돈을 벌었다면. 아버지를 잃지 않았을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밀려드는 회한에 맥을 추리지 못했다. “진짜…… 돌아온 건가?” 10년 전으로. 이번 생은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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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화완결
4.7(267)
만인에게 존경 받던 사도, 테오는 죽었다. 그리고 회귀했다. "나는 귀신을 찢을 수 있느니라." 전생의 능력을 가진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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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0화완결
4.8(24)
우직한 실력파 번역가 기서준, 죽음의 순간, 그의 눈으로 빛가루가 쏟아지고 눈을 떠보니 18년 전으로 돌아왔다. 예전에는 묻혔던 책과 작가들이 그의 손에서 빛을 보고, 서준은 출판계의 미다스 손이 되어 전설을 써 내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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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6화
4.4(15)
부러지지 않는 강철같은 육체와 더욱 단단한 멘탈. 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인 신우주. 그의 모든 일대기. ========== 테니스를 모르는 분들도 알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즐겁게 읽으셨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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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7화완결
4.2(24)
[2023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재능 있는 유망주였지만, 지독한 불운으로 야구 인생이 험난했던 유행운. 1군 콜업되어 첫 타석에 서기 무섭게 헤드샷으로 생을 마감한다. 그 순간, 불운으로 점철되었던 유행운 앞에 과거로 회귀하는 행운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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