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형님이랑 제가 합쳐지면 세상에 못할 게 아무것도 없을 거 같아요』 최초의 재벌 3세 탑스타!? 삼류 시나리오 작가 강혁. 눈 떠보니 천하그룹 3세 백강혁의 몸에서 깨어나다.

90년대, 2000년대 부동산의 한 획을 그은 신영빈. 그에게 땅으로 돈 불리기는 식은 죽 먹기였다. 땅으로 돈 벌고 싶은 사람들은 모여라. 역사는 돌고 돈다.

레벨을 버린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첩 자식 팔자는 아주 고약해…….” 첩의 자식이란 이유만으로 한직을 떠돌던 설강현. 모든 걸 뒤엎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기상이변, 소행성 충돌, 식량위기, 핵전쟁, 백두산 폭발, 쓰나미까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맞이한 아포칼립스. 재난이 닥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남은 식량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아파트에서 빗물은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 냉장고의 식료품을 비상식량으로 만드는 법은? 물물교환에 유리한 물품은? 도시 재난에서 필요한 무기는? 언제 도시를 탈출해야 할까? 재난 생존에는 혼자가 유리한가? 여러 명이 유리한가? 도시와 농촌에서 식량을 마련

유전적 결함으로 인해 병든 몸과 지체된 외모로 고통 받으며 살아가던 기요한. 하지만 어느 날 그에게 기적 같은 능력이 생긴다. 이제는 정말 제대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볼 수 있을 것 같다!

하나의 잘못된 선택이 인생을 바꿨다. 2회차엔 다르다.

아포칼립스로 망해버린 세상. 좀비의 시체를 만지면 아이템이 드랍되기 시작했다.

마왕을 물리친 용사 이안, 수십 년만에 배우 지망생 정이안으로 귀환하다. #용사 #귀환 #배우 #천재 #마법

딸깍, 아니 찌릿했을 뿐인데 손님들이 매우 집착한다.

배신을 당해 목숨을 잃었다. 이번엔 전생처럼 되지 않으리라. 나는 광전사. 그것도 죽지 않는 광전사. 게임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