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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동생 대신 우연히 드라마 아역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 상현. 생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연기가 재밌게 느껴지는데….

선역 전문 배우, 악역으로 다시 태어나다. 선역 배우 김지한은 선역만 연기한 끝에 커리어를 망치고 만다. 배우가 빠질 수 있는 함정 중 하나인 배역 고착화랄까. 이제 더이상 대중은 그에게 기대하지 않으며, 얼굴만 보고도 피로감을 느끼는 수준. 설상가상 소속사에게 사기 계약까지 당해 앞으로의 활동마저 장담할 수 없게 된 상황. 좋은 게 좋다며 살아왔던 삶이 이제 김지한의 목을 옥죈다. 궁지에 몰린 그에게 다가온 마지막 기회. 그것은 악마와의 계약

경찰서의 망나니, 검거율 1위 형사 차현성. 잠입 수사 중 정체가 탄로나 죽음을 맞이하는데... ‘신임 순경이라니…. 내가?’

아끼던 제자들에게 배신당해 이세계로 떨어졌으나 다시금 지구로 귀환한 마크. 그는 마법의 힘으로 복수의 길을 걸으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다시금 신처럼 군림하기 시작한다.

전 세계를 뒤흔들 초재벌의 신화! 『내가 제일 잘나가는 재벌이다』 촉망받던 화장품 연구원, 임준후 억울한 죽음을 겪고 나니 세상은 1960년 격동의 시대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빙의한 몸은 부동산 갑부의 상속자라고?’ 열정과 아이디어면 충분했던 그 시절 해야 할 일은 명확해졌다 "이제부터 전 세계의 화장품은 다 내가 만든다!" 낭만과 멋을 선도하는 개척자로서 한국을 넘어 세계가 열광하는 차준후의 위대한 도약이 지금 시작된다!

한 달 뒤, 아포칼립스가 열린다. 그걸 아는 것은 세상에 오직 나뿐이다.

멸망이 예정된 세계. 회귀자는 시체를 줍는다.

미국 대통령과 CIA의 암투에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질 뻔한 운명. 그러나 CIA의 쥐가 되었지만, 비밀 병기인 줄은 몰랐겠지. 누가 대통령이 되고 뭘 하든 나완 상관없다.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다시 한번 주어진 인생, 복수도 부도 모두 이룰 것이다. 이제 다시는 배신당하지 않을 것이다.

사기 당하고 생을 포기하려고 산에 올랐다. 그런데 죽기직전 고장난 외계 우주선과 마주했다. 그들을 돕고 주인공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그 선물을 받은 주인공은 초능력을 얻는데 주인공은 그 초능력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일들을 펼쳐 나간다.

블랙기업에서 구르다 퇴사를 결심하고 귀향한 한성현. 고향에 돌아오자마자 각성하고 작은 차원 하나를 얻었다. 차원 안에 살고 있던 강력한 용들이 그를 주인으로 따르고, 탑 등반 보상으로 차원 안에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영약들이 자라난다. 그러던 와중 성현은 개인 사정으로 헌터를 할 수 없게 된 강력한 유망주를 만나서 그를 고쳐 주고. 그 소식을 들은 다른 유망주들이 그를 줄줄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