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 번호 444. 식사 시각이다.” 죄수의 몸에 빙의했다. 그것도 내일 죽는다는 사형수에. 그러나 상황 파악도 하기 전, 엄청난 폭음과 함께 감옥이 부서져 바깥으로 끌려 나오게 된다. 이제는 탈옥수까지 되었는데. “소개할게요. 내 이름은 하르에니르 폰 루체테. 신성 제국 솔라레스를 수호하는 성기사단 시드온의 단장이자, 교단의 첫 번째 검. 그리고…… 오늘 죽었다고 알려진 영웅이죠.” 부드럽게 뻗은 눈매, 유순하게 웃는 인상, 자애롭게 굽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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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과 등장인물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가정폭력, 유혈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십 년 전 작고한 어머니에게서 온 작은 희망. ‘에레보스 호텔’의 특별 회원권 상속. 자신의 꿈에 등장하는 괴물을 그리고 싶었던 제스는 부푼 마음을 품은 채 호텔로 들어선다. [일몰 후에는 반드시 창문의 커튼을 치셔야 합니다. 창밖을 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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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외전)> 도서는 소장본에 포함된 외전을 출간하였습니다. 스물넷의 사한은 도스너 달 천문대의 직원으로 채용돼 천문대에 가던 중 우주에서 조난당한다. 약 11개월의 표류 후 구조된 사한을 맞이한 건 11년이 지난 후의 지구. 2008년에 떠난 지구에 2019년에 도착한다, 배냇웃음이 선명하던 열네 살 꼬마와 스물다섯 동갑이 된 채로. * “희건아.” 녀석의 팔을 감싸 툭툭 두드렸다.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을 정리하긴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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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예능 PD 류희승은 로케이션차 방문한 시골 마을에서 한 남자를 발견한다. 성실하고 조용히 하루하루를 채워 가는 가난한 농부 양경현을 보며, 희승은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 가게 된다. “피디님한테 살구 냄새가 나서요. 하나 드리고 싶었어요.” 경현의 다정하면서 정직한 마음은 희승에게 쾌락으로 물든 관계가 아닌 다른 것을 꿈꾸게 한다. 하지만 여름이 끝나기도 전, 떠나야만 하는 희승과 남아야만 하는 두 사람의 마음은 엇갈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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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영은 스무 살에 갑자기 오메가, 그것도 취급이 좋지 않은 열성 오메가로 발현한다. 혼란스러우면서 지금껏 형질이 발현하지 않아도 내치지 않고 품어 준 아버지에게 죄송하고 또 앞으로의 처지가 걱정되는 그때. “내가 직접 가르쳐 주마.” 아버지가 직접 가르쳐 주겠다고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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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돌아오고 싶어지도록 할게.” * * * 이름만으로 주주들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CH그룹 후계자 차원우. 투표만 했다하면 온갖 랭킹을 휩쓰는 미남 배우 강시헌. 팬들의 축복 속에 결혼한 두 사람은 신혼 2년 만에 갑자기 이혼을 발표하며 충격을 안긴다. 그리고 양측 모두 구체적인 이혼 사유에 대해선 함구하는데…. “이혼한 사이에도 밥 한 번 정도는 먹을 수 있는 거 아닌가.” “한번이 두 번 되고, 두 번이 세 번 되는 거야.” “네 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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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잃은 상실감을 이겨내고 이루어지지 않을 첫사랑을 잊기 위해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지, 이스탄불. 세원은 그곳에서 자신과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한 남자를 만난다. 우연한 계기로 동행을 하게 된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눌수록 서로에게 빠져들고……. 세원은 술을 핑계로 그에게 자신이 ‘남자’인 친구를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내 방으로 갈래? 내가 지금 오해하는 거면 말해.’ ‘……오해 아니에요.’ 남자와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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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헤어진 거하고 조교님은 아무 관련 없어.” “그럼 왜 헤어지자고 한 거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빌어야 하느냐고……. ‡줄거리 주헌은 술자리에서 만난 후배에게서 묘한 체취를 느낀다. 이름도 모르는 후배에게 키스를 한 주헌은 그의 이름이 강우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충동으로 한 키스는 잠자리까지 이어진다. 주헌을 좋아하고 서로 사귄다고 생각한 강우와 다르게 주헌은 둘의 관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600원
※ 외전의 경우, <소꿉친구의 발정 저주> 에피소드가 담겨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외전2의 경우, 〈대학원생과 인체생물학 강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배뇨플, 스팽킹, 공개플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종합 격투기 선수 : 생중계 공개 굴욕 XX 파이트〉 #오메가버스 #알파공 #후배공 #계략공 #능글공 #파렴치공 #오메가수 #양성구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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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일상물 #배틀연애물 #삽질물 #성장물 #미남공 #능글공 #(무자각)집착공 #(무자각)짝사랑공 #상처공 #순정공 #미남수 #강수 #짝사랑수 #순정수 #단행본 #3인칭시점 중학교 때부터 붙어 다닌 단짝 친구 조유재를 몇 년간 짝사랑해 온 서한준. 보답 받지 못할 마음인 걸 알지만 상관없었다. 고백도 차마 꿈꿔 본 적 없다. 다만 딱 한 번만이라도 표현해 보고는 싶었다. 조유재가 알아챌 수 없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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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베타 대학생 유동율은, 재벌의 애인이 된 친구 박한서의 연애를 도와주려다 친구의 애인의 비서, 사정훈과 엮이게 된다. “동글 씨는 페로몬 제어가 잘 안 되는가 보죠?” “…네엥? 저 베탄데요?” 처음 동율이 철푸덕 넘어져도, 아무리 말을 걸어도 무관심해 보이던 사정훈은, 어느샌가 동율에게 사진을 보내라 강요하더니만은, 맛있는 걸 입에 넣어 주기 바쁘고, 손도 조물딱거리다가 끝내는 가볍게 사귀어 보자고 제안하기까지 하는데…. “좋아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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