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비한 짐승으로 가득한 검은 산맥에서 살아가는 사냥꾼 요한나. 어느 날, 아버지가 살해당했다. 외로움에 사무친 그녀는 온기로 가득한 마을을 동경하고, 제게 잘해 주는 최초의 따스함인 바렌타를 사랑하게 된다. 그와의 다정한 미래를 꿈꾸며 집을 나서던 때. “저건 사냥꾼의 딸이다.” 아버지가 과거에 저지른 원죄의 대가가 나타난다. “그래서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400원
꿈도 희망도 없는 피폐 역하렘 속에 환생했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여주가 죽어버렸다. 원작이 파괴되다 못해 사라진 충격도 잠시. 언니들이 남주들과 이어지기 시작했다. 장난기 많은 집착 황제에게는 어른스럽고 다정한 큰 언니가. 무뚝뚝한 세계관 최강자 검사에게는 발랄한 둘째 언니. 바람둥이 천재 마탑주에겐 시니컬한 막내 언니. 나? 나는 이제 여섯 살이라 러브라인을 가졌다간 철컹철컹이다. 아무튼 언니들은 남주들과 잘 맞는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1,800원
19금 피폐물 『혀 안의 검은 장미』 속 주인공에 빙의된 나. 남자 주인공 로이가 노예에서 벗어나 황제가 되어 자신을 지하실에 가두고 능욕할 배드 엔딩을 손꼽아 기다리며 음란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너무 길들인 걸까. 그가 황제 자리를 포기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지금 이대로, 내 노예로 지내는 게 좋냐고 물었어. 그 말, 진심이니?” “…네. 전, 주인님의 ‘노예’이고 싶습니다.”
소장 3,200원
좀비 사태가 발발한 지 1년. 로건을 구하려다 좀비에게 물리고, 그를 향한 분노에 좀비로 변했던 것이 마지막 기억이었는데. 눈을 떠 보니 나는 낯선 병실에 누워 있었다. “023호 환자 깨어났습니다! 선생님, 023호로 오세요!” “으으, 누, 누우우그⋯⋯ 여어기.” “일단 정상. 보호자 불러.” 낯선 공간과 낯선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당황하던 중, 병실 문이 열리고 어딘가 생경하지만 익숙한 사람이 들어왔다. “정말 데리고 가실 겁니까? 좀비 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000원
데컨 교도소에 투옥되어 재판을 받던 악명 높은 빌런 치치 클리너. 그녀는 감형을 받는 대신 사이킥 능력자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에서 시작한 ‘빌런 갱생 프로젝트’의 첫 실험 대상자가 된다. 난데없이 갱생하라며 4만 3,000시간 사회봉사형을 선고받은 치치. ‘그래, 지옥 같은 빌런 교도소보단 사회봉사를 하는 게 낫지.’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으나……. 악연 중의 악연, 차세대 신성 히어로 덴 프로우의 따까리 짓을 해야 한다니?
소장 3,240원전권 소장 12,960원(10%)14,400원
초능력자와 괴생물의 전쟁이 스포츠 경기로 소비되는 세상. 만년 후보 선수 아셀라 정의 팀으로 대형 유망주들이 이적해 온다. 그러나 기쁨은 아주 잠시뿐. 아셀라는 거만하고 저밖에 몰랐던 첫사랑 히아신 릴이 이적 선수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과거의 원한을 해소하듯 아셀라를 괴롭히던 히아신이 어느 날 이상한 질문을 건네 왔다. “첫사랑의 장례식이랑 결혼식. 둘 중 하나에 반드시 가야 한다면 어디에 갈래?” “차라리 첫사랑이 다른 사람이랑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8,000원
“델리사 양.” 루시아나의 담당 교수이자 첫사랑, 하비스 이베리온이 엄격한 목소리로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네, 교수님…….” 루시아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델리사 양의 수업 태도를 그냥 넘기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벌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네? 벌, 벌이요?” 학술원 내에서 모범생으로 손꼽히던 그녀는 지금, 교수 연구실에 불려 와 있었다. “벌을 받으면서 오늘 태도에 대해 반성하도록 하세요.” 치맛자락은 허리까지 올라가고, 속옷은
소장 1,800원
잘만 플레이하던 역하렘 게임에 갇혀버렸다. 그것도 주인공이 아니라 내가 매번 우습게 해치우던 악녀의 몸으로. “……현실로 돌아가려면 뭘 해야 한다고?” “공략캐들과 삐-와 삐— 혹은 삐삐—를 해서 엔딩을 모으시면 됩니다.” 헬퍼의 설명에 어안이 벙벙해진 나는 벌레가 들어가도 모를 정도로 크게 입을 벌렸다. ‘삐-나 삐—는 좀 수위가 높지만 좋다, 이거야.’ 원래 이 게임은 여성향 게임이었으니까 놀랍지도 않았다. 하지만 문제는……. “공략캐들 중
소장 450원전권 소장 16,650원(10%)18,500원
사람을 쳤다. 내가. 차로. 떨리는 손으로 자진 신고를 하려던 그때, 악마가 나타나 손을 내밀었다. “나와 계약하자.” 관절이 도드라진 손가락이 언뜻 까닥였다. “나는 이 사고를 없었던 일로 처리해 주고, 너는 차원을 돌면서 어떤 매개를 모아 오면 되는 거다. 아, 인간이 어떻게 차원을 오갈 수 있냐는 미련한 질문은 하지 말고.” 계약만 하면 사고를 없던 일로 만들어 주겠다는 완벽한 타이밍과 알 수 없는 조건. 모든 게 수상했지만, 그런 걸 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640원(10%)9,600원
* 본 작품은 2025년 10월 개정되어 수정이 이루어졌음을 알려드립니다. “세드릭 에델가르트 경, 저와 성교해요.” 구빈원 출신의 신관이자 세드릭을 짝사랑한 지 어언 17년차인 릴리안.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 사랑하는 세드릭이 당황하거나 말거나, “저와 성관계를 맺어 달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녀의 목표는 오로지 그와의 하룻밤, 아니 그와의 아이뿐! 그의 아이만 임신하면 홀로 먼 곳으로 떠나려 마음먹었다. 그런데... 왜? 사제가 될 거라
소장 5,200원전권 소장 5,200원
“안녕하세요, 공작님. 저와 결혼해 주세요.” 신전의 1급 현상범, ‘푸른 루비’를 쫓고 있는 요하네스 노아비크는 어느 날 갑자기 청혼을 받았다. “서로의 옆자리에서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잖아요. 신뢰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는 있는 법이에요.” 해맑은 미소가 사랑스럽고, 엉뚱하지만 통찰력 있는 말을 해 대는 그의 새로운 아내. “저랑 결혼만 해 주세요. 알아서 잘 살게요.” 수상하기 짝이 없는 그의 아내가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일러스트: 안즈
소장 2,970원전권 소장 17,820원(10%)1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