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섬, 시칠리아 렌터카로 당신만의 지중해 드라이브를 즐겨라! 타오르미나의 아름다운 해안부터 에트나 화산의 장엄한 모습까지 렌터카로 달리며 만끽한 10일간의 시칠리아 여행 막연히 여행하고 싶다는 갈망을 안고 독일,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발길 닿는 곳곳을 여행하던 작가가 이번에는 시칠리아에 그 족적을 찍었다. 타오르미나에서 시작해 영화 〈대부〉의 촬영지로 유명한 사보카, 고대 그리스 유적지인 세제스타와 팔레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