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억의 대백과 시리즈 편집부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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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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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타일의 여행자든 현지에서 매일 두세 끼는 밥을 먹게 돼 있다. 《일본 현지 맛집 체인 대백과》에는 일본 여행에서 반복되는 식당 선택의 어려움과 번거로움을 단박에 해소시켜주는 맛집 정보들이 가득하다. 지역 곳곳에서 몇 십 년 동안 운영하면서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아 매장을 늘려온, 현지인 공인 맛집 체인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라멘, 우동, 소바, 스시, 벤토 등 일식은 물론 일본 스타일의 중식과 양식, 테이크아웃 음식까지 아우른다. 현지
소장 13,500원
비스켓 봉사단
작가와
베트남 어디를 가고 싶나요? 아날로그에서 스마트하게 변한 세상에서는 각종 여행 정보를 손 안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비행기표 예약부터 숙소, 이동 교통편, 맛집 정보 검색 등등. 기존에 알려진 여러 곳들과 방송, 유투브 등을 통해 소개되는 곳들은 향후 몇 년, 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곳 일까요? 여행을 하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예전 갔던 장소에서 변한 사람의 감정, 장소가 세월에 따라 제각각 다른 느낌으로
소장 5,000원
한주탁 외 1명
북랩
바르셀로나의 예술과 남프랑스의 푸른 지중해를 가슴에 담는 여행!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 쉼 없이 달려온 삶에 쉼표를 찍고 지중해의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인생 2막의 푸른 꿈을 펼친다! 바르셀로나에서 남프랑스까지 중년 남성들의 설렘과 열정이 담긴 특별한 유럽 여행기 이 책은 50대 중년 남성 둘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며 바르셀로나와 남프랑스의 지중해 일대를 여행한 기록이다. 일반적으로 여행기는 젊은이들의 색다
소장 13,300원
김희태
도서출판 생각나눔
에세이
"브롬톤 자전거와 함께 떠난 유럽의 숨은 길, 『Mini Velo와 함께한 지중해에서 대서양까지 프랑스 종단 자전거 여행』 지중해에서 대서양까지 이어지는 프랑스의 역사와 자연을 만나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유럽에 머물며 어학연수라는 명목하에 여행과 자전거 트레킹을 즐겼다. 특히 브롬톤 자전거를 이용해 도시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모험을 펼쳤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르 까날 데 두 메흐 아 벨로(Le Canal des 2 Mers à v
소장 16,000원
호텔&레스토랑
(주)에이치알
국내여행
(주)에이치알 - 호텔앤레스토랑은 1991년 4월 창간했습니다. 올림픽 개최 이후 국내 관광산업의 성장과 발전의 시기를 거쳐 세계 속의 한국을 지향하면서 우리나라에도 호텔과 외식문화의 정착이 필요함을 느낀 발행인은 당시 관광산업의 발전과 함께 관광전문지는 어느 정도 발행되고 있었지만 그에 한 발 나아가 관광산업을 세분화한 호텔과 레스토랑 업계를 대변할 전문지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호텔앤레스토랑'을 창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단 한번의 결간도 없
소장 8,000원
문신희
21세기북스
제주도에서도 최고의 변방 지역이었던 제주 남쪽은 사람이 많이 살지도 않았으며, 살았어도 못 살았다. (제주 남쪽 도슨트 문신희) 제주 남쪽, 한반도 역사의 변방이지만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우리 겨레의 사라진 혼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다. 제주 남쪽은 그간 중심지였던 적이 없는 변방 지역이었고, 굳이 제주 남쪽을 구분지어 지칭할 일도 없었다. 역사적으로 보면 제주 남쪽은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지역이었음이 더욱 분명해진다. 제주도는 한반도 역사
소장 17,600원
박효천 외 1명
미다스북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 목록에도 오를 만큼 자연경관이 뛰어난 보홀. 필리핀의 숨은 진주라 불리는 그 섬으로 두 모자가 떠났다. 그것도 한 달이라는 시간, 일기장을 들고 말이다. 『한 달이라도 좋아, 보홀이라면!』은 엄마와 아들이 쓴 보홀에서의 매일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떠나기 전 짐을 싸는 설렘부터 낯선 곳을 향하는 두려움, 타지에 덩그러니 놓인 생경함, 그럼에도 못내 숨겨지지 않는 떨림까지 무엇 하나 빼놓지 않았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모모 파밀리아
효형출판
독서가를 위한 꿈 같은 책장 여행기! 유럽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기쁨 책을 사랑하는 독서가라면 누구나 꿈꿔온 ‘책장 여행’. 이 책은 독서가를 위한 훌륭한 여행 지침서이자 꿈을 실현한 자의 경이로운 여행기다. 큰맘 먹고 육아 휴직계를 낸 아빠와 ‘꿈 같은’ 책장 여행을 기획한 엄마 작가, 그리고 두 아들이 주인공이다. 가족애로 똘똘 뭉친 ‘모모 파밀리아’는 유럽 24개 나라의 역사를 간직한 위대한 도서관은 물론 구도심 한편의 소박한 책방들
소장 15,000원
소장 9,000원
홍성헌
체코와 프라하를 향한 사랑으로 시작된 책이다. 체코와 프라하를 방문할 예정인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이야기다. 모르고 보아도 아름답고 즐거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 담긴 체코와 프라하를 안다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더 깊이 있고 풍부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실제로 프라하에서 살아본 저자가 알려주는 산책로를 담고 있다. 올레길이나 산티아고처럼 맘먹고 가야 할 길이 아니라, 프라하에 발을 디뎠다면 언제든 가
홍지현
스토리위너컴퍼니
독일행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현실 길잡이 독일 유학과 이민 10년차 대기업 직장인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진짜 독일 이야기 “독일에서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독일의 문화는 우리나라와는 어떻게 다를까?” 독일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궁금해하지만, 정작 현지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10년간 독일에서 직장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저자가 전하는 가장 현실적인 독일 생활 안내서다.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