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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OPIc 공부 방법을 뒤집다! 효율적인 OPIc 학습법『다이어트 오픽(OPIc): Intermediate』. 영어 말하기 시험 베테랑 강사 도마리아가 영어 말하기의 틀을 만들어 암기량은 줄이고 어떠한 질문에도 융통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빈출 콤보문제 질문에 유사한 답변이 가능한 주제들끼리 그룹으로 묶어서 각 주제에 맞는 대표 답변의 틀을 만들어 각각의 주제에 따른 질문에 활용함으로써 암기량은 줄이고 효율성은 높였다

목표와 수준에 따라 골라서 학습하라! OPIc 대비서. OPIc 등급 평가 기준에 근거하여 IL~IM1, IM2~IM3, IH~AL 세 영역별 답안을 제시해 목표와 수준에 따라 답변을 골라가며 학습할 수 있다. 기초적인 영어 표현도 말하기 어려운 초급 단계의 학습자를 위해 기초 훈련 과정부터 안내하며, 이를 통해 저절로 입이 트이도록 돕는다. OPIc에 빈번히 나오는 대표 주제 30개를 뽑아 짧은 에피소드로 제공했고, 주제별로 기출 예상 질문을

학생들이 영어는 영어로 공부해야 함을 강조하여 지문 전체를 영어로 교재를 제작하였습니다. [Reading LEVEL4 교재구성 및 특징] 1. 100% 영어 지문을 사용하여 원어민 영어 수업에 쉽게 익숙해 질 수 있습니다. 2. 영어 수업을 효과적으로 배양시키기 위한 영어교재! 3. 풍부한 연습문제! 4. 무료 동영상 강의(www.bis-edumedia.com)로 확인 학습! Reading Level 4는 학생들이 비록 익숙하지 못한 주제에 대

학생들이 영어를 영어로 공부해야 함을 강조하여 지문 전체를 영어로 교재를 제작하였습니다. PHONICS FOR ALL LEVELS 교재구성 및 특징 1. 100% 영어 지문을 사용하여 원어민 영어 수업에 쉽게 익숙해 질 수 있습니다. 2. 짧은 문장으로 연습하고 단어를 통해 확인하고 영어스토리로 완성하는 학습전략! 3. 해당 파닉스 발음을 단어와 문장으로 반복 연습! 4. 무료 동영상 강의(www.bis-edumedia.com)로 네이티브 발음

글 머리에... 1997년 4월 국제회의 산업 육성에 관한 대통령 시행령 공포와 더불어 전국 주요도시 지자체에서는 컨벤션 센터(Convention Center)를 구축해 왔으나, 아직까지 한국의 컨벤션(Convention) 산업은 국제회의 산업 선진국인 유럽과 미국은 말할 것도 없이 일본, 싱가폴은 물론 중국, 대만에 비해서도 그 규모나 수준에서 다소 뒤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2000년 이후 국제회의/행사의 국내 유치와 개최 횟수가

글로벌 비즈니스맨이 쓴 리얼 비즈니스 영어회화 세계적인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 뉴욕 본사에서 이사로 일하고 있는 이정희가 쓴 비즈니스맨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회화 책이다. 현장감 있는 영어회화는 물론이고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저자만의 공부법과 비즈니스 노하우가 농축되어 있다. 사실 영어를 잘하는 저자들이 쓴 비즈니스 영어회화 책은 많다. 그러나 이정희 저자처럼 뉴욕 월가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에서 임원으로 근무하

8개 스토리만 외우면 OPIc이 끝난다! 취업, 이직을 목전에 두고 더 빨리 더 높은 OPIc 등급을 따야 하는 수험생을 위한 전략서가 나왔다. [[시나공 OPIc 단기완성]]이다. 이 책에서는 획기적인 두 가지 단기간 고득점 전략을 제시한다. 이 전략만 따르면 2주 안에 IM3 4주 안에 IH는 무난히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첫 번째 전략은 시험 범위를 좁히는 것이다. OPIc이 사전 설문지 선택 항목을 바탕으로 문제가 출제되는 점을 이용해

미국 코넬대학에서 영어학을 가르쳤던 윌리엄 스트렁크(William Strunk Jr., 1869~1946)가 1918년에 처음으로 펴내고 1935년에 첫 개정판을 낸 The Elements of Style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의 원서는 처음 발간된 지 100년이 다 되어가는 데도 여전히 영미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읽고 있으며, 그래서 절판되지 않고 중판을 거듭하고 있다. 이 책의 인기가 이처럼 식지 않는 것은 작은 판형의 원서로 100페

영어를 정말 <영어스럽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실제 영어에는 <동사+전치사>, <동사+부사>의 결합 형태인 동사구가 많이 쓰이고, 때로는 전혀 생각지 못한 뜻을 나타내어 당황하기도 한다. 그러나 동사구가 빗발치는 할리우드 영화를 보거나 미국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주 쉬운 단어들로 이루어진 문장인데도 정말 '팍팍' 막히게 되는 것이다. 영어 좀 한다 하는 사람도 이 동사구 앞에서 무너지는 일이 허다하다. 이처럼 정말 '영어다운 영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영어 학습법으로 ‘한국어의 뿌리’에 기반을 둔 영어 학습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의 현실과 직결된 영어 단어는 훨씬 빠르게 우리 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단어의 뜻을 명확하게 익힐 수 있다. 국내 영자신문을 날마다 읽으면,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데 필요한 시사 어휘들을 손쉽게 제공받으며 익힐 수 있고, 이를 통해 재미를 느끼고, 실력을 키우며 학습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저자는 [코리아 타임스] 편집국장으로 재직하는

리스닝의 기본을 잡고 싶다면 패턴으로 시작하라! 영어를 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들리는 단어 몇 개로 대충 내용을 추측하곤 합니다. 이렇게 낱낱의 단어만 들리는 건, 패턴이 통으로 들리지 않기 때문이죠. 지난 10년간 기초반부터 고급반까지 다양한 리스닝 수업을 해온 베테랑이 리스닝 패턴을 233개로 최초로 정리해 냈다. 박정어학원 부원장을 그만두고 뉴질랜드에 머물며 그 동안의 리스닝 노하우를 총망라해 낸 것! 모든 리스닝의 가장 기본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