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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라인 중단편 전집 제10권, 시간여행 SF 비밀 걸작! 영화에 놀라고, 원작에 다시 한번 놀라고. SF 3대 거장의 한 사람이자 SF의 장르적 틀과 깊이를 닦은 미스터 SF, 최고의 SF 작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인 ‘그랜드 마스터상’ 제1대 수상자 로버트 A. 하인라인의 59편 중단편을 모두 모은 중단편 전집 여덟 번째 권. 지난해 일본에서 하인라인의 소설 《여름으로 가는 문》이 영화화되어 개봉하기도 했지만, 하인라인의 작품들은 〈스타쉽 트

하인라인 중단편 전집 제9권, 아이디어회관 문고본을 읽고 자란 어린이에게! SF 3대 거장의 한 사람이자 SF의 장르적 틀과 깊이를 닦은 미스터 SF, 최고의 SF 작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인 ‘그랜드 마스터상’ 제1대 수상자 로버트 A. 하인라인의 59편 중단편을 모두 모은 중단편 전집 아홉 번째 권. 이번 하인라인 중단편 전집 수록작 59편 중 40편이 국내 초역이라 소개했지만, 사실 초역 중 한 작품은 일본어 발췌본이 오래전에 중역을 거쳐

하인라인 중단편 전집 제7권, 장르의 확장! 과학적이고 또 과학적인, 사변소설의 대가 SF 3대 거장의 한 사람이자 SF의 장르적 틀과 깊이를 닦은 미스터 SF, 최고의 SF 작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인 ‘그랜드 마스터상’ 제1대 수상자 로버트 A. 하인라인의 59편 중단편을 모두 모은 중단편 전집 일곱 번째 권. 하인라인은 SF 작가 중에서, 장르 잡지가 아니라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같은 주류 잡지에 최초로 작품을 게재하기 시작한 작가로도

하인라인 중단편 전집 제6권, 시간여행 필독 레퍼런스! 과학적이고 또 과학적인, 사변소설의 대가 SF 3대 거장의 한 사람이자 SF의 장르적 틀과 깊이를 닦은 미스터 SF, 최고의 SF 작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인 ‘그랜드 마스터상’ 제1대 수상자 로버트 A. 하인라인의 59편 중단편을 모두 모은 중단편 전집 여섯 번째 권. 시간여행 역설과 관련해 “부트스트랩 패러독스”라는 말을 대중화시킨 하인라인의 걸작 〈자신의 구두끈을 당겨서〉를 비롯해 국내

하인라인 중단편 전집 제5권, SF 장르의 집을 짓다! 과학적이고 또 과학적인, 사변소설의 대가 SF 3대 거장의 한 사람이자 SF의 장르적 틀과 깊이를 닦은 미스터 SF, 최고의 SF 작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인 ‘그랜드 마스터상’ 제1대 수상자 로버트 A. 하인라인의 59편 중단편을 모두 모은 중단편 전집 다섯 번째 권. 하인라인은 자신의 소설에서 “과학적 정확성”을 강조한 최초의 인물 중 한 사람이자 “하드 SF”의 선구자로 불린다. 또한

하인라인 중단편 전집 제4권이자 미래사 시리즈 네 번째 권! 차별과 혐오, 편견으로 얼룩진 인류의 미래 SF 3대 거장의 한 사람이자 SF의 장르적 틀과 깊이를 닦은 미스터 SF, 최고의 SF 작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인 ‘그랜드 마스터상’ 제1대 수상자 로버트 A. 하인라인의 59편 중단편을 모두 모은 중단편 전집 네 번째 권. 우주 개척이 시작된 23세기부터 35세기까지, 인류의 지성은 태양계를 벗어났지만 차별과 혐오, 편견은 여전하다. 그런

“지루한 천국과 흥미로운 지옥 중에 택하라면 어떻게 할래?” 여기가 아닌 다른 세상에서 온 존재들이 있습니다. 늙지도 죽지도 않는 존재들. 얼굴도 하얗고, 숨도 안 쉬고, 밤에만 보이고, 피도 빠는 것 같고. 네, 뱀파이어 얘기로군요. 그런데 그 뱀파이어가 사실은 외계인이라고요? 뱀파이어를 SF로 풀어낸 소설 중에 이처럼 매혹적인 작품이 또 있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이야기가 이처럼 궁금할 수 있을까도 싶습니다. 오랫동안 한국 SF와 판

서기 22세기, 인류의 78퍼센트가 19일 전쟁과 그 이후 5년 안에 사망했습니다. 나머지 인류는 오염된 지구를 떠나 살아남을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프록시마 행성계의 프록시마 b 행성이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었습니다. 문제는 프록시마까지 걸리는 시간과 자원. 통일한국의 과학자가 인간의 목을 잘라 가져가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리하여 2백만 개의 머리가 20년이 걸려 우주를 건넜습니다. 머리만 남은 인류가 사는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

“우리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했던 말이 맞을지도 몰라…. 내가 실패작이라고 했던 말.” 아버지의 말이 맞는 걸까요. 공익 근무를 마치고 반년 동안 민수가 쫓겨난 일터는 아홉에 달했습니다. 편의점에선 상자로 손님의 얼굴을 후쳐쳤고, 고깃집에서는 동료 알바생의 팔을 태워버릴 뻔했죠. 그런데 이번에 임시 관리인으로 취직한 천동빌딩에서는 어라, 할 일이 없습니다? 그저 관리실장의 애완돼지 복순이의 밥만 잘 챙겨주면 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입주자들의

윤우는 16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으니, 연주에 집중할 때면 윤우는 공중부양을 합니다. 그저 조금 떠오르는 정도가 아니라 우주를, 저 너머의 검은 공간을 경험하죠. 보통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뿐이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윤우가 정신없이 연주에 빠져들면 이제 사람이 죽기 시작합니다. 반주 피아노 선생님이 죽었고, 심사를 보던 교수님이 죽습니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제 천재 연주자에게는 살인자라는

“사람들은 더 이상 돈만 많은 부자들을 참아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세계를 통솔하는 인공지능 정부는 22세기 돌입과 함께 자본주의의 폐기를 선언했습니다. 계급의 대물림을 위한 상속은 금지되었고, 소유할 수 있는 재산의 상한과 하한이 정해졌습니다. 물론 0.001퍼센트의 부자들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하지만 99.999퍼센트의 사람들은 영원토록 자본주의 시스템에 갇혀 자신드의 빈곤과 부자들의 변덕을 두려워하며 살아가느니 0.001퍼센트의 부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