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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의 소설이다. 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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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의 소설이다. 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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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의 소설이다. 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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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 광인수기 (백신애, 문학일독)
- 나의 어머니 (백신애, 문학일독)
- 의혹의 흑모 (백신애, 문학일독)
- 복선이 (백신애, 문학일독)
- 금계납(金鷄納) (백신애, 문학일독)
- 혼명에서 (백신애, 문학일독)
- 애기 (김유정, 문학일독)
- 형 (김유정, 문학일독)
- 슬픈 이야기 (김유정, 문학일독)
- 총각과 맹꽁이 (김유정, 문학일독)
- 두포전 (김유정, 문학일독)
- 만무방 (김유정, 문학일독)
- 연기 (김유정, 문학일독)
- 솟 (김유정, 문학일독)
- 산골 나그네 (김유정, 문학일독)
- 정분 (김유정, 문학일독)
- 노다지 (김유정, 문학일독)
- 땡볕 (김유정, 문학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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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과 따라지 (김유정, 문학일독)
- 소낙비 (김유정, 문학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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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지 (김유정, 문학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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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적 (채만식, 문학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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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歷史) (채만식, 문학일독)
- 도 야 지 (채만식, 문학일독)
- 반점(斑點) (채만식, 문학일독)
- 농민(農民)의 회계보고(會計報告) (채만식, 문학일독)
- 근일(近日) (채만식, 문학일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