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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의 감동을 제대로 살린 완역 한글판 사전 없이 술술 읽는 직독직해 영문판 독자들에게 원문의 내용은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하여 번역에 심혈을 기울였다. 어색한 직역이나 지나친 의역은 피하면서 전체적인 의미를 잘 살릴 수 있는데 역점을 두었다. 영문판은 단어와 어구를 따로 정리하지 않고 원문 밑에 바로바로 달아 직독직해가 가능하다. 중간 중간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페이지를 넘기거나 별도의 단어정리를 봐야하는 눈의 수고로

도서에 제공하는 MP3(CD) 음원 및 부가자료는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가장 빠르게, 가장 효과적으로 오픽 목표 등급을 달성하는 체계적인 수험서 오픽에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나 단기간에 목표 등급에 도달하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몇 번을 응시해도 등급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파고다 어학원의 오픽 전문 강사인 벨라쌤은 수강생들이 단기간에 목표 등급을 달성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도서에 포함된 MP3(CD) 음원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영어 표현력을 폭발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패턴X구동사를 조합해 스피킹을 잡는다! 유튜브 채널 <액팅글리시>를 운영하는 곤쌤이 늘 영어를 공부하지만 말문조차 떼기 힘들어하는 초보 학습자들을 위해 나섰다. 이 책에는 미국인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핵심 ‘영어 패턴’ 100개와 영어회화 표현의 기초가 되는 필수 ‘구동사’ 100개

도서에 포함된 MP3(CD) 음원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2019-2020 최고의 베스트셀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이 ‘동사’로 강하게 돌아왔다! 최종 목표는 영어로 말하기, 그 핵심은 동사다! 동사 36개로 네이티브의 일상 언어를 파헤친다! 이 책은 저자의 전작인 <네이티브 표현력 사전>에서 다 담지 못했던 핵심 동사 36개에 집중한다. 또한 매일 쓰는 구어 표현이 실감나게 녹

왕초보의 눈높이에 맞춘 초간단 토익 문법! <포인트만 콕콕! 토익 문법 다지기>는 기초 영어 문법 실력이 부족해서 토익을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들을 위한 기초 문법 교재이다. 토익에 출제되는 문법 포인트를 학습한 다음 토익 형식의 맛보기 문제를 풀어 보면서, 문법의 기초를 다지는 것과 동시에 토익에 친숙해 질 수 있다. 실전과 똑같은 형식의 Part 5 Actual Test 3회분이 수록되어 있어 학습한 문법을 실제 시험에 활용해 볼

영어를 쥐락펴락하는 전치사 활용의 거의 모든 것 전치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전치사 없이는 어구가 연결되지 않기에 문장 형성이 불가능하고, 둘째, 전치사로 인해 문장의 뉘앙스가 달라지고, 셋째, 전치사로 인해 문장이 간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능어라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이토록 중요한 전치사를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다. 『거의 모든 전치사 표현의 영어』는 내용어에 밀려 무대 중앙에 벗어나 있던 전치사를 중앙으로 끌어와 그것

상황 따라 가볍게도 거하게도 표현하고픈 한국인의 마음을 담은 영어책 부담 없이 ‘고마워’라고 말할 때와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해야 할 때가 있다. ‘어머, 미안’이라고 말할 때와 ‘너무 죄송해서 어쩌죠’라고 표현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말로는 문제없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 영어로 말하려면 그저 아는 표현인 ‘Thank you very much.’나 ‘So sorry’만 떠오른다. 이건 그런 상황에 쓰이는 적절한 표현을

이제 영어로 묘사할 수 있다! 묘사할 수 있는 사람은 소통의 결과도 좋다! A는 모든 음식에 ‘맛있어’를 외친다. B는 개별 음식마다 ‘칼칼하고 톡 쏘면서 감칠맛이 있고 중독적인 맛이야’처럼 말한다. 누구 말에 마음이 가서 음식을 먹어 보고 싶을까? 당연히 B다. 사실, 우리의 일상은 묘사에서 시작해 묘사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묘사(설명)는 소통이라는 언어적 측면을 넘어 공감과 신뢰라는 외연으로까지 확장된다. 그렇다면 영어 실력

플로리다 아선생의 미국인이 일상 다반사로 쓰는 영어회화 구동사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데 뭐부터 할지 모르겠다면 구동사부터 시작하자. 원어민과 몇 마디만 해 봐도 빠짐없이 나오는 것이 이 구동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 구동사나 하는 건 아니다. 미국통 플로리다 아선생이 골라낸, 미국인들이 일상 다반사로 많이 쓰는 구동사로 하자. 정확한 뜻, 풍부한 예문, 현실적인 회화 지문으로 한 번을 해도 구동사를 제대로 학습한다.

훈련 전후의 차이가 극명한 영어 발음 향상 훈련서 내 첫 영어 이미지를 좌우하는 건 발음! 발음이 좋아야 원래 의도대로 정확하고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사춘기 이후 성인의 영어 발음은 이미 굳어져서 좋아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편견은 이제 버리자. 대한민국 최고 발음 전문가 케빈 강이 알려 주는 ‘발음 이론’과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나는 정교한 ‘훈련’ 코스로 영어의 정확성과 유창성 모두를 잡을 수 있다. 저자는 한국

『Be만 영어』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히는 분들에게 확실한 방향을 잡아 주는 영어 기초문법/영작/회화 책입니다. Be 동사를 이해하고 쓸 줄 알게 되면 영어의 반을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책은, Be 동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고 풍부한 연습문제를 통해 문장 만드는 능력을 키워 주는 영어 자가 학습서입니다. 한 번 보면 다시 보고 싶고, 두 번 보면 저항 없이 Be 동사로 말문이 터지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