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한빛비즈
자연과학
4.8(295)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 《오디세이》 《숙녀들의 수첩》을 잇는 갈로아(김도윤) 작가의 새로운 걸작! 『세뿔돼지』 구매하러 가기 이번에는 공룡이다 과학 웹툰계의 본좌 갈로아의 본격 드립 툰누적 5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의 김도윤(갈로아) 작가가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로 돌아왔다. 드립과 패러디, 작화가 더욱 진화했다. 웹툰 형태로 구성된 책이라 아이들이 보는 공룡책이라고 생
소장 12,460원
4.7(416)
웹 연재 6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400만 돌파 스펙터클 벅스 라이프 에볼루션 드립 툰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는 2018년 3월 딴지일보를 시작으로 디시인사이드와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서 본격 연재를 시작하면서 6개월 만에 4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빅 히트 과학 웹툰이다. 추가·보완을 거쳐 드디어 책으로 만난다. 매미, 잠자리, 메뚜기, 사마귀, 바퀴벌레 등 온갖 곤충이 등장하는 이 책은 곤충이 현재 모습으로 진화하게 된 ‘필연’
조진호
위즈덤하우스
4.7(89)
※이 책은 2012년 궁리에서 출간된 《어메이징 그래비티》의 개정판이며, 두 책의 내용은 같습니다. ★★★2013년 54회 한국출판문화상 교양 부문 대상 수상 ★★★2013년 문체부 최우수 교양도서 선정 ★★★2013년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TCP) 올해의 과학책 선정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 그래픽 노블 《그래비티 익스프레스》 조진호의 그래픽 노블 프로젝트 ‘익스프레스 시리즈’에 합류하다 어려운 과학 지식과 복잡하기 그지없는 과학사를 재미있
소장 14,700원
앨러나 콜렌
시공사
4.6(54)
더 깨끗하고, 더 어리며, 더 잘사는 사람들의 병 21세기형 질병에 해결책은 있는가? 제2의 게놈, 마이크로바이옴이 밝히는 신비한 미생물의 과학 2016년 오늘,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 시간이 멀다 하고 배를 움켜쥐며 화장실로 달려가는 사람, 알레르기 비염으로 코를 킁킁대는 사람, 당뇨병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 인슐린 주사를 놓는 사람, 자폐증 아이를 둔 사람, 불안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
소장 15,400원
루시 쿡
웅진지식하우스
4.6(36)
“암컷에 대한 선입견을 우아한 분노로 부숴버린다”_《옵서버》 스승인 도킨스를 뛰어넘는 대담한 서사! 암컷과 성, 그리고 진화에 관한 혁명적 안내서 진화론의 바이블 『이기적 유전자』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암컷은 착취당하는 성이며, 진화의 근본적인 차이는 난자와 정자에서 시작된다.” 여성은 조신하고 신중하게 모성으로 알을 품으며, 이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남성이 진화를 이끈다는 의미다. 그러나 리처드 도킨스의 제자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자연사
소장 15,500원
올리버 색스
알마 출판사
4.6(73)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저자 올리버 색스, 타계 직전 그가 남긴 감동의 자서전 모험과 호기심으로 점철된 중단 없는 삶의 열정 “나는 모든 신경학이, 세상 모든 것이 일종의 모험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성이자 의학계의 큰 별 올리버 색스. 그가 타계 직전 남긴 자서전 《온 더 무브》는 올리버 색스가 추구한 끝없는 모험, 중단 없이 나아가는 삶의 뜨겁고 생생한 기록이다. 모터사이클과 속도에 집착했던 젊은 날로 시작하는 이
심채경
문학동네
4.6(107)
‘창백한 푸른 점’ 속 천문학자가 일상을 살아가며, 우주를 사랑하는 법 『네이처』가 미래의 달 과학을 이끌 과학자로 주목한 심채경의 첫 에세이 이론물리학자 김상욱, 『씨네21』 김혜리 기자 강력 추천! 천문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일상과 세상, 그리고 멀고도 가까운 우주 예측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무언가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천문학적’이라는 표현을 쓴다. 아름다운 무언가에 대해서는 ‘별처럼 빛난다’고 말하고, 무언가 간절히 원할 때면 별자리
소장 11,000원
진주현
푸른숲
4.6(147)
뼈 하나로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른 놀라운 책 -최재천(국립생태원 원장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이 책의 독자는 이미 고인류학과 고생물학의 세계에 들어선 셈이다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아찔한 쇄골 라인’, ‘쇄골 미인’ 등 미의 상징이 된 쇄골. 그런 쇄골이 우리 몸속에서 가장 먼저 생겨나 가장 늦게 성장이 끝나는 뼈라는 사실을 아는가? 쇄골은 정자와 난자가 만난 지 불과 5주 만에 생겨나, 서른이 다 되어서야 비로소 다
소장 12,700원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4.5(35)
곤충은 하찮고 귀찮고 위험하고 혐오스럽다? 알고 보면 곤충 없는 세계에선 인간 또한 살 수 없다. 곤충은 동식물 사체와 배설물을 유기물로 분해해 토양의 순환과 건강을 돕는다. 식물의 수분을 매개하고 종자를 퍼뜨린다. 스스로 먹이가 되거나 다른 생물의 개체 수를 조절해 생태계에 균형을 가져온다. 인간에게 초콜릿과 꿀, 비단과 잉크, 항생제와 방부제, 광택제와 접착제 등을 제공한다. 곤충에서 시작한 생체 모방은 드론 비행, 열 추적 감지, 위조지폐
소장 11,200원
김상욱
동아시아
4.5(345)
다정한 물리의 언어로 근사하게 세계를 읽는 법 김상욱은 “우주의 본질을 본다는 것은 인간의 모든 상식과 편견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구가 지금 돌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체감할 수 없듯, 우주라는 커다란 세계는 우리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무수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김상욱은 물리의 세계를 안내하며, 우리 일상의 깊숙한 이야기를 꺼낸다. 생각의 타래를 열 수 있게 안내해준다. 물리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는 어떤 모습
소장 9,000원
데이비드 보더니스
4.5(76)
인류의 역사를 뒤흔들어 놓은 방정식 E=mc²를 한 사람의 인생처럼 풀다 추리소설처럼 술술 읽다보면 과학의 기초가 잡히는 교양 과학의 고전 “에너지는 질량과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과 같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방정식 E=mc². 1905년, 이제 막 20세기가 시작했을 때, 스물여섯 살 무명 과학자였던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에 떠오른 이 짤막한 방정식이 어떻게 세계를 뒤흔들게 되었을까? E=mc²은 수십 년의 시간 동안 여러 과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