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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만화가 마츠모토 히데키치. 그런 그녀에게 일상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천진난만한 강아지와 츤데레이면서도 쿨한 고양이의 행동에 울고 웃기도 했던 나날들. 그런 일상을 모아서 그려낸 것이 ‘개와 고양이 둘 다 키우면 매일이 즐거워’ 책이다.

{좋아하는 그녀에게 변화구 어프로치} 주인공 이츠키 케이타로는 사나운 눈매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남고생. 그 ‘사나운 눈매’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때문인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정정당당하게 고백하지만 단칼에 거절당한다. 그런 가엾은 그에게 의외의 방향에서 구원의 신이 나타나는데…?! OKAMISHONEN WA KYO MO USO O KASANERUⓒnamo 2015 / KADOKAWA CORPORATION

그 거짓말은 다정하고, 슬프다.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아이가 그때의 모습 그대로 나타난다면? 그것이 만약 둔갑한 너구리의 짓이라면? 재회가 아니다. 진짜가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매달리고 싶다. ⓒTaku Kawamura / SQUARE ENIX

조금 신비하고 느긋한 마법 개조 라이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고민을 지닌 평범한 회사원 시노자키. 그런 그에게 다가온 마법사 유야케와 수수께끼의 검은 생명체 그레. 두 사람과 한 마리가 선사하는, 조금은 신비하고 느긋한 마법 개조 라이프. SHINOZAKIKUN NO MENTE JIJO ©MICHIRU BURIO 2018 / KADOKAWA CORPORATION

어른의 이상과 사랑을 테마로 펼치는 옴니버스! 전 아이돌×배달원, 의류 점원×빵집 등, 다양한 「어른」들의 고민, 흔들림, 그리고 자신의 동경을 형태로 해 나간다- 분명 그것이 이상과 사랑을 하는 시간. RISO TO KOI ©Youhe Hino 2019 / KADOKAWA CORPORATION

암자에 사는 여승 밑에서 자란 고아, 스즈네. 그녀는 원령을 불러들이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릴 때 아버지를 대신해 자신을 돌봐주었고, 현재는 행방불명이 된 신쿠로의 가르침을 지키며, 이러한 힘을 억제하고 있었는데…?! 스즈네와 신쿠로의 환상적인 사랑과 모험 이야기♡ OTOGI MOYO AYANISHIKI ⓒ KYOKO HIKAWA 2005 / HAKUSENSHA, INC.

낮엔 평범한 소녀 샐리. 하지만 밤이 되면 천사소녀 네티로 변신해 친구인 견습수녀 세인트에게 구원을 청해온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맹활약합니다. 오늘 밤도 역시…! ⓒ Megumi Tachikawa / Kodansha Ltd.

너와 나는 떨어질 수 없어──. 조직의 말단 두 명이 어떤 「보물」의 힘에 의해 떨어지고 싶어도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됐는데…?! 동족 혐오를 느끼는 두 주인공이 엮어내는 리미티드 액션 판타지──. syuuten unknown 1 ⓒ 2013 Shiho Sugiura

밝은 그늘에 트라우마를 가진 타이치와 그를 과보호하는 시노부. 시설에서 자란 소꿉친구 두 사람은 어느 날 유아 유괴 사건을 접하게 된다. 그것은 어린 시절, 타이치와 그의 부모에게 일어났던 어떤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일이었다. 정보를 얻기 위해 지역의 유력 야쿠자 유우키의 힘을 빌려 범인을 추적하는데…. [도서 안내] 해당 단행본의 화수를 안내드립니다. 단행본 1권 : 연재 1~6화

‘언제부터였을까, 마음에 따뜻하게 켜져 있었던 행복한 추억이 마음을 활활 태우는 불길이 되어버렸던 것은….’ 아버지가 남겨준 저택에서 의붓어머니, 의붓언니와 지내는 소녀 아리아는 학대당하면서도 유일하게 자신을 사랑해 준 아버지와의 추억에만 기대어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몸이 안 좋아진 아리아는 기침과 함께 의문의 검은 액체를 토해낸다. 그것은 잇따라 독기가 되어, 저택의 사람들을 순식간에 혼수상태에 빠뜨렸다. 도움을 구하고자 저택에

대인기 퇴마만화 「우라메시야」의 최강 속편!! 미스터리 메이드 세토우치 카고메의 활약이 시작된다!! 「우라메시야」의 시대에서 제법 시간이 흐른 도쿄.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짜 메이드 세토우치 카고메가 일하러 가는 저택은 항상 사연 있는 귀신들이 붙어 있는데?! 「우라메시야」 독자들은 필독! 새로운 독자들도 대환영하는 카고메의 싸움이 지금 여기서 시작됩니다!